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셨죠? 미안해요. 제가 님을 더러 그러는 게 아니구요, 남친네 온 식구 생각이 그렇단 얘깁니다. 물론 남친 포.함.해.서. 제목을 이렇게 쓴건 여리고 소심하신 님께 충격을 좀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님아, 남자가 확실해도 이런 결혼은 속 썩어문들어질 확률(=후회할 확률) 100%입니다. 근데 별로 님의 남친 생활력도 책임감도 없군요. 집요? 예전에 저의 남친이 그랬습니다. 부모님은 집 한칸 고민없이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셨지만, 그 성정에 집칸이라고 꼭 유지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남의 자식 빼오는 데 조금도 어려운 것이 없고 되려 거지근성까지 까놓고 드러내는 그들... 정말 님이 걱정되네요. 님아 험한말씀 드린다고 섭섭해만 하지 말아요. 길가에 처음 본 강아지도 한번 안아들었다 놓으려면 속이 짜디짠 것이 여자의 성정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아무 갈등없이 놓아질 것 같습니까. 사랑이든 미움이든(!) 한 사람이 차지하던 자리는 대단히 공허하고 당황스럽답니다. 그걸 많이들 사랑이라 착각하곤 하지요. 님아 제발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누구보다 어여쁜 자식인 님 자신에게 제발 자부심을 가지세요. 과거는 일년이든 십년이든 과거로 고착될 뿐 얼마를 있었던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았던 그 과거를 미련삼아 소중한 미래를 구겨박질 치지 말아요. 저도 인생에 대해선 실패자라 자인하고 살지만 님들같은 분들 보면 제 여동생들만 같아 이렇게 말하고 삽니다. " 제발 제발 소중하신 당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ㅜㅜ
만만한 년
놀라셨죠? 미안해요.
제가 님을 더러 그러는 게 아니구요, 남친네 온 식구 생각이 그렇단 얘깁니다.
물론 남친 포.함.해.서.
제목을 이렇게 쓴건 여리고 소심하신 님께 충격을 좀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님아, 남자가 확실해도 이런 결혼은 속 썩어문들어질 확률(=후회할 확률) 100%입니다.
근데 별로 님의 남친 생활력도 책임감도 없군요.
집요?
예전에 저의 남친이 그랬습니다. 부모님은 집 한칸 고민없이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셨지만, 그 성정에 집칸이라고 꼭 유지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남의 자식 빼오는 데 조금도 어려운 것이 없고
되려 거지근성까지 까놓고 드러내는 그들... 정말 님이 걱정되네요.
님아 험한말씀 드린다고 섭섭해만 하지 말아요.
길가에 처음 본 강아지도 한번 안아들었다 놓으려면 속이 짜디짠 것이 여자의 성정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아무 갈등없이 놓아질 것 같습니까.
사랑이든 미움이든(!) 한 사람이 차지하던 자리는 대단히 공허하고 당황스럽답니다.
그걸 많이들 사랑이라 착각하곤 하지요.







님아 제발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누구보다 어여쁜 자식인 님 자신에게 제발 자부심을 가지세요.
과거는 일년이든 십년이든 과거로 고착될 뿐
얼마를 있었던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았던
그 과거를 미련삼아 소중한 미래를 구겨박질 치지 말아요.
저도 인생에 대해선 실패자라 자인하고 살지만
님들같은 분들 보면 제 여동생들만 같아 이렇게 말하고 삽니다.
" 제발 제발 소중하신 당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