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위에서 거의다가 반대를 하였죠.. 결혼전부터.. 싸움은 물론.. 친구들 만나는것도 싫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같이 만나서 어울리면 좋고.. 저 혼자 친구들과 어울리기라도 하면..
수시로 전화하고.. 욕하고.. 협박까지죠.. 우습지만.. 이래도 결혼했습니다..
한마딘 믿었거든요.. 결혼함 잘한다는말.. 그리고.. 또한..결혼하기전까지.. 제가 신랑한테 받아야 할.. 엄연히 빌려준.. 몇백만원.. 도.. 있었고.. 멍청한짓 했습니다.. 그래도 없어도 부지런히 열심히 잘살거 같았습니다...
결혼앞두고.. 제가 회사일이 꼬여서.. 결혼 보름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한달 반정도 살림만 하게되었죠.. 그때.. 신랑이 혼자 일했는데.. 신랑 혼자 벌어선.. 저희 빚.. 택도 없었습니다. 생활비마저도 여기저기에다 빌려서 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때 저희 신랑이 그러더군요.. 집에서 하는일이뭐냐고.. 일 안하냐고.. 하면서 크게 쌈한적도 많았습니다..제가 일자리 안알아본건 아닙니다... 결혼했다 하니..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해서...거절을 하더라구요.. 그사이. 제가 아는 사람 밑에서 잠깐 사무알바도 하긴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못가고. 속상하고 있어도... 관계는 변함없이 요구 합니다.. 물론 전 거절을 하죠...
금 화냅니다... 때론 미안할때도 많지만.. 이런상황에서까지.. 이러는건 정말 싫거든요..
그러다.. 저희 아빠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같이 쉬는날이 어서.. 병원에 들르게 되었죠..
저희 아빠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한마디 하고.. 잠깐 나갔다 올께 하더니. 담배 한대 피고 와서는.. 가자고 저한테.. 귀뜸 합니다.. 짜증납니다...아주 가끔. 명절이다 해서.. 잠깐 친정에 가면.. 밥먹고.. 바로 방에가서 잡니다..어버이날이며.. 생신때.. 먼저 알아서 전화한적도 없고..제가 전화라두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 보채지 말랍니다.. 보채면 안한다고....
지금은 새아버님 계시지만.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차례. 결혼하자마자.. 바로 지냈습니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렇다고.. 저희 시댁에서.. 제사는. 언제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냥 알아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알고.. 그냥 알아서 했습니다..
그런데도... 참.....
ㅇ ㅏ.. 이런거 글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이럴때 너무나 속상합니다...
결혼 막하고 나서.. 돈필요했을때. 친정도 돈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 제가 사정사정 해서.. 저희 아빠한테 돈 빌리기로 했습니다.. 그땐. 넙죽. 잘 가더군요..저희 아빠랑 술한잔 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그 한마딘 잘하더군요...근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혼자서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하면서.. 제가 뭔가를 하고 싶어함.. 싫어합니다..
싸움을 하게되도.. 제가 이길수가 없습니다.. 제가 맞는말을.. 주구장창 해도...
"닥쳐" "닥치라 했다" 요러면.. 게임 끝입니다..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사람을 질리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제가 아주 돌아버릴정도로요.. 그렇게 하고도.. 관계는 요구합니다...
그때.. 울화가 치밀다 못해..내가 죽어야지 하는 생각과...
정말 내가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
제가 회사 나와서까지. 싸움을 하게되면.. 회사로.. 계속 전화를 합니다..
저희 회사분이 전화를 받아도.. 제가 자리를 비웠다고 해도.. 계속 합니다..
업무전화라.. 전화선을 뽑을수도 없고..
얘길 하라구요?? 얘기는 무슨얘기요.. 통화를 잠깐이라도 하면.. 미쳐버립니다..
제가 그만하자고. 해도.. 계속 하는데.. ㅇ ㅏ.. 그 고통... 울면서.. 그만하자고 하며 전화를 끊어도..
또 전화합니다..그러다. 덜컥.. 겁이 납니다..
회사로 찾아오는건 아닌가 하는.. 결혼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회사동생들이 말리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또한 몸쌈이라도 한다 치면...나중엔 절 떄린게 아니랍니다..
