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결혼6개월째2005.05.20
조회2,098

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작년 10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울신랑과 저는 29동갑인지라..결혼하자 마자 아기도 바로 가질생각이었지요..

그래서..12월에 가져서 지금은 임신 6개월째 들어섰습니다..

같이 1년만 고생해서 돈좀 벌어보려했더니.. 이놈의 잡비가 어찌 이리 많이 들어가는지..

잡비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른분들의 가계부를 보고 좀 빠듯하게 적금을 넣었더니 매달 적자입니다.

생활비로 매달 40만원 잡아놨는데..이 금액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1월달-결혼한지 두달째라 시댁이랑.친정..울신랑친구들까지 집들이 하느라

          집들이비용만 50만원..그외 식비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2월달-결혼후 처음 맞는 명절이라..친정(시골)갔다오고 시댁다고 양가 용돈 드리고..

          그래서 70만원..그외 식비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3월달-울신랑 영업하는데..길치라 넘 힘들다고 네비게이션 50만원주고사고

          차 타이어 갈았더니 20만원........그외 식비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4월달-배가 슬슬 불러와서 임부복 몇개 사고 살트임방지오일이랑 로션샀더니 15만원

          시댁제사.. 울신랑 차수리(중고라) 견적 40만원이었는데.. 힘들다고 20만원어치만 고치고...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5월달- 양가 어버이날이라 찾아뵙고 용돈외 30만(용돈 양가 10만원씩의 이것저것사간거)

           시댁형님 애기 돌잔치..10만

           어제 차수리 40만원(나머지 20의 다른거 손봤다더군요).. 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어제 차수리 40만원 긁고 들어온거 보고 화가 버럭~~ 잡비가 왜이리 많은지???

넘 힘듭니다..

울신랑 하는일이 영업이라.. 차수리 해야하는거 당연한건데..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거기다 임신해서 병원비(기형아검사의 당뇨검사..진료비 ..철분제외)랑 과일값도 장난아닌데

ㅠ.ㅠ  

넘 힘들고 답답해서..몇자 적었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열심히 일해야지요...

오늘이 울신랑 월급날인데.. ^^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잡비가 왜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