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개월 된 새댁입니다. 시댁에서 돈돈돈... 미치겠음다. 신랑은 결혼전부터 부모님께 한달에 90만원을 드렸지요. 그외에도 세금이며 따로 필요한 용돈도 달라면 드렸구요. 그 결과 카드빚은 1000만원이 넘고... 암튼..결혼하면서 신랑 카드 빚을 갚아 줬습니다. 그래도 남은 카드빚이 있어서 지금도 대출로 납부하고 있구요. 결혼하곤 시댁에 30만원씩 드립니다. 물론 시엄마 아빠 모두 벌고 계십니다. 신랑 월급 날짜가 하루만 지나도 돈 안부치면 전화와서 난리가 납니다. 몇일전.... 분명 돈을 부쳤는데 입금이 안됐다면서 난리이십다. 결국.... 회사에서 돈 송금한 내용 프린트를 해서 갔습니다. 그걸 보곤 믿으시더군요... 에구.... 시누이는 꽤.. 잘 삽니다. 현재 중국에 이민중이구요. 얼마전 시누이가 20만원을 보냈습니다. 신랑 왈... 결혼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시누~~ 결혼한지 15년 됐음다. 그걸 보시곤 시부모님이 하시는말.. " 이깟 돈 안보내도 되는데... 걔네만 잘살면 되는데.. 이깟 20만원 있으나 마나지 뭐... " 시누이는 40살입니다. 남편도 모 완구사 사장이구요.. 그런데도 어려운 형편에 돈 보냈다면서 어쩔줄 몰라하십니다. 우리돈은 당연한듯 여태껏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더니...... ㅡㅡ;; 그리고 얼마전 시부모님 왈.. "3000만원 모아서 들어오거라..." 2년정도 후에 시댁에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근데... 3000만원이라니요????? 한달에 적어도 100만원 이상은 적금을 들어야 되는데... 그걸 어케 모읍니까~~~ 보통의 부모님이라면 자식이 드리는 돈은 보통 적금을 들지 않나요? 결혼전 신랑이 4~5년 정도를 90만원씩 드렸는데... 결혼할때 부모님 왈.. "쟤가 모은돈이 어딨니? 맨날 술먹고 노는데 돈 다 썼지. 그나마 내가 적금든걸로 주는거다... " 하시면서 주시더군요... 1500만원이였습니다. 그돈 저희 주시고는 시아버지 잠을 못이루셨답니다. 통장이 비었다고..... 요즘들어 신랑이랑 돈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댁에서 세금 나오면 저희 주십니다. 니네가 내라고.... 시누이 중국가면서 신랑한테 차를 팔았습니다. 1000만원에... 동생한테 1000만원이면 너무하지 않나요? 암튼... 신랑이 돈이 없어서 결혼전인데도 제가 400보태고 신랑 400하고.... 200만원이 부족해서 대출 받을까 하니 시누이가 결혼후 생활피면 천천히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몇일전 전화가 왔습니다. 내돈 왜 안갚냐고~~~ 돈 떼어 먹을꺼냐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5개월이면 생활이 폈어도 10번은 폈겠다고.... 제가 다니던 직장이 이사가서 그동안 쉬는 관계로 그랬다고 얘기하니 그럼..그런것도 미리 생각 못했냐면서 우리 사정은 알고 싶지 않으니 당장 갚으라고 난리를 치십니다. ㅜㅜ 에혀..... 돈돈돈... 지겹다... 언제쯤 돈 걱정없이 살수 있는 날이 오련지~~~
돈돈돈......
결혼한지 5개월 된 새댁입니다.
시댁에서 돈돈돈... 미치겠음다.
신랑은 결혼전부터 부모님께 한달에 90만원을 드렸지요.
그외에도 세금이며 따로 필요한 용돈도 달라면 드렸구요.
그 결과 카드빚은 1000만원이 넘고...
암튼..결혼하면서 신랑 카드 빚을 갚아 줬습니다.
그래도 남은 카드빚이 있어서 지금도 대출로 납부하고 있구요.
결혼하곤 시댁에 30만원씩 드립니다.
물론 시엄마 아빠 모두 벌고 계십니다.
신랑 월급 날짜가 하루만 지나도 돈 안부치면 전화와서 난리가 납니다.
몇일전....
분명 돈을 부쳤는데 입금이 안됐다면서 난리이십다.
결국.... 회사에서 돈 송금한 내용 프린트를 해서 갔습니다.
그걸 보곤 믿으시더군요...
에구....
시누이는 꽤.. 잘 삽니다.
현재 중국에 이민중이구요.
얼마전 시누이가 20만원을 보냈습니다.
신랑 왈... 결혼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시누~~ 결혼한지 15년 됐음다.
그걸 보시곤 시부모님이 하시는말..
" 이깟 돈 안보내도 되는데... 걔네만 잘살면 되는데..
이깟 20만원 있으나 마나지 뭐... "
시누이는 40살입니다.
남편도 모 완구사 사장이구요..
그런데도 어려운 형편에 돈 보냈다면서 어쩔줄 몰라하십니다.
우리돈은 당연한듯 여태껏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더니...... ㅡㅡ;;
그리고 얼마전 시부모님 왈..
"3000만원 모아서 들어오거라..."
2년정도 후에 시댁에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근데... 3000만원이라니요?????
한달에 적어도 100만원 이상은 적금을 들어야 되는데...
그걸 어케 모읍니까~~~
보통의 부모님이라면 자식이 드리는 돈은 보통 적금을 들지 않나요?
결혼전 신랑이 4~5년 정도를 90만원씩 드렸는데...
결혼할때 부모님 왈..
"쟤가 모은돈이 어딨니? 맨날 술먹고 노는데 돈 다 썼지. 그나마 내가 적금든걸로 주는거다... "
하시면서 주시더군요...
1500만원이였습니다.
그돈 저희 주시고는 시아버지 잠을 못이루셨답니다.
통장이 비었다고.....
요즘들어 신랑이랑 돈 때문에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댁에서 세금 나오면 저희 주십니다.
니네가 내라고....
시누이 중국가면서 신랑한테 차를 팔았습니다.
1000만원에...
동생한테 1000만원이면 너무하지 않나요?
암튼... 신랑이 돈이 없어서 결혼전인데도 제가 400보태고 신랑 400하고....
200만원이 부족해서 대출 받을까 하니
시누이가 결혼후 생활피면 천천히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몇일전 전화가 왔습니다.
내돈 왜 안갚냐고~~~
돈 떼어 먹을꺼냐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5개월이면 생활이 폈어도 10번은 폈겠다고....
제가 다니던 직장이 이사가서 그동안 쉬는 관계로 그랬다고 얘기하니
그럼..그런것도 미리 생각 못했냐면서
우리 사정은 알고 싶지 않으니 당장 갚으라고 난리를 치십니다. ㅜㅜ
에혀.....
돈돈돈... 지겹다...
언제쯤 돈 걱정없이 살수 있는 날이 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