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직감이란 무시할수 없는건가?! 조언부탁드립니다..

의심중..2005.05.22
조회778

지금 남친과는 한달 조금 넘엇습니다.. 사귄지..

 

제가 요즘 너무 고민하는게 잇는데요.. 의부증이라고 오해들 마시고요.. 저도 지금 무지 난감..

 

남자친구가 꼭 딴여자가 잇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물증도 없고.. 의심가는 행동도 한적없는데.. 하나잇다면.. 핸드폰을 잠가두는거..

 

이거는 제주위사람들도 많이 잠가두더군요.. 저는 귀찬아서 그런거 시러라하고..

 

지금껏 남자들.. 적지안게 사겨봣는데요.. 정말 단한번도.. 그남자친구들한테..

 

이런 의심가튼거 해본적 없거든요.. 정말 단한명도..

 

근데.. 진짜 이상하게.. 이번남자친구는.. 먼가 기분이 구립니다..

 

왠지 이유모르게 딴여자가 잇는듯 싶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안돼지만.. 계속 찝찝하네요..

 

만나기도 집이 가까운편이라서.. 자주보는편이고.. 연락은 하루에 2~3번정도..

 

원래 몇일전에 제생일이엇는데.. 생일당일과.. 그담날.. 다 바람맞앗습니다..

 

회사일때문에 미안하다며.. 어쩔수 없엇다.. 미안타 하더군요..

 

그래서 그담날 만나서.. 저 삐진거 풀어주고.. 요번주 토요일날 잼나게 놀자!! 그게바로 오늘이네요..

 

이렇게 말햇던그가..

 

어제 전화로 그러더군요.. 갑자기 회사에서 출장이 생겻다고..

 

자기도 가기싫은데 짜증난다는둥.. 투덜투덜..

 

저 그냥.. 대수롭지안게.. 알아따.. 그럼 어쩔수없지.. 하며.. 넘겻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오늘 낮에 전화와서는.. 지금 버스안이다.. 출장가는길인데.. 피곤하다..

 

내일 서울가서 전화하마.. 이렇게 말하곤 끈엇습니다..

 

저도 아무렇지안게.. 그래.. 피곤할텐데.. 수고해.. 하고 끊엇는데..

 

그순간!! 갑자기 머릿속으로.. 팍!! 스치더라고요..!!

 

이남자.. 딴지지배랑 놀러간거아냐?! -0-;;;  아님 친구들과 여자들과?!!

 

온통 머릿속에 의심.. 의심.. 크엌.. ㅠ_-

 

친구가 집에왓길래.. 얘길햇더니.. 그러더군요..

 

출장가는데 왜 차를 안가져가?! 그리고 밤에 전화할수도 잇는거지.. 머 낼서울와서 전화를하니?!

 

훔............. 제가 한동안 친구한테.. 이런얘길 많이 꺼냇엇더니.. 친구도.. 드디어..

 

세뇌교육이 되엇나봅니다.. 에구궁.. ㅠ_-

 

그리고 밤에 엄마랑 동네 호프집가서 치킨이랑 맥주먹으며.. 이얘길햇죠..

 

어무이.. 아무 물증.. 그런것도 없는데.. 남자친구가 이상하게 의심스럽다고!!

 

울어무이.. 한술더뜸니다.. ㅠ_-

 

여자의 직감은 무서운거라고.. 잘 알아보라고.. 크엌................................................................

 

방법까지 알려주시더군요.. 화장실간사이.. 핸폰 봐보라고.. 쩝;;;

 

잠겨잇는데 어찌봅니까.. 에휴..

 

저.. 정말 이상한거 맞죠?! 근데.. 의심스럽습니다.. -_-

 

이런게 정말 여자의 직감인걸까?!

 

진짜 함 알아보고라도 싶은데.. 머....... 방법 없을까요?! ㅠ_-

 

으앙.......... 저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플리즈.................... ㅠ_-

 

남자친구 못믿는 저.. 나쁜건 아는데요.. 맘이.. 영.......... 찝찝합니다.. ㅠ_ㅠ

 

 

 

------------------------------------------------------------------------

이거.. 진짜 나쁜거 아는데요.. 뒤.... 뒷조사 해볼 방법없을까요?! -_-;;

 

그남자.. 게임외에는.. 컴터 전혀 안하거든요.. 정녕.. 핸폰몰래훔처보기.. <-- 이거외에는 없나..

 

근데 비밀번호를 몰라요.. 알려달라기도 쫌 자존심상하고.. ㅇ ㅏ훜.. 지친다 지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