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 말씀을 믿으시오???

까막토끼2005.05.18
조회217

님아, 생시도 모르더라매...

궁합은 핑계요, 요약하자면 이렇소. (설마) 그 말씀을 믿으시오???

 

너같이 그저그런 평범한 집안의 아이, 우리  비~~범한 장손 며느리로 받아들일 생각 꿈에도 없으니 (설마) 그 말씀을 믿으시오???

너만 상처받지 말고 애저녁에 눈치껏 떨어져주라~응? 

 

님은 꿈에도 그집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지금은 여친이니 그렇게 떼는 거고

결혼이 본론이 되면 쌍심지 켜고 나올 겁니다.

님의 부모님과  님 집안에 대한 모멸과 함께...

 

군대에 가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남친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비밀 엄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가 나중에라도 제 여자를 지키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가정의 가장이 되려면

조금이라도 빨리 주변인식이 필요하니까요. 

 

부디 강인하고 행복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