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2일 그 추운 겨울날 군에 입대를 하게되었죠.. 때 마침 그때 폭설 주위보 까지 내리더군요.. 지금 군대있었던 생각하면 참 빨라요.. 시간이라건..
지금도 전역한지 이제 5개월 되어가는데 가끔씩 힘들땐 그런생각을해요.. 그 애가 지금껏 내옆에
있어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직도 그애 생각하면 쓴 웃음반 웃음반 그러네요..
참많이 사랑했다구해야되나.. 모르겠어요 그게 사랑인지는..
참많이 제가 의지했던것 같아요.. 힘들때 였으니까요.. 그애를 만난건 2002년 여름날이였죠..
군대가려고 대학을 휴학생 상태였는데.. 시간이 남아서 알바를 할려고 구하던 중이였어요.
마침 게임방 아르바이트 자리가있었어요.. 갔더랬죠... 거기서 저와 그애의 인연은 시작됐어요..
첨에 그렇게 별 관심 없었죠.. 그앤 잠시 돈벌로 친구집에 와있었죠.. 그래서 그앤 친구도 하나뿐이 없어서 쉽게 친해졌져.. 나도 첨에 괜찮은 누나정도로만 생각하고 잘 지냈죠.. 2살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때 그앤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100일 휴가 나왔서 사겼다더군요...
전 아직 그때까지만해도 군대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했죠..
서로 시간이 지나면서 맘을주다보니... 어느날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멜로.. 사랑이냐 아니면.. 도덕적 양심이냐.. 그땐 몰랐죠 왜 그런말을 하는줄.. 자기도 군대있는 남자친구 버리고 나한테 오기 쉽지 않았던거 겠죠..
결국 사랑을 택하고 저한테 왔더랫죠.. 우린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죠.. 사귄지 한 3달만에 집에 인사했죠... 저희 시골이 섬이라서.. 그 애가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첨에 그애가 군대가기전까지만 거기서 같이 살고싶대요.. 첨에 무척이나 반대를 했죠.. 근데 결국저희 부모님 설득하고 같이 1달정도 있었죠.. 참 행복했어요..
그 애 땜에 알았거든요.. 행복이란걸.. 그래서 생각했죠..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그래서 군대도 일찍 간거구요..올해 제 나이가 23인데.. 1월 제대면 빨랐죠..
그러고 시간이 흘러 1월에 입대를 하게됐죠.. 여자친구랑 둘이 훈련소를 들어갔거든요..
여자친구가 참 많이 울데요.. 부모님 전화받고.. 첨으로 남들앞에서 안아봤어여.. 성격이 그래서 그랬는가.. 친구들이 참 부럽다고 할 정도로 잘해줬었거든요...
군대들어가고 훈련병때는 하루안빼고 편지도 붙이고 소포도 붙여주고 그랬죠...
자대배치 받고 부터 시작됐죠... 여자친구 저 군대가고 2달동안 집에서 나오질 못했어요..,너무 허전해서 혼자인게 적응이 안되서 밖에 나오질 못했다데요.. 친구가 그러대요.. 이제 학교도 복학해야되고..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데요 잠깐 1달동안.. 그러면서 애가 점점 적응해 가더라구요.. 근데 무척이나 외로움을 많이타요.. 그것땜에 저도 반신반의 했어요.. 못기다릴것 같다.. 넌 .
그애도 솔직히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자신은 없다고.. 군대 보내고 혼자많이 생각했나봐요..
너라면 기다리고 싶대요.. 편지에.. 전 철석같이 믿었죠...군인들은 그래요.. 비록 아무말 없이 뱉은 말한마디를 믿어버려요.. 자대배치하고 몇달은 괜찮했죠.. 근데 어느날부터 애가 이상해지는걸 느꼇어요
여자만 직감이 있는게 아니고 남자도 느끼거든요.. 특히 군인들은 더 애민하다는걸.. 아셨음 하네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했죠 누구냐고.. 첨에 아니라고 하데요.. 그 애 친구들한테 물었죠.. 말안하데요... 여자친구한테 끝가지 물엇죠.. 결국 말하데요.. 복학했거든요.. 저 군대가고 같은 과 선배래요..
그래 그럼 헤어지자 먼저 말했죠..
그리곤 100일휴가 때까진 그냥 가끔 전화만 하고 살었죠.. 100휴가 나가서 바로 여자친구 집으로갓죠.. 그때 느꼈죠.. 뒤 돌아서면 이렇게 무섭게 돌아선다는걸.. 너무나 차갑게 대해서.. 속으로 화가치밀어도 참았죠.. 그랬죠 사랑했던 사람인데 자기도 가슴이 아프겠죠.. 밥 안먹었다고 밥달라했죠.. 뻔뻔하게 ㅡㅡ; 그래도 밥은 차려주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수하고 잘 사라고 그렇게 끝냇죠..