자기가 오히려 맞았다고.. 참나.. 왜 그런거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쌈할때.. 제가 말안하고 있거나 하면.. 팔을 잡고 막 흔든다던가.. 손가락으로.. 머리며 막 찌르는거.. 제가 누워있으면.. 팔을 잡고.. 질질 끌고 간다던가 그래도 안일어남.. 저 들고. 던지던가.. .. 제가 일어날라 치면.. 밀어버리던가.. 그러다.. 제가 소리를 .. 아니 악을 지르면.. 목을 조른다던가.. 이러거든요.. 금 전 반항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막 손을 휘둘르죠.. 그러다 신랑이 맞습니다.. 참나.. 그게 그말입니다...
도움주세요
결혼한지는 2년쯤 되는 이십대 중후반이랍니다...벌써 부터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너무나도 힘들기에.. 제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지.. 당연한건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우선은 생활고.. 힘드네요..
결혼전에 저희 신랑이랑 저.. 한것도 없이.. 빚이 많았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이래저래 하다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주위에서 거의다가 반대를 하였죠.. 결혼전부터.. 싸움은 물론.. 친구들 만나는것도 싫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같이 만나서 어울리면 좋고.. 저 혼자 친구들과 어울리기라도 하면..
수시로 전화하고.. 욕하고.. 협박까지죠.. 우습지만.. 이래도 결혼했습니다..
한마딘 믿었거든요.. 결혼함 잘한다는말.. 그리고.. 또한..결혼하기전까지.. 제가 신랑한테 받아야 할.. 엄연히 빌려준.. 몇백만원.. 도.. 있었고.. 멍청한짓 했습니다.. 그래도 없어도 부지런히 열심히 잘살거 같았습니다...
결혼앞두고.. 제가 회사일이 꼬여서.. 결혼 보름전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한달 반정도 살림만 하게되었죠.. 그때.. 신랑이 혼자 일했는데.. 신랑 혼자 벌어선.. 저희 빚.. 택도 없었습니다. 생활비마저도 여기저기에다 빌려서 생활을 했으니까요..
그때 저희 신랑이 그러더군요.. 집에서 하는일이뭐냐고.. 일 안하냐고.. 하면서 크게 쌈한적도 많았습니다..제가 일자리 안알아본건 아닙니다... 결혼했다 하니..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해서...거절을 하더라구요.. 그사이. 제가 아는 사람 밑에서 잠깐 사무알바도 하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두달쯤 지나서 .. 입사를 했죠...
그후.. 한달지나.. 저희 신랑.. 회사사람들이랑 트라블이 있어서. 무단으로 안가다가...
짤렸습니다.. 배운거라곤.. 판매..
잠깐일줄 알았습니다..
근데.. 거의... 10개월정도? 놀더군요.. 그렇다고. 집안일 도와준 꼴을 못봤습니다..
벽에 못이라도 박으라 해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옴.. 온 바닥은.. 쓰레기통.. 청소하고.. 이래저래. 치우다 보면..
새벽 1시.. 그때서 잘라 치면.. 하루라도 빠짐없이.. 관계를 요구 합니다..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화도 나고..
그동안 제가 벌어.. 제가 빚갚고.. 돈이 필요함. 여기저기에다.. 제가 알아보고..
그러다가는.. 전화해서.. 돈안나두고 갔냐하고... 어디다 돈써야 하는데 하고...
그후. 신랑은.. 수수료 매장을 하게 되었죠.. 저 무지 말렸습니다...
주위사람들한테는. 다 말하고.. 잘될거라고 했답니다만.. 저한테 자세히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고 싫어한다고만 주위사람들한테 말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1년도 안되었는데.. 벌어오는 돈이라고는.. 평균 칠팔십만원.. 거기에다가.. 하루 교통비.. 식대.. 신랑이 셔야 할경운.. 아르바이트를 써야 합니다. 일당 사만원.. 매장 전화비...부가세...
끽해야... 몇십만원 남는거 같습니다... 뭐 거기다 핸드폰 요금까지 하면.. 치.. 남는것도 없습니다..
근데.. 어째 들어가는 돈은 더 많아지는지.. 저희가.. 한달에 들어가는 돈만해도...
백만원이 넘습니다.. 것도 빚갚는데만.. 제 월급 탐.. 빚갚고.. 아쉬운 소리 해가면서.. 주위사람들한테. 돈빌리고.. 저희신랑..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근데 저희 시댁에선.. 아기 낳으라고 하네요..
뻔히 저희 빚있는것도 아시면서.. 한번은 어머님께 얘기 했습니다.. 저희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지금은 좀 힘들다고..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좀 더 벌구. 낳는 다 하였습니다..
