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나왔습니다.. 흑.. 임신하니 왜 이리 예민해진건지.. 얄밉게 구는 시누이 더 얄미워보이고.. 윗층서 뛰다니는 애들.. 너무 시끄러서 혼자 씩씩대고.. (이나라 집들이 이상해서요.. 새벽에 조용할땐 울집 강아지 돌아다니는 발소리까지 들려요..) 신랑과 결혼하고나서 2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신랑은 최소한 4명은 낳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울 친정아빤 외국서 친척도 없이 그러구있음 외롭다시면서 5명은 낳아야 하지 않겠냐.. 하시던데.. 솔직히 신랑이 많이 도와준다면야 힘닿는데까지 낳고도 싶지요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혜택이 좋으니..ㅎㅎ (열명낳고 보조금으로 사는 사람도 있답니다.. ㅋ) 얼마나 혜택이 좋으냐면요.. 한명을 낳는다면. 낳았을때부터 만20살인가.. 때까지 한달에 대략 65만원을 받는다고 알구있구요 두명..세명..점점 조금씩 올라가고.. 다섯명이면 많이 올라가고요 세금쪽에서도 혜택이 있고요 열명이면.. 집 한채를 아주 아주 싼 가격에 나라에서 주기까지 한다구요.. 거기에 아이 한명당 100만원 조금 넘게 받기까지.. 울 언니는 이런 조건이면 5명도 넘게 낳을거라고 저보고 많이 낳으라는데.. (시집이나 갈것이지..) 솔직히.. 요즘 육아일기같은거 보면요.. 걱정이 많이 되요 애보고 살림하느라 지친 아내.. 회사서 힘들다고 집에들어옴 꼼짝 안하고 도와주지도 않는 남편.. 새벽까지 못자는 아기.. 거기에 산후우울증도 있다죠?? 울 아기보면 너무 너무 이뻐서 피로도 날라갈거 같지만.. 두세명이 아기가 북적대면서.. 어지르고 빨아재끼고 어디로 갈지 몰라 조금이라도 눈떼면 안되고.. 아흑.. 이제 8주된 아기를 가지고 있음서 별 걱정 다하네요.. 그죠?? p.s 저번주에 첨으로 병원에 갔어요.. 병원가기 2주전에 미리 예약해놓은 병원에서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의사가 아프니까 오지마라!' 첨에 추천받은 병원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해서 그 병원으로 갔지요.. 7주.. 8mm... 심장뛰는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의사쌤께.. 아기 건강하냐고 물었다가 비웃음만 당했다죠..
제오//다른 분들은 가족 계획이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나왔습니다.. 흑..
임신하니 왜 이리 예민해진건지.. 얄밉게 구는 시누이 더 얄미워보이고..
윗층서 뛰다니는 애들.. 너무 시끄러서 혼자 씩씩대고..
(이나라 집들이 이상해서요.. 새벽에 조용할땐 울집 강아지 돌아다니는 발소리까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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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결혼하고나서 2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신랑은 최소한 4명은 낳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울 친정아빤 외국서 친척도 없이 그러구있음 외롭다시면서 5명은 낳아야 하지 않겠냐.. 하시던데..
솔직히 신랑이 많이 도와준다면야 힘닿는데까지 낳고도 싶지요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혜택이 좋으니..ㅎㅎ (열명낳고 보조금으로 사는 사람도 있답니다.. ㅋ)
얼마나 혜택이 좋으냐면요..
한명을 낳는다면. 낳았을때부터 만20살인가.. 때까지 한달에 대략 65만원을 받는다고 알구있구요
두명..세명..점점 조금씩 올라가고.. 다섯명이면 많이 올라가고요 세금쪽에서도 혜택이 있고요
열명이면.. 집 한채를 아주 아주 싼 가격에 나라에서 주기까지 한다구요..
거기에 아이 한명당 100만원 조금 넘게 받기까지..
울 언니는 이런 조건이면 5명도 넘게 낳을거라고 저보고 많이 낳으라는데
.. (시집이나 갈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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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육아일기같은거 보면요.. 걱정이 많이 되요
애보고 살림하느라 지친 아내.. 회사서 힘들다고 집에들어옴 꼼짝 안하고 도와주지도 않는 남편..
새벽까지 못자는 아기.. 거기에 산후우울증도 있다죠??
울 아기보면 너무 너무 이뻐서 피로도 날라갈거 같지만.. 두세명이 아기가 북적대면서..
어지르고 빨아재끼고 어디로 갈지 몰라 조금이라도 눈떼면 안되고.. 아흑..
이제 8주된 아기를 가지고 있음서 별 걱정 다하네요.. 그죠??


p.s 저번주에 첨으로 병원에 갔어요.. 병원가기 2주전에 미리 예약해놓은 병원에서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의사가 아프니까 오지마라!'

첨에 추천받은 병원에 전화했더니 당장 오라해서 그 병원으로 갔지요..
7주.. 8mm... 심장뛰는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의사쌤께.. 아기 건강하냐고 물었다가 비웃음만 당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