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

라이프2005.05.21
조회1,292

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

                                                                                                   싸이판에서..

 

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

 

50사랑방엔

주인장이나 터주대감, 기타 직명의 명명이 없으며

주민이 한정되어 있지도 않죠.

다만 다소의 님들이 조금 일찍 거주?했을 뿐-

참고로 본인은 이곳저곳 1년여...

 

모든 님들 자각하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왈,

신입 님들에게 외형(조회수, 추천수 등)으로써

텃세 유사반응을 싸이버상 눈에 들어내 보임은

뭔가 분명 잘못된 현상으로 보입니다.

 

물론 모든 님들의 개성은 상대적일 수 있으며

음악이나 글이 좋으면

개개인의 기호도에 따라 여러번 들어 감상할 수 있고

리플에 대한 답글 성의도에 따라

조회수나 추천수가 당연 올라가는 법이지만,

 

현 사랑(네오)방에서는

그 외에 본능적이긴 하나 말초혈관을 지나치게 자극하거나

끼리끼리 의식형성 또는 상대 인지도 내지 유대의 정, 개인 사정 분주도 등에

좌우되는 경향이 많음을 감안할 때,

특히 신입 님들은

나름대로의 즐기기(?)에 익숙해져야 할 듯 합니다.

 

잠깐,

생명체의 모든 생식문제는 신성한 것이지만 ,

신체 건강지수가 떨어지니 혈기가 하체에서 상체로, 입으로

오르는 것은 인간의 자연현상임을 감안하면

적절한 즐기기와 행복추구는

인생여정에 있어서 긴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든 말든, 작자가 누구든, 조회수나 추천수가 많든적든

그런 외형에 지나치게 신경을 기울임은

모 님의 말 마따나 다 부질없는 생각이지요.

그리고

아이디나 닉네임을 바꾸어도(물론, 혼란에 약간의 영향은 있어도)

정상 정권도교육에 항시 노출되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기에

어떤 선입견으로 글 등을 대한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글이요 독자의 낭비피해 요소가 다수 뒤따르겠지요.

 

외형보다는 메세지 내용전달 측면,

즉 작품 중에서 진수를 캐내어 읽고 느끼는 공감도가 중요하며,

공감도 높은 자기 글이 널리 읽히거나 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죠.

 

정치사회인이나 게시판 등엔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좋은 인재들이 많으며 부럽기까지 하죠.

그런데, 그들도 내용보다는 외형에 지나치게 치우치다 보면

가식이 곧 들어나거나

유아학대 그림 같은 현상이 다시금 대두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50방 모두가 현자일진대,

나 본인부터 끝없는 인간의 욕심일랑은

진정 버리고 시원하게 마음 비우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 그대는 無生의 이치를 아는가, 오늘이 곧 옛날인 것을... "

"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

 

이제

네오방의 모습 또한 무리한 추천이나 과거 40방에서 처럼 조작가부논쟁 등에서

예외일 수 없음을 간파하며,

왜 이래야 되는가? 왜 이래야만 하는가? 에 직면하게 되며,기우이기를...

얼룩진 모습이 아니길 기원하며, 또한

좀더 공정심과 따뜻한 예의와 인격있는 우리 모두의 사랑방이길,

그리고 유능하고 좋은 신규이입 인재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싸이버 공간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50521 토요일에 라이프 드림. 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중년 사랑방에서 나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