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해야하나여

kymh022005.05.18
조회1,216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전 시댁에서 산지가 5년 정도 넘었습니다

장가안간 시아주버님 계셔어여 어머님은 형님네 가서 아이 봐주고 있구여

아이 가질때에는 애 아빠가 대학생 이구여 전 그때 시댁에 살았구여

애 낳고 아이 아빠는 일을 했습니다

아이 클때까지는 적금도 못넣고 지냈습니다

아이가 둘돐 지나서야 시아주버님은 (이젠 너도 돈 벌고 있으니 반은 부담 하자고 했습니다 )

그래서 저의는 전화세만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애엄마가 전기,물세 많이 쓴다고  전기세랑 물세는 너네가 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는 전기세 물세 내고 있습니다 저의가 전화세 밀려서 안내고 그냥 놔둬는데

시아주버님께서 전화세내고 받는거만 해놓았습니다 몇일 지나서 전화설치 하는 사람이 와서

시아주버님 방에 전화 해놓았습니다

그냥 저의는 참았습니다

형님네는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다고 어머님은 집에 살고 있습니당

시 아주버님은 생활비주지 않고 자기 먹을것만 사와서 자기방 놔두고 먹습니다

집 까스 떨어지자 어머님 한테 이야기 하니 시아주버님 이야기 하셨나봐요

시아주버님 하는 말이 (내가 왜)

이런말을 했답니다 물론 시아주버님도 까스 스면서 말입니다

작년가을 입니다 우리 땅있습니다 누구 빌려줘서 쌀을 타먹습니당

근데 쌀이 안오더군요 어머님한테 이야기 했는데 시아주버님께서 이야기 하셨나봐요

돈으로 받아서 겨울에 기름 넣으꺼라고 했답니다

근데 겨울에 기름 한방울도 넣지 않았습니다

더구나나 우리 생활비도 감당 하기 힘든데 형님은 자꾸 이사언제 할꺼야고 묻습니다

울 형님도 꼬마낳고 제이름 부르고 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이 차이 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가여

시아주버님은 자기 누나랑 친하구여 무슨일 있으면 누나한테 가서 힘든일 이야기 하는가봐요

친정집에 오면서 빈손으로 오구요 솔직히 제가 시어머니 모시고 있지만

엄마 애엄마 한테 돈 맡기고 가니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라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여

그런적없습니다

제가 돈 없으면 어머니가 목욕비 내도 되는거 아니가여 또 제가 돈있으면 제가 모시고 가고

울 형님은 노인네가 돈어디냐고 목욕 하러 가냐고 하던군여

어떻게  저의가 이사 가야 하나여

이런 저런 신경 쓰면서 병원에도 간적 있습니다

참 애 아빠는 그냥 무시 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형님은 애 아빠한테는 이런 저런 이야기 안하고 저한테 항상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언제 이사하냐고 하면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