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3000만원의여자친구와일당50000원받는나...

오필환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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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스스로 못난놈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아직 덜 고생하신거 같습니다.

나 아닌 상대가 얼마를 받던 어떤 일을 하던 그게 무슨 비교대상이라고 스스로 자기비하하며

이런곳에 스스로 못난놈 소리하면서 글을 쓰고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자존심이라고 하셨나요? 진짜 자존심이 뭔지도 모르고 나오는대로 말 적은 거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런데 글쓸 시간이나 스스로 자기비하하며 궁상 떨고 있을 시간에

더 나은 목표 더 좋은 길을 찾아서 갈 준비와 노력을 해도 모자라다고 생각드는 판에

노가다가 어쩌네.. 저쩌네.. 우습다는 말 드리고 싶고요..

저도 직장도 없고 가진것도 없던 상황에서 제 집사람이 저보다 더 잘벌고 안정된 직장있었어도

제 스스로 모자라고 자존심 상한적 없고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포장마차

빌리고 외상으로 물건 떼어다가 노점상 차리고 일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 살고 있으며

지금은 어엿한 직장 잡고 과장이상으로 진급도 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자기자신한테 잣대를 두고 자존심 운운합니까?

그럴 시간에 공부하고 노력하고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보듬을 생각하십시오.

이러고 있는걸 그 상대분이 알고 있다면 뒤도 안보고 갈꺼라는데에 올인 들어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