그애 할머니가 계셨는데.. 할머니한테 충~성 한번하고 나왔죠.. 따라나오데요 문앞에까지..난 이제 에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려고 서있었고 여자친구 문앞에서 지켜보고.. 문이 닫히는 순간..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앤 눈물흘리고.. 저 또한 울었어요.. 첨으로 ....
참 허전하데요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다는게 그런 느낌이라는걸 첨으로.. 알았죠.. 참 살기 싫대요..
그때부터 계속 싸우기 시작했죠.. 참 힘들데요.. 그런모습 지켜보기가 .. 변해버린 그런 모습,,
한참을 실갱이 하다.. 자기를 때리라네요.. 그렇게라도 화가 풀리면.. 미치겠데요 정말..
그애 앞에서 첨으로 무릅꿇었어요.. 다시 생각하라고.. 참 비참하데요...저희 형한테 전화해서 저 댈고가라고 드가버리데요.. 하~ 허무하더만요.. 그날 그 아파트 단지에서 얼마나 울었을까요... 평생 눈물 흘릴꺼 다 흘렸을꺼에요..참 눈물이 없는 편이였는데.. 곰신이 될 여러분들.. 헤어질거라면~ 절대 눈물같은건 흘리지마세요... 님들이 흘린눈물의 몇배로 그 남자분은 흘리며 아파할테니까요...
사랑했던만큼 그 아픔도 오래가네요.
전.. 올해 1월에 제대한 군인이에요..
2003년 1월 2일 그 추운 겨울날 군에 입대를 하게되었죠.. 때 마침 그때 폭설 주위보 까지 내리더군요.. 지금 군대있었던 생각하면 참 빨라요.. 시간이라건..
지금도 전역한지 이제 5개월 되어가는데 가끔씩 힘들땐 그런생각을해요.. 그 애가 지금껏 내옆에
있어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직도 그애 생각하면 쓴 웃음반 웃음반 그러네요..
참많이 사랑했다구해야되나.. 모르겠어요 그게 사랑인지는..
참많이 제가 의지했던것 같아요.. 힘들때 였으니까요.. 그애를 만난건 2002년 여름날이였죠..
군대가려고 대학을 휴학생 상태였는데.. 시간이 남아서 알바를 할려고 구하던 중이였어요.
마침 게임방 아르바이트 자리가있었어요.. 갔더랬죠... 거기서 저와 그애의 인연은 시작됐어요..
첨에 그렇게 별 관심 없었죠.. 그앤 잠시 돈벌로 친구집에 와있었죠.. 그래서 그앤 친구도 하나뿐이 없어서 쉽게 친해졌져.. 나도 첨에 괜찮은 누나정도로만 생각하고 잘 지냈죠.. 2살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때 그앤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100일 휴가 나왔서 사겼다더군요...
전 아직 그때까지만해도 군대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그냥 그런갑다 했죠..
서로 시간이 지나면서 맘을주다보니... 어느날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멜로.. 사랑이냐 아니면.. 도덕적 양심이냐.. 그땐 몰랐죠 왜 그런말을 하는줄.. 자기도 군대있는 남자친구 버리고 나한테 오기 쉽지 않았던거 겠죠..
결국 사랑을 택하고 저한테 왔더랫죠.. 우린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죠.. 사귄지 한 3달만에 집에 인사했죠... 저희 시골이 섬이라서.. 그 애가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첨에 그애가 군대가기전까지만 거기서 같이 살고싶대요.. 첨에 무척이나 반대를 했죠.. 근데 결국저희 부모님 설득하고 같이 1달정도 있었죠.. 참 행복했어요..
그 애 땜에 알았거든요.. 행복이란걸.. 그래서 생각했죠..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그래서 군대도 일찍 간거구요..올해 제 나이가 23인데.. 1월 제대면 빨랐죠..
그러고 시간이 흘러 1월에 입대를 하게됐죠.. 여자친구랑 둘이 훈련소를 들어갔거든요..
여자친구가 참 많이 울데요.. 부모님 전화받고.. 첨으로 남들앞에서 안아봤어여.. 성격이 그래서 그랬는가.. 친구들이 참 부럽다고 할 정도로 잘해줬었거든요...
군대들어가고 훈련병때는 하루안빼고 편지도 붙이고 소포도 붙여주고 그랬죠...
자대배치 받고 부터 시작됐죠... 여자친구 저 군대가고 2달동안 집에서 나오질 못했어요..,너무 허전해서 혼자인게 적응이 안되서 밖에 나오질 못했다데요.. 친구가 그러대요.. 이제 학교도 복학해야되고..
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데요 잠깐 1달동안.. 그러면서 애가 점점 적응해 가더라구요.. 근데 무척이나 외로움을 많이타요.. 그것땜에 저도 반신반의 했어요.. 못기다릴것 같다.. 넌 .
그애도 솔직히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자신은 없다고.. 군대 보내고 혼자많이 생각했나봐요..
