26살의 누가 봐도 예쁜 여자친구를 둔 27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알고 지낸지는 10년 정식으로 교재를 시작한건 이제 2년이 조금 안됐네요. 다른 연인들도 그렇겠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을 만나오면서 시작도 요란했지만 크고 작은 일로 종종 다투는 그런 커풀입니다. 그런데 한 한달 전부터 이상하게 얘기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여자 친구는 제 고향인 강원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데 여자 친구가 오해 아닌 오해로 이별을 말하네요 저는 외국계 영화 DVD 홍보하는 홍보 대행사에 다니고 있는데 직업의 특성상 젊은사람, 특히 여자가 많은 직종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저만 유일한 남자..청일점이죠. 어쨌든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동갑내기 여자 직원들과 친하게 지냈고 물론 제 회사 동료들 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저희 회사에서 유독 저를 업무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는 A로 부터 시작됩니다. A는 결혼까지 바라보는 4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A와 교재중인 남자친구는 저와 몇번의 술자리를 가지면서 저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구요. 제 여자친구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커플끼리 만나 본적은 없습니다. 암튼 A는 제 직장 동료면서 서로 말이 잘 통하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저와 제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싸웠을때 A가 메신저를 통해 여자 친구의 얘기를 들어 주면서 심각했던 저희 사이가 다시 좋아 지기까지 도와주기도 했구요. 저도 A가 남자 친구가 다투는 날이면 남자 입장에서 A 남자 친구의 입장을 대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A라는 친구가 남자 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급기야 헤어짐을 선언해 버리는 일이 생겼고 회사에서도 힘들어 하는 A를 보며 제 맘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A의 남자친구 정말 괜찮은 사 람이었거든요. 전 어떻게 해서든 둘의 사이를 예전처럼 돌려 놓고 싶었고 힘들어 하는A와 회사 회식 자 리에서술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 습니다. 제 여자친구사실 다 좋은데 조금 소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저 못 믿더워 하는 것도 있고요. 제 행실이 어때서 그런지 저도 왜 저를 못 믿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람끼가 있 는것도 아니고.. 암튼 이런 저런 얘기로 술 한잔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제가 집에 도착하자 마 자 A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술 취해서 택시를 탔는데 깜빡 돈을 안찾아서 돈이 없다구요, 그런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 돈을 내줄 사람이 없다던군요. 다른 회사 사람들은 집이 서울 외각 지역이라 결국 그나 마 가까운 저한테 도움을 청한거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택시비를 빌려 주기 위해 밖 으로 나간 제게 여자 친구가 전화를 했고 순간 지금의 상황을 솔직히 말하면 여자 친구가 오해할 수 있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회식 자리가 끝나고 집에 오면서 거의 집에 다왔다고 여자 친구와 통화 를 하고 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전화를 받은 저는 집에 다 왔다는 거짓말을 했고(순간 당황했고 이런 오해의 소지를 불러 오는게 싫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까요?) 여자 친구는 아까도 집 앞이라더니 아 아직도 집앞인거냐고 하며 뻔한 거짓말이 바로 들통났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하며 얼버무려 전화를 끊고 A에게 택시비를 전해주고 난 저는 집으로 돌아와 그날 저녁부터 며칠간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와 다퉈야만 했습니다. 이거 인정 합니다. 사실 대로 말하고 이해를 바라지 않고 여자 친구가 어떻게 나올지 지레 짐작하고 거짓말 한거 제가 나빴습니다. 그거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넘어갔구요. 그일이 있은 후 여자 친구는 A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전 회사에서 여전히 A의 힘든 생 활에 대한 고민, 남자 친구의 대한 고민을 들어줘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 2~3번 정도 회사가 끝난 A의 집 근처에서 술을 한잔 먹으면서 A 남자친구, 제 여자친구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 다. 그런데 제 카드 명세서를 본 여자 친구는 제가 A의 집근처로 가서 술 먹은걸 알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네요. 어의가 없답니다. 물론 동성도 아니고 이성의 관계니까 기분 나쁠 수 있는거 압니다. 아니 기분 나쁘겠죠. 하지만 저와 A는 순수하게 서로의 고민을 상담했을 뿐입니다. 서로 말이 잘 통했기에 남녀의 관계를 떠나 서로 고민을 들어주고 남자의 입장, 여자의 입장에서 서로 고민들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암튼 제 여자 친구 지금 헤어지잡니다. 아니 헤어지자가 아니고 일방적이네요. 그냥 꼴도 보 기 싫은가 봅니다. 제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제 맘은 다 무시당합니다. 그냥 A와 A의 동네에서 술 마신 그자체가 기분 나쁘고 용서가 안된답니다. 저도 여자 친구가 밉습니다. 무조건 의심 하고 제 얘기를 믿어 주지 않는 여자 친구가 서운하고 화도 납니다.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이해해 주지 못하는 여자 친구, 이해는 커녕 제 얘기를 들어 보려고 하 지 않는 여자친구, 서운합니다. 며칠전 A가 회사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이 상황이 짜증나고 힘든 저..A에게도 저와 제 여자친구 상황을 말하고 여자 친구가 너와 연락하는거 부담스럽고 싫어한다. 연락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휴..미치겠습니다. 지 말고 지내자고 해
난 억울하다 내가 그렇게 밖에 안보이냐!!
