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백화점에서 겪은 억울한 일..

안티롯데2005.05.23
조회1,213

안녕하세요..

넘 억울한 일을 겪어...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지난주 수욜일(2005.05.18) 남친과 L백화점 대구점에 있는 롯?시네마에서 밥을 먹구..

영화한편을 봤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위해 주차해놓은 4층 주차장으로 왔는데...우측 전후 타이어가 모두 빵구가나서..

꺼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너무나도 어이없었습니다..

일단 롯?백화점측에 연락해서 직원이 차량쪽으로 와서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사고경위서 같은것두 다 작성했습니다..백화점 측에선 지금 담당 실장이 없으니..낼 다시와서 CCTV확인하자고 하더군요..

한 밤10시쯤이였는데 그곳엔 직원이라곤 한명도 없고 다 알바생만 있다구 하니..더이상 머라할수 없어 렉카차를 불러 견인해 나갔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L에서 먼저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답답한 저희는 먼저가서 이야기하려했지만, 실장이란 사람은 휴가라서 안되니 낼 다시 이야기하자구 하더군요..

참~~~타이어 교체하니 16만원 나오더군요...

그다음날 역시나 전화가 안와서 다시 확인전화하니 오후3시까지 연락준다구 하네요..

기다렸죠...근데 3시가 훨지난 시간에 전화가 와서는 CCTV상으로 확인했을때, 누가 그랬는지 확인할수 없으므로, 보상못해준데요..해줘도 50%정도 밖에 못해준다구 합니다..그때까지 사과의 말 한마디 없구요..또 한다는 말이 밖에서 그렇게 타이어에 구멍내구..자기네 주차장에 주차해놓구 난담에 바람이 다 빠졌을수도 있으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계속합니다...결국엔 우리가 엄한데서 뺨맞구..L와서 화풀이 한다는 거지요???또 확인도 안될 CCTV는 뭐하로 달아놓구..주차장내에 직원들 뭐하러 뽑습니까??

L에 항의 메일보내구 하니깐 다시 실장이란 사람 전화와서는 본점에서 전화와서 그렇다면서 이제 70%해준다구 하네요..

저흰 100%아니면 절대로 합의못한다구 한상태구요..

다들 L주차장에 주차하시면 조심들 하세요...누가 열분들 차에 상처내놓구선...

L에선 나 몰라라 할테니깐요..

넘 주저리 주저리 올렸네요..다들 즐건 하루 보내세요..

 

저처럼 억울한일 겪으시는분들...주차장에 대한 소비자 보호법을 살펴보면..

대법원 판례상으로 주차장을 관리 운영하는 자가 주차차량의 멸실.훼손 등에 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지기 위한 요건에 대하여 주차장이용개과 사이에 체결된 계약에서 주차차량의 보관이나 그에 대한 감시의무를 명시적으로 약정하거, 혹은 주차장의 관리,운영자가 이용객을 위하여 제공하거나 이용객이 거래통념상 전형적으로 기대할 수 있었던 안전조치의 정도와 주차요금의 액수,차량의 주차상황 및 점유상태 등에 비추어 그런한 보관 혹은 감시의무를 묵시적으로 인수하였다고 볼 수있는 경우라고 할수 있으므로 주차차량에 대한 선량한 관리자의주의의무가 법률상 당연히 인정된다고 나와있습니다..또한  CCTV등으로 확인 불가능하다고 하는것은 그것은 운영자의 몫이지..소비자가 그 CCTV를 판독하여 범인을 잡을 이유는 없다고 나와있습니다..또한 저같은 경우는 타이어 전후 두군데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인해 찔려진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