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영웅

흐음2007.02.06
조회121

요즘에 지하철 승객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거 같다.. 아니 이뿐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사건 사고에 흔들리고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

 

이름없는 영웅이 등장을 했다.

 

지난 1일 지하철 4호선에서 술에 취한 승객을 어떤 남자가 재빨리 구해낸 사건..

 

한 시민이 달려오는 전철에 손을 흔들며 멈추라고 해서 다행이 더큰 피해는 없었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그 짧은 순간.. 떨어진 취객을 구할려고 하는 마음은 크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고 긴 망설임의 시간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을 극복하고 뛰든 남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하지 말라고 하고서..

 

떠나간 남자는 이름없는 영웅으로 언론에 비춰지고 있다.

 

그 사람을 구하는것이 당연하다며 그렇게 떠나버린 남자..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일을 가지고..

 

크게 내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의 친절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이다 하지만 사회가 급격히 변화를 하고.. 그안에서..

 

진통을 하고 있는 우리는 지금 우리의 선조들이 이어왔던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한사람에게 하나의 친절을 배풀고.. 목숨이 위험한 사람을 위해서 뛰어드는 사람.. 이거는 최소한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누구나 목숨은 소중하다.. 내 목숨이 소중한 만큼 남의 목숨도 소중한것..

 

남에게 선행을 배푸는 것은 알려질만하지만.. 그렇다고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 대는 것또한.. 별로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