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두기2005.05.23
조회356

지난  주말부터 꿀꿀한 기분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아침부터  누구와도 말하는게  성가시게 느껴져..

대인접촉을 자제하는 두깁니다..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점심 역시  평소같음 구내식당으로  우루루 몰려가야 정상이지만..

오늘은 그날인만큼..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김밥 2줄 사들고  혼자  선유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네요..

벤치에 앉아서  김밥 1줄을 다먹을즘에..

여고생 한무리가  들이닥치더군요...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재잘,,재잘,,, 뭔 할말이 그리 많은지..ㅋㅋ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조금 마른체형의 학생도있고  조금 몸집이 있는 학생도 있군요..

뭐 좋았읍니다..

생기발랄한 그네들 모습에서  나까지 덩달아 젊어지더군요..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그런데 뒤늦게 발견한 옥의 티...

뭔놈의 교복을 그리 꽉 쪼이게 줄여입은겐지...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그래도  마른 여학생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몸집이 있는 여학생들은  정말 숨쉬기도 거북해보이더군요..

정말  앞쪽 단추가  불쌍하더이다...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치마역시  마찬가지 상황..

옆에있응 후크가 넘 불쌍해...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모르겠습니다..

두기가 쉰(?)세대라  이해 못하는건 아닌지...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정말 몸집있는 여학생은  온몸에  굴곡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옆구리,,,복부에 살들...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정말  그 여학생한테는  말을 해주고싶었는데..

연약한 두기 몰매맞을까 두려워  그저 바라보기만했답니다..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

정말

멋 이든... 사랑이든...

자연스럽고 편한게 젤 좋지않을까싶네요..

오후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아가.. 옷튿어지것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