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된 이쁜 딸아이 엄마에요.. 저 자랄적에 제 이름이 넘 촌스러워서 장난으로 가명도 써보구, 이담에 딸낳으면 이쁜 이름 지어줘야지,, 결혼도 하기전에 이런저런 이름도 지어보고 했었답니다. 바라던 딸을 낳았구, 이쁜 태명 지어 뱃속에서부터 부르다가, 어머님이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어 오셨는데, 사실 이름은 제가 지어주고 싶었지만, 어머님이 또 그런걸 워낙 중히 생각하시고, 요즘엔 이름 작명소에서도 촌스럽게 짓지 않는다 하여 그러시라고 했지요,, 4개의 이름을 가져오셔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시는데, 서미란, 서정아, 서영은, 서진주..... 솔직히 하고싶은 이름이 없더라구여,, 글타구 멀리까지 가셔서 지어온 이름 다 맘에 안든다 할수도 없고, 어머님이 가장 원하시는 영은이로 했어요.. 근데,, ㅠㅠ 아이가 8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이름이 맘에 들지 않고, 그이름으로 부르기가 싫어 그냥 태명을 아직도 부릅니다,, 영은아~ 영은아~ 왜이렇게 작고 이쁜 애기하곤 이름이 안어울린단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울 언니는 이름이 썩 예쁜건 아니지만, 바꾸고 싶어하는 제가 별나다고 하는데, ㅎㅎ 뭐,, 제가 별난거 같기도 하구, 여기 오시는 서진맘님 처럼 저두 아이이름 서진이로 하고 싶었는데 우리 아이는 성이 서씨라,,, 걍 진이라고 할까 그 생각도 많이 했었거든여.. 어쨌든, 각설하고 사주풀이해서 시간까지 맞춰 수술해서 아이 낳았구, (애가 꺼꾸로 있어서..) 그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이라 위로함서 그냥 뒀는데,, 아직도 그 이름이 싫으네요.. 참,,, 별나죠? ㅎㅎ 아이 이름 바꾸거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정말 귀엽고, 이쁜 이름 지어주고 싶어요...
아이 이름 바꿔보신분 계세요?
이제 8개월된 이쁜 딸아이 엄마에요..
저 자랄적에 제 이름이 넘 촌스러워서 장난으로 가명도 써보구,
이담에 딸낳으면 이쁜 이름 지어줘야지,,
결혼도 하기전에 이런저런 이름도 지어보고 했었답니다.
바라던 딸을 낳았구, 이쁜 태명 지어 뱃속에서부터 부르다가,
어머님이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어 오셨는데,
사실 이름은 제가 지어주고 싶었지만, 어머님이 또 그런걸 워낙 중히 생각하시고,
요즘엔 이름 작명소에서도 촌스럽게 짓지 않는다 하여 그러시라고 했지요,,
4개의 이름을 가져오셔서 하나를 고르라고 하시는데,
서미란, 서정아, 서영은, 서진주..... 솔직히 하고싶은 이름이 없더라구여,,
글타구 멀리까지 가셔서 지어온 이름 다 맘에 안든다 할수도 없고,
어머님이 가장 원하시는 영은이로 했어요..
근데,, ㅠㅠ
아이가 8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이름이 맘에 들지 않고, 그이름으로 부르기가 싫어
그냥 태명을 아직도 부릅니다,,
영은아~ 영은아~ 왜이렇게 작고 이쁜 애기하곤 이름이 안어울린단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울 언니는 이름이 썩 예쁜건 아니지만, 바꾸고 싶어하는 제가 별나다고 하는데,
ㅎㅎ 뭐,, 제가 별난거 같기도 하구,
여기 오시는 서진맘님 처럼 저두 아이이름 서진이로 하고 싶었는데
우리 아이는 성이 서씨라,,, 걍 진이라고 할까 그 생각도 많이 했었거든여..
어쨌든, 각설하고 사주풀이해서 시간까지 맞춰 수술해서 아이 낳았구, (애가 꺼꾸로 있어서..)
그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이라 위로함서 그냥 뒀는데,,
아직도 그 이름이 싫으네요.. 참,,, 별나죠? ㅎㅎ
아이 이름 바꾸거나 해보신분 계신가요? 정말 귀엽고, 이쁜 이름 지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