생활비까지도 빌려서 생활한다고.... 그때 어머님 그러시더군요..
"넌 보너스는 안받니?" 뒤통수가.. 멍하더군요.... 아버님은.. 신랑이.. 책임감이 없으니까.. 철이 들들었으니까.. 일단 아기를 낳으면.. 책임감도 강해지고... 가장노릇할거라고.. 없어도 아기 낳으면 다 키운다고... 돈들어가냐고... 전 정말 반대입니다.. 아기 우유값마저.. 귀저기 마저도.. 빌려서 생활하기 힘들거든요..
저희 신랑한테 그런말 하면... 주위사람들한테. 제가. 항상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힘들다 보니.. 희망이 안보이더군요..
여기까진 생활고 입니다...
저희 부모님.. ... 자주 아프십니다... 그러다 치면.. 믿는구석이 저밖에 없어서.. 일단 가까이 살고 하니.. 저한테 전화 자주 하십니다.. 새벽에..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가셔야 할경우도 저한테 하십니다..
저도 가끔.. 짜증날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부모님 아닙니까.. 그렇다 치면.. 신랑.. 저한테 뭐라 합니다.. 니네 부보님은.. 너밖에 없냐고.... 너네 오빠들은 뭐한다냐..
그럼 제가.. 오빠들 새벽까지 일하고 그러지 않냐.. 그러면.. 울 신랑.. 넌 일안하냐.. 그럽니다..
절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아리송 합니다...
그렇게 제가 못가고. 속상하고 있어도... 관계는 변함없이 요구 합니다.. 물론 전 거절을 하죠...
금 화냅니다... 때론 미안할때도 많지만.. 이런상황에서까지.. 이러는건 정말 싫거든요..
그러다.. 저희 아빠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같이 쉬는날이 어서.. 병원에 들르게 되었죠..
저희 아빠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한마디 하고.. 잠깐 나갔다 올께 하더니. 담배 한대 피고 와서는.. 가자고 저한테.. 귀뜸 합니다.. 짜증납니다...아주 가끔. 명절이다 해서.. 잠깐 친정에 가면.. 밥먹고.. 바로 방에가서 잡니다..어버이날이며.. 생신때.. 먼저 알아서 전화한적도 없고..제가 전화라두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 보채지 말랍니다.. 보채면 안한다고....
지금은 새아버님 계시지만.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차례. 결혼하자마자.. 바로 지냈습니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렇다고.. 저희 시댁에서.. 제사는. 언제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냥 알아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알고.. 그냥 알아서 했습니다..
그런데도... 참.....
ㅇ ㅏ.. 이런거 글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이럴때 너무나 속상합니다...
결혼 막하고 나서.. 돈필요했을때. 친정도 돈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 제가 사정사정 해서.. 저희 아빠한테 돈 빌리기로 했습니다.. 그땐. 넙죽. 잘 가더군요..저희 아빠랑 술한잔 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그 한마딘 잘하더군요...근데 그때 뿐이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혼자서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하면서.. 제가 뭔가를 하고 싶어함.. 싫어합니다..
싸움을 하게되도.. 제가 이길수가 없습니다.. 제가 맞는말을.. 주구장창 해도...
"닥쳐" "닥치라 했다" 요러면.. 게임 끝입니다..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사람을 질리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제가 아주 돌아버릴정도로요.. 그렇게 하고도.. 관계는 요구합니다...
그때.. 울화가 치밀다 못해..내가 죽어야지 하는 생각과...
정말 내가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
제가 회사 나와서까지. 싸움을 하게되면.. 회사로.. 계속 전화를 합니다..
저희 회사분이 전화를 받아도.. 제가 자리를 비웠다고 해도.. 계속 합니다..
업무전화라.. 전화선을 뽑을수도 없고..
얘길 하라구요?? 얘기는 무슨얘기요.. 통화를 잠깐이라도 하면.. 미쳐버립니다..
제가 그만하자고. 해도.. 계속 하는데.. ㅇ ㅏ.. 그 고통... 울면서.. 그만하자고 하며 전화를 끊어도..
또 전화합니다..그러다. 덜컥.. 겁이 납니다..
회사로 찾아오는건 아닌가 하는.. 결혼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회사동생들이 말리고..
장난 아니였습니다... 또한 몸쌈이라도 한다 치면...나중엔 절 떄린게 아니랍니다..