26살의 누가 봐도 예쁜 여자친구를 둔 27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알고 지낸지는 10년 정식으로 교재를 시작한건 이제 2년이 조금 안됐네요.
다른 연인들도 그렇겠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을 만나오면서 시작도 요란했지만
크고 작은 일로 종종 다투는 그런 커풀입니다.
그런데 한 한달 전부터 이상하게 얘기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여자 친구는 제 고향인 강원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데
여자 친구가 오해 아닌 오해로 이별을 말하네요
저는 외국계 영화 DVD 홍보하는 홍보 대행사에 다니고 있는데
직업의 특성상 젊은사람, 특히 여자가 많은 직종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저만 유일한 남자..청일점이죠.
어쨌든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동갑내기 여자 직원들과 친하게 지냈고
물론 제 회사 동료들 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저희 회사에서 유독 저를 업무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는
A로 부터 시작됩니다.
A는 결혼까지 바라보는 4년 넘게 사귀고 있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A와 교재중인 남자친구는
저와 몇번의 술자리를 가지면서 저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구요. 제 여자친구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커플끼리 만나 본적은 없습니다.
암튼 A는 제 직장 동료면서 서로 말이 잘 통하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저와 제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싸웠을때 A가 메신저를 통해 여자 친구의 얘기를 들어 주면서 심각했던 저희 사이가 다시
좋아 지기까지 도와주기도 했구요. 저도 A가 남자 친구가 다투는 날이면 남자 입장에서 A 남자 친구의
입장을 대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A라는 친구가 남자 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급기야 헤어짐을 선언해 버리는 일이 생겼고
회사에서도 힘들어 하는 A를 보며 제 맘도 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A의 남자친구 정말 괜찮은 사
람이었거든요. 전 어떻게 해서든 둘의 사이를 예전처럼 돌려 놓고 싶었고 힘들어 하는A와 회사 회식 자
리에서술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
습니다. 제 여자친구사실 다 좋은데 조금 소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저 못 믿더워 하는
것도 있고요. 제 행실이 어때서 그런지 저도 왜 저를 못 믿어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람끼가 있
는것도 아니고.. 암튼 이런 저런 얘기로 술 한잔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제가 집에 도착하자 마
자 A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술 취해서 택시를 탔는데 깜빡 돈을 안찾아서 돈이 없다구요, 그런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 돈을 내줄 사람이 없다던군요. 다른 회사 사람들은 집이 서울 외각 지역이라 결국 그나
마 가까운 저한테 도움을 청한거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택시비를 빌려 주기 위해 밖
으로 나간 제게 여자 친구가 전화를 했고 순간 지금의 상황을 솔직히 말하면 여자 친구가 오해할 수 있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회식 자리가 끝나고 집에 오면서 거의 집에 다왔다고 여자 친구와 통화
를 하고 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전화를 받은 저는 집에 다 왔다는 거짓말을 했고(순간 당황했고 이런
오해의 소지를 불러 오는게 싫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까요?) 여자 친구는 아까도 집 앞이라더니 아
아직도 집앞인거냐고 하며 뻔한 거짓말이 바로 들통났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하며 얼버무려 전화를
끊고 A에게 택시비를 전해주고 난 저는 집으로 돌아와 그날 저녁부터 며칠간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와 다퉈야만 했습니다. 이거 인정 합니다. 사실 대로 말하고 이해를 바라지 않고 여자
친구가 어떻게 나올지 지레 짐작하고 거짓말 한거 제가 나빴습니다. 그거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넘어갔구요. 그일이 있은 후 여자 친구는 A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전 회사에서 여전히 A의 힘든 생
활에 대한 고민, 남자 친구의 대한 고민을 들어줘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 2~3번 정도 회사가 끝난
A의 집 근처에서 술을 한잔 먹으면서 A 남자친구, 제 여자친구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
다. 그런데 제 카드 명세서를 본 여자 친구는 제가 A의 집근처로 가서 술 먹은걸 알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네요. 어의가 없답니다. 물론 동성도 아니고 이성의 관계니까 기분 나쁠 수 있는거 압니다. 아니
기분 나쁘겠죠. 하지만 저와 A는 순수하게 서로의 고민을 상담했을 뿐입니다. 서로 말이 잘 통했기에
남녀의 관계를 떠나 서로 고민을 들어주고 남자의 입장, 여자의 입장에서 서로 고민들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암튼 제 여자 친구 지금 헤어지잡니다. 아니 헤어지자가 아니고 일방적이네요. 그냥 꼴도 보
기 싫은가 봅니다. 제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제 맘은 다 무시당합니다. 그냥 A와 A의
동네에서 술 마신 그자체가 기분 나쁘고 용서가 안된답니다. 저도 여자 친구가 밉습니다. 무조건 의심
하고 제 얘기를 믿어 주지 않는 여자 친구가 서운하고 화도 납니다.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이해해 주지 못하는 여자 친구, 이해는 커녕 제 얘기를 들어 보려고 하
지 않는 여자친구, 서운합니다. 며칠전 A가 회사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이 상황이 짜증나고
힘든 저..A에게도 저와 제 여자친구 상황을 말하고 여자 친구가 너와 연락하는거 부담스럽고 싫어한다.
연락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휴..미치겠습니다.
지 말고 지내자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