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베스트슈퍼스타 1 ; hottest guy

님프이나2005.05.24
조회435

넥스트베스트슈퍼스타 1


(E) “ Let's go!”


    DJ들의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즉시, 모두의 주말 파티가 시작되었다. 1, 2 Step~~, ^^.


    우리시대는 밍숭맹숭한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모여서 파티 한다!

   

   “ Hi! ”

   “ Bon jour! ”

   “ 안녕!”


   헐리웃 최고의 가이, 돈 많고 멋진 프랑스 중년 아저씨, 뺀질이 벤처사업가의 세 남자와? 파티가 시작되자, 세 남자는 그들의 세 여자와 함께 세 커플이 되어 칵테일을 잔을 맞추었다.


   ‘ 헐리웃 최고의 가이는 나 이유리의 애인이자 이 파티의 호스트 제이슨 우, ^^.

    돈 많고 멋진 프랑스 중년 아저씨는 내 친구 한수현을 프렌치아메리칸으로 만들어준 멋진 남자, ^^.

    뺀질이 벤처사업가는 나의 대학동창이자, 척하는 걸레인 K그룹의 막내딸의 남자인 네트워크스 상무, ^^.’


   그중, 뺀질이 벤처사업가와 K그룹 막내딸 커플은 파티에 초대 받지 않았는데도 파티에 찾아온 커플이다. 출신성분은 다르지만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렇다하는 파티나 모임이 있다면, 초대받지 않아도 스스로 참석할 수 있는 뻔뻔스러움을 각기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이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초대한 사람 아무도 없다! 그냥 자기들이 참석한 것이다. 그러한 뻔뻔스러움이 둘을 커플로 만들어주었지만, ^^.


   사진작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커플 모두를 카메라에 렌즈에 담았다. 그가 보기엔 화려한 남자들과 그러한 남자들의 여자들이었나?


(E) “ 쨘!”

  파티는 시작과 함께 스파이크가 튀었다.


  “ It's not difficult?”

  “ No, not difficult. more than M&A.”


  완전 젊은 브루조아 취향의 파티! 불청객인 뺀질이 네트워크스 상무는 천성상 결코 이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수현이의 나이 많은 애인을 한번 씹었던 것. 하지만 수현이의 프렌치아메리칸은 재치있게 M&A로 받아내쳤다. 참으로 낭만적인 거물이다.

 

(E) “ Ha haha!!! ”

   모두는 파티만큼 스파이크 튀는 웃음을 날렸고, 파티 호스트 제이슨은 재밌는 제안을 하였다.

 

   “ DJ 배틀할래요?”

   DJ 배틀은 커플이 한팀이 되어 턴테이블을 돌리는 게임을 말한다. 그러니까, 한 커플이 2개의 턴테이블을 돌려 테크노비트를 믹싱하는 것이다. 제이슨은 DJ부스를 엄지손가락으로 쿡쿡 가리켰는데, 마침 메인 DJ부스 앞에는 배틀이 미리 준비된 것처럼 6개의 턴테이블이 준비되어있었다.

   “ 어차피! 메인 DJ가 베이스를 넣어주기 때문에 웬만큼은 나와요.”


   “ 좋아요!”

   재밌는 제안에 K그룹의 막내딸은 눈을 반짝였다.

   “ 그럼?”

   그것은 수현이도 마찬가지였다.


   “ 이긴 팀이 오늘 파티의 골든벨을 울리는 거에 요!”

   “ 네???”


    제이슨의 재밌는 제안! 그것은 돈많은 이 남자들에게 너무나 잘 매치되는 제안이었다. 따는 것 만큼 뿌리는 재미, ^^. 그것이 오늘 이긴 자가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E) “ Let's come to my world!! ”

    “ Wow!! ”


    ^^, 제이슨의 멘트가 무섭게 파티걸, 파티가이들이 꺄악 밀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