자기가 오히려 맞았다고.. 참나.. 왜 그런거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쌈할때.. 제가 말안하고 있거나 하면.. 팔을 잡고 막 흔든다던가.. 손가락으로.. 머리며 막 찌르는거.. 제가 누워있으면.. 팔을 잡고.. 질질 끌고 간다던가 그래도 안일어남.. 저 들고. 던지던가.. .. 제가 일어날라 치면.. 밀어버리던가.. 그러다.. 제가 소리를 .. 아니 악을 지르면.. 목을 조른다던가.. 이러거든요.. 금 전 반항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막 손을 휘둘르죠.. 그러다 신랑이 맞습니다.. 참나.. 그게 그말입니다...
어이가 없어서...도망요? 나가면 잡힙니다..바로.. 못나가게 합니다...
뭐.. 사는거야.. 이래저래 살수 있다지만(힘듭니다).. 생활고.. 요것도 이래저래 살수 있다지만(힘듭니다)..저희 부모님한테 .. 하는 행동.. 그러면서. 저랑 싸웠다 치면.. 어머님께.. 쪼로로로.. 이르는 행동..
그렇다고 마마보이는 아니거든요.. 원채 어려서부터.. 시부모님들과.. 저희신랑이.. 떨어져 살아서..
저희신랑 그런거 보면.. 불쌍한면 많습니다. 사랑을 못받아서..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밖에 없구나.. 합니다..
근데..그치만.. 정말.. 이제는. 제가 지칩니다...
저희 신랑.. 수수료 매장 안되어서.. 이달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하네요...
담달부터.. 죽어납니다.. 또.. 이번에 쉬면.. 언제까지 쉴지 모릅니다..
제가.. 이래도 기다려 줘야 합니까? 아니.. 그래.. 한달정도? 는 기다려줄수 있다고 칩신다..
저희 신랑이 일을 한다고 해서.. 뭔가 좋아지는게 있을까요?
저희 대화 안합니다..
참.. 예전에.. 저 집에서 맥주 한두캔씩 먹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거 먹음. 잠 잘오더군요.. 그리고.. 활력소.. 뭐 그랬습니다..
것도 신랑이 싫어하더라구요.. 저희 신랑.. 집에선 술 잘 안먹거든요..그래서 지금은 안먹습니다..ㅠ.ㅠ
모임이나 술자리 생김. 저희 신랑 술취해서.. 제가 뒤치닥 거리 합니다..
전 술을.. 빨리 먹는게 아니라. .천천히. 먹거든요..그러니. 제가 술이 취하겠습니까?
금 저희신랑이. 술취해서 하는 행동들. 실수하는 행동들 있음.. 자긴 기억이 나질 않는답니다..
그러다.. 제가 술자리를 가면.. 넌 또술이냐며.. 지금까지도..
뭔가 싸움을 하게됨.. 전 술때문이랍니다..
지겹습니다.. 제가 술을 진탕 먹고..매일을 술땜에 싸움.. 이해하겠습니다..
결국은.. 제 주위 사람들 덕에. 그래도.. 많은 도움받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전 주위사람들 밉게 할수 없는데.. 지금은.. 제 신랑이.. 하나둘 끊어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지금은.. 저희 신랑.. 자기 친구들 마저도 잘 만나지 않습니다..
거의 제 친구들이랑 어울리는데.. 제친구들.. 저땜에.. 그나마.. 그냥 만나줍니다..
술자리에서.. 저희 신랑을 띄어주지 않음.. 그 술자리.. 망치거든요..
혼자 핸드폰으로 겜하고.. 저흰 눈치보게 되고..
그러다 제친구들이. .막 저희 신랑 챙기고 그러면.. 그날 술자린.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성격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답도 안나오고...
아기낳고도.. 이렇게 산다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지금은.. 저희 부모님꼐 죄송하고 불쌍해서.. 말도 못하겠고...
주위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라는데...
제가 독하지 못해서.. ... 용기가 나질 않네요..
지금 사는건 너무나 힘든데...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제가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앞으로도 뻔하니...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야 하는건지..
첨엔 참는다 했습니다.. 근데. 저도.. 점점.. 못되게 되더군요...
그리고...저희 신랑...네이트. 이런거 잘보거든요... 또한 겁이 나지만.. 보
질 않길 바라네요.....
그래서 딴 사람 아뒤로 쓰긴 하지만.. 설사 제가 이렇게 쓴거 봄..
난리 날겁니다..
저 진짜 한심한건가요?? 멍청한건가요?? 불쌍한건가요??
아님.. 제가 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