너라면 기다리고 싶대요.. 편지에.. 전 철석같이 믿었죠...군인들은 그래요.. 비록 아무말 없이 뱉은 말한마디를 믿어버려요.. 자대배치하고 몇달은 괜찮했죠.. 근데 어느날부터 애가 이상해지는걸 느꼇어요
여자만 직감이 있는게 아니고 남자도 느끼거든요.. 특히 군인들은 더 애민하다는걸.. 아셨음 하네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했죠 누구냐고.. 첨에 아니라고 하데요.. 그 애 친구들한테 물었죠.. 말안하데요... 여자친구한테 끝가지 물엇죠.. 결국 말하데요.. 복학했거든요.. 저 군대가고 같은 과 선배래요..
그래 그럼 헤어지자 먼저 말했죠..
그리곤 100일휴가 때까진 그냥 가끔 전화만 하고 살었죠.. 100휴가 나가서 바로 여자친구 집으로갓죠.. 그때 느꼈죠.. 뒤 돌아서면 이렇게 무섭게 돌아선다는걸.. 너무나 차갑게 대해서.. 속으로 화가치밀어도 참았죠.. 그랬죠 사랑했던 사람인데 자기도 가슴이 아프겠죠.. 밥 안먹었다고 밥달라했죠.. 뻔뻔하게 ㅡㅡ; 그래도 밥은 차려주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악수하고 잘 사라고 그렇게 끝냇죠..
그애 할머니가 계셨는데.. 할머니한테 충~성 한번하고 나왔죠.. 따라나오데요 문앞에까지..난 이제 에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려고 서있었고 여자친구 문앞에서 지켜보고.. 문이 닫히는 순간..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앤 눈물흘리고.. 저 또한 울었어요.. 첨으로 ....
참 허전하데요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다는게 그런 느낌이라는걸 첨으로.. 알았죠.. 참 살기 싫대요..
그날밤 죽어라 퍼 마셨죠.. 술이 안취하데요.. 그날 12시 찾아갔죠.. 나오라했죠.. 안나온다데요..
집으로 쳐들어갔죠.. 초인종 누르니 바로 나오데요..
그때부터 계속 싸우기 시작했죠.. 참 힘들데요.. 그런모습 지켜보기가 .. 변해버린 그런 모습,,
한참을 실갱이 하다.. 자기를 때리라네요.. 그렇게라도 화가 풀리면.. 미치겠데요 정말..
그애 앞에서 첨으로 무릅꿇었어요.. 다시 생각하라고.. 참 비참하데요...저희 형한테 전화해서 저 댈고가라고 드가버리데요.. 하~ 허무하더만요.. 그날 그 아파트 단지에서 얼마나 울었을까요... 평생 눈물 흘릴꺼 다 흘렸을꺼에요..참 눈물이 없는 편이였는데.. 곰신이 될 여러분들.. 헤어질거라면~ 절대 눈물같은건 흘리지마세요... 님들이 흘린눈물의 몇배로 그 남자분은 흘리며 아파할테니까요...
그렇게 100일휴가의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담날 정신차리고 다시 전화를 했더랬죠..
그 남자애 한번만나볼라고.. 중간 생략할게요.. 너무 기네요..
그 남자애 알아본 결과... 충격정이였죠.. 그 배신감.. 다 죽이고 싶을정도였죠,,
나 사귀기전 군대있전 남자친구였던거죠.. 당했죠.. 그남자랑 통화했죠.. 그남자 왈 :니가 옛날에 그놈이냐.. 니가 뺏어 갔으니 나도 뺏어간다.. 정말 비참하더군요.. 참 할말 읍데요..
지금도 후회되는게.. 해야되지 말아야 할짓을 했다는거.. 전 정말 잡고싶은 맘도 있었고.. 그애가 잘 살길 행복하길 바랬던 사람이였죠.. 그남자 만은 만나지 말라고.. 그 남자 만나서 .. 카드빛졌거든요..
그애 만나면 또 그 꼴 될까 싶어서... 결국 참다 못해.. 부모님한테 전화했죠.. 그애 부모님은 몰랐죠.. 딸이 우리집에 인사드렸던거.. 사실대로 그대로 난리났죠 그집은..
전 정말 나쁜 뜻으로 그랬던게 아니였는데.. 일이 그렇게 잘못됐죠..다행이 몇달 안가고 헤어지더군요..그랬던거 후횐 안해요.. 책임질 일을 했음 책임지는게 성인이니까요..
지금은 잘 사는거 같더라구요.. 학교도 졸업하고 직장다니는것 같은데.. 부디 행복하게 살았음 하는게 제 바램이네요.. 아직도 잊혀지진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여자도 못만나고 있죠 ㅎㅎ
몇번 만나봤는데 맘이 안가더라구요... 괜히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잊혀질때 까진 혼자 지내보기로 했습니다^^ 몇년이 걸리든요..
부디 곰신이 되실분들은 기다린다는 확실보단.. 불확실한 대답을하세요.. 그럼 남자가 먼저 헤어지잔 애긴 나오지 않을테니..그리고 기다려보세요.. 2년기다리거 평샌 보장 받을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울지마세요.. 제발.. 너무나 흘려서 이젠 눈물조차 말라버렸네요..
읽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