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웃긴자료만 보다가 문뜩 웃긴유머는 어떤곳일까 싶어 들렸습니다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무지 많더군요;;그런 글들을 보니 저도 없는 솜씨지만 글을 써보고싶은 욕구가 ^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게임에 한참 미쳐있었던 시절..처음엔 잠시만 할마음이였지만 커뮤니티 라는게 참 무섭더구만요;;전 게임속 원래 재미보다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 재미로 게임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전 사실 게임을 하면서도 현모에는 나가지 않았어요왠지 제가 현모에 나가게 되면 게임에 완전 미친X으로..보여질까봐 두려웠습죠..도둑이 제발저리다고,,ㅎㅎ그토록 거부하던 나에게 한남자만큼은 정말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어요게임속의 그 자상함,,부드러운 목소리,,거기다 매너까지 정말 환상속의 백마탄 남자였습죠"오빠 오빠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다""이런말하면 내 칭찬같을까봐 못하겠는데..""아냐 해봐 괜찮아..걍 궁금해서 그래""음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하지?""연예인중에 비슷하게 생긴사람 대충이라도 말해봐""음...비슷하게 생긴사람이 없는데..""아 그냥 말해봐 조금이라두 닮은사람~""내가 말하면 너 비웃을것 같은데 ㅋㅋㅋ""설마 장동건?원빈? 이런말 할꺼 아니지?""당연 아니지~""그럼 누구닮았는데?""걍 사람들이 조인성 좀 닮았다구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어?""사진 보내봐 그럼 한번 보자ㅋ"이래서,,서로 사진을 교환하기에 이르렀습니다저 딴엔 캠빨 잘~받은걸로 하나 보냈죠..한메일 홈피를 켜놓은채 새로고침을 수십번 누르던 찰나새로운 메일이 하나 들어왔던군요모뎀시절에 친구와 메일주고 받을때만큼이나 설래였답니다여는순간....+_+ 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이쁘고 상큼하고~오빠말대로 사진속의 그는 조인성+강동원 스타일이 아닙니까?전 행복함도 잠시,, 부담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저렇게 잘생겼는데 나보고 실망하고 걍 가버리면 어떻게해..''그것도 캠빨잔뜩받은걸로 보냈는데~'"오빠 사진 잘봤어 잘생겼더라..""아냐ㅋ 그거 다 캠빨이야..ㅋㅋ""그래두..그정도면 여자들 다 울리고 다니겠던데..""음 오빠가 좀 울리고 다녔었지 푸하하하하""그럼 한번 만나보자 오빠도 XX에 살지?""응""나도 XX에 사니까 우리 언제 한번 밥한끼 사먹쟈ㅎㅎ""그래 언제볼까?""한 일주일 후에 보자"(사실 일주일후에 잡은건 저 나름대로 폐인의 틀에서 탈피할 시간을 벌기위해;;)"웅 그럼 몇시까지 XX으로 나와~""알았어.."게임을 끄고..잘려고 누웠을때 이상하게 두근거림을 느낄수있었습니다몇달동안 폐인짓만 했던 나에게그토록 눈부신 남자와 만날수있는 시간이 오다니요이게 몇달만입니까?시간은 흘러흘러.. 약속시간이 되었습니다저는 최대한 캠속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 서둘러 나갔죠드디어..약속장소 XX에 도착했습니다오빠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근데 캠속의 그와 닮은사람이 없었죠'아 아직 도착안했는갑구나,,문자해봐야지.."(문자)"오빠 어디야? 나 XX앞인데"(답문)"나 다왔어 기다려~"드디어 그 꽃미남을 제 눈으로 보게 되는 순간이 단 몇분도 남지않았습니다 ===============================================================================글솜씨가 너무 없죠?-_퓨 다음 이야기는 호응정도를 봐서 올릴께요;;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펌]내 인생에 최악의 남자
여태 웃긴자료만 보다가
문뜩 웃긴유머는 어떤곳일까 싶어 들렸습니다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무지 많더군요;;
그런 글들을 보니 저도 없는 솜씨지만 글을 써보고싶은 욕구가 ^ ^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
게임에 한참 미쳐있었던 시절..
처음엔 잠시만 할마음이였지만 커뮤니티 라는게 참 무섭더구만요;;
전 게임속 원래 재미보다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 재미로
게임을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전 사실 게임을 하면서도 현모에는 나가지 않았어요
왠지 제가 현모에 나가게 되면 게임에 완전 미친X으로..보여질까봐 두려웠습죠..
도둑이 제발저리다고,,ㅎㅎ
그토록 거부하던 나에게 한남자만큼은 정말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어요
게임속의 그 자상함,,부드러운 목소리,,거기다 매너까지
정말 환상속의 백마탄 남자였습죠
"오빠 오빠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런말하면 내 칭찬같을까봐 못하겠는데.."
"아냐 해봐 괜찮아..걍 궁금해서 그래"
"음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연예인중에 비슷하게 생긴사람 대충이라도 말해봐"
"음...비슷하게 생긴사람이 없는데.."
"아 그냥 말해봐 조금이라두 닮은사람~"
"내가 말하면 너 비웃을것 같은데 ㅋㅋㅋ"
"설마 장동건?원빈? 이런말 할꺼 아니지?"
"당연 아니지~"
"그럼 누구닮았는데?"
"걍 사람들이 조인성 좀 닮았다구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
"사진 보내봐 그럼 한번 보자ㅋ"
이래서,,서로 사진을 교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 딴엔 캠빨 잘~받은걸로 하나 보냈죠..
한메일 홈피를 켜놓은채 새로고침을 수십번 누르던 찰나
새로운 메일이 하나 들어왔던군요
모뎀시절에 친구와 메일주고 받을때만큼이나 설래였답니다
여는순간....
+_+ 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이쁘고 상큼하고~
오빠말대로 사진속의 그는 조인성+강동원 스타일이 아닙니까?
전 행복함도 잠시,, 부담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잘생겼는데 나보고 실망하고 걍 가버리면 어떻게해..'
'그것도 캠빨잔뜩받은걸로 보냈는데~'
"오빠 사진 잘봤어 잘생겼더라.."
"아냐ㅋ 그거 다 캠빨이야..ㅋㅋ"
"그래두..그정도면 여자들 다 울리고 다니겠던데.."
"음 오빠가 좀 울리고 다녔었지 푸하하하하"
"그럼 한번 만나보자 오빠도 XX에 살지?"
"응"
"나도 XX에 사니까 우리 언제 한번 밥한끼 사먹쟈ㅎㅎ"
"그래 언제볼까?"
"한 일주일 후에 보자"
(사실 일주일후에 잡은건 저 나름대로 폐인의 틀에서 탈피할 시간을 벌기위해;;)
"웅 그럼 몇시까지 XX으로 나와~"
"알았어.."
게임을 끄고..잘려고 누웠을때 이상하게 두근거림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몇달동안 폐인짓만 했던 나에게
그토록 눈부신 남자와 만날수있는 시간이 오다니요
이게 몇달만입니까?
시간은 흘러흘러.. 약속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캠속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 서둘러 나갔죠
드디어..약속장소 XX에 도착했습니다
오빠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근데 캠속의 그와 닮은사람이 없었죠
'아 아직 도착안했는갑구나,,문자해봐야지.."
(문자)"오빠 어디야? 나 XX앞인데"
(답문)"나 다왔어 기다려~"
드디어 그 꽃미남을 제 눈으로 보게 되는 순간이 단 몇분도 남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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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너무 없죠?
-_퓨 다음 이야기는 호응정도를 봐서 올릴께요;;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