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가 좋아하는 새로운 사람과 삼자대면했습니다.

아픈가슴2005.05.18
조회2,082

여자친구였던애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였던 저는여친이었던 사람이 학교를 다시가게되어 저(25) 여친이었던애(25)

자주볼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여친이었던애네 과가 여자가 그반에 걔혼자...나이도 그또래 몇

나머지 어린20초반 이렇게되어..주로 그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더군요...

처음학교들어가기전에....나 자주못볼거같다고 힘들거라 말하던 그녀...

친구들과 자주어울려 원래 술먹고 어울리는거 좋아했습니다..그러다가 물만난 제비마냥...

술먹고 저한테오는 전화는 잘 받지도 않더군요...상황이.....남친있는걸 숨겨야 했습니다.

왜냐구요? 그녀 학교 들어갈때....그녀아버지랑 그쪽 과 교수님들 수시로 만나시고 사업상...친하셔서

그연줄로 들어간거거든요.그래서 남친있는거 모르게 해야했어요

왜냐면 그녀집안이 보수적이라... 남자사귀면 결혼해야한다...그런식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녀도 친구눈치봐가며 연락 못할때도많고 술도 거의매일먹어서...암튼 그랬어요

전 속탔죠 연락안되고..술먹고 끊겨서 남자애들이 바래다줄때도있고....

그렇게 전 추궁하고....달래봤지만...무슨일있는지...너혼자 생각하고 상상한다고....그게지쳤다고

그러더군요솔직히 이것저것 묻고 그랬죠...모르니간...근데 나못믿냐고...니가 그런데 내가얘기하고싶냐고....그러면서.....사이는 점점...멀어져만 갔어요...

그또래중에 그녀보다 한살 적은 남자가 있었거든요...근데 그사람이 거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학교갈때도 여친이 차가있으니.....자주어울리는 애고 같이타고갔지요. 문제는 운전대까지맡기며 운전시키고 나중엔 남자가 운전하더라고요... 그거 내가 싫으니 하지말라....했어도...자기맘이래요 자기가 믿으니까 키를준다나요...저 기분어땠겠습니까? 결국 학교들어간지 한달이 채 안되서 헤어지자고 제가 말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먼저 잡은건 저였고...여자애는 제가 한마디 이용했내한거에 더이상 마음이없어진거 같아요.. 그래도 친구로 남자고.....아주연락끊을래? 친구로 지낼래?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친구로지내자고했죠.... 결국....똑같았죠 제가 의심하고...여자애화내고 서로 만나 좋게 헤어진적이 없었어요....매일 싸우고 연락안된다고...지쳤어요 여자애...그래도...예전생각해서...돌아오길...

바랬는데....

스물네살 남자애 어떤애냐면 군대가기전에 많이놀았던타입인데....제대하고 학교늦게나마들어가 열심히 공부하고 놀기도열심히하고 공부도 그녀한테 물어보고....첨에 자기말론 이뻤다네요 그런모습들이...

몇일전에....여자애 그 24살짜리 애랑 다른지방에 그24살애 친구만나고왔습니다.. 물론 그전날에도 심하게 다투고해서 얘기안했다는데.... 차에 디카있는거우연히 보게됬는데...글쎄 단둘이...간거아니겠어요? 추궁했지만 아무사이아니라고.....왜말안했냐고했더니..너또 예민해질거 뻔하다며...

사실 그남자애 저 무지신경많이썼어요....그사람이 모든분위기 주도하고..그녀말 들어보면 왜있잖아요

여자들이 잘넘어오는.좀 놀았다던.....그러더군요 걔는 나아니라도 전화함 놀 여자 많다고....절 안심시켰지만...불안했습니다... 둘이 하루종일 어울리다가차도같이타고다니고..놀러 어디계곡가서 고기도 구어먹고......그렇다고 저한테 연락이나 자주하나......

그정말 아니라던 그넘이랑 그녀 오늘 같이만났습니다.. 여자애보고 한번 보여달라고 그렇게 했는데...그럼 자기 이제까지 없다고한거 우스워지는거라고...안된다고했습니다....절대안된답니다...

가장신경이 쓰이는데.....못한다고하니...저도 미친짓했죠....싸이안한다던 그애 주소를 어떻게 찾아냈습니다...그녀홈피에 있던 그녀석친구의싸이를 들어가보니...있더군요...

가서 글남겼죠 내가 그녀 남친인데....당신땜에깨졌다...

그러구나서 마침 싸이에 그녀석 전화번호가있길래...전화도 했죠...그날 사실 술을 굉장히 많이먹었거든요....새벽이니 안받아요. 다음날......연락오더군요....

셋이만났어요.... 그전에 여자애가 저보고 부탁했어요..너랑 나랑 사귄거 아니라고....말해달라고 내가 따라더닌건데.....그냥 술먹고 내가 글남기고 전화한거라고...그럼 솔직히 말해주겠다.....

솔직히 말해주더군요...계속 아니다 아니다...하던거...좋은감정으로 만나고있답니다...

어제까지 아니였는데..죽어도...하늘이 노랗더군요....

셋이만났습니다... 그렇게안하면 자긴 학교안다닐거라랍니다..극단적인방법을 택할수도있다고....

그렇게해줬어요...둘사이.....다정하던데요..저랑 자주가던 커피숖에서 만났는데...그녀 제눈 못쳐다군요

남자애말이 좋은감정으로 만난다고.....당신이 친구니연락하는건 뭐라 안하겠답니다...

기운이없어요.....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잘한거랍니다...다들 여자애 욕해요...

그동안 처음사귄여자친구라서 모든걸 다 아낌없이 주었는데.....기름없음 기름넣어주고...친구들만날때 돈없다면 송금해주고...저도 학생이었지만......전 밥값도 아껴서 그짓했어요....제가 병신이었져

그래서 오늘 그랬죠....나 그전에도 말했지만 나 이용당한거 같다고....

이번학기에 장학금타면 안그래도 주려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까 주려고했답니다...

 

저에게 힘을주세요...ㅜ ㅜ ;;자꾸 아까 셋이만났을때의 둘의얼굴이 아른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