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3살의 직딩입니다. 대기업은 아니구 중소기업 정도구요. 23살때부터 죽 한우물만 팠으니 올해루 10년차구요. 현제 년봉은 5500선입니다. 부동산은 인천에 33평형 아파트 한채 있구요. 첨엔 년봉 1300으로 시작해서 10년차 년봉 5500이면 물가 상승률 감안해두 그리 많은 연봉은 아니라 생각듭니다. 뭐 다행이 회사가 망하지 않아서 밥벌이는 계속 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지만요. 내년이나 후년쯤 장가를 갈려구 계획중이구요. 남들은 집 장만하기 힘들다구 하던데 전 그나마 운이 좋 은듯 싶네요.집이라두 한채 장만했으니...장가가면 퇴직금하구 이것저것 해서 한 일얼 이삼천 정도 돼는걸루 조그만 장사를 해 보구 싶네요. 누구나 마찮가지겠지만 물가나 세금은 점점 올라가구 급여는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구 점점 더 힘들어지네여. 누구를 원망해야할지ㅠㅠ...그래두 일할 일터가 있다는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앞만 보구 달려보네여. 갈수록 먹구 살기 힘들지만 뭐 어떡하겠어요. 무능한 정부만 탓할 따름이지... 여러분덜 모두 올 한해는 돈 많이 벌어서 부자돼시길...
직딩 10년차...
저는 올해 33살의 직딩입니다. 대기업은 아니구 중소기업 정도구요.
23살때부터 죽 한우물만 팠으니 올해루 10년차구요.
현제 년봉은 5500선입니다. 부동산은 인천에 33평형 아파트 한채 있구요.
첨엔 년봉 1300으로 시작해서 10년차 년봉 5500이면 물가 상승률 감안해두
그리 많은 연봉은 아니라 생각듭니다. 뭐 다행이 회사가 망하지 않아서
밥벌이는 계속 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지만요. 내년이나 후년쯤 장가를
갈려구 계획중이구요. 남들은 집 장만하기 힘들다구 하던데 전 그나마 운이 좋
은듯 싶네요.집이라두 한채 장만했으니...장가가면 퇴직금하구 이것저것 해서
한 일얼 이삼천 정도 돼는걸루 조그만 장사를 해 보구 싶네요. 누구나 마찮가지겠지만
물가나 세금은 점점 올라가구 급여는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구 점점 더
힘들어지네여. 누구를 원망해야할지ㅠㅠ...그래두 일할 일터가 있다는데 긍지와
자부심을 갖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앞만 보구 달려보네여.
갈수록 먹구 살기 힘들지만 뭐 어떡하겠어요. 무능한 정부만 탓할 따름이지...
여러분덜 모두 올 한해는 돈 많이 벌어서 부자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