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고 들어왔는데 제글이네요.... 우선 제 글을 읽고 속상해 하시는 현직 선생님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좋으신 스승님이 계셨고 그랬기에 제가 이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주시던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분은 지금도 생각이 나고 가끔 소식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좋으신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분들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저 가볍게 이글 쓴걸루 보일테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지금에야 인터넷이니 뭐니 해서 말이라도 해보지만 그때는 당연시 했었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으니 앞으로 이런 분들 안계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5월이다 보니 유난히 선생님에 대해 여기저기서 말이 많더군요... 언제나 자상하시고 항상 헌신하신 선생님 물론 몇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황당한 몇분 얘기 해드릴려구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첫번째 분~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지방도시에 살다가 수도권으로 이사를 와서 첨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교실수가 부족해서 인지 오전/오후반을 하더라구요~ 제가 배정받은 반이 오후반이라고 12시쯤인가?? 그때 다시 오라구 하더라구요~ 담임이라는 분이 국기계양대 앞으로 오라구 말씀하시곤 그냥 가셨습니다. 어린 맘에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임맘으로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운동장엔 아이들이 반별로 줄서서 담임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반한반 다들 교실로 가는데 아무리 국기계양대에서 기다려고 선생님이 나오시질 않는겁니다.... 1시간을 기다렸나??? 아까 만났던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구 하는 말씀이..."나 못봤어?? 봤음 알아서 따라 와야지..이러구 있음 어째!!" 이러믄서 무지 화를 내시더군요~ 아니~ 전학생이 있는거 아는데 먼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번째 분~ 같은 학교 4학년때 분인데 이분 정말 엽기적인 분입니다... 이분 숙제 안해오면 학생을 옷을 하나씩 벗깁니다!!! 그래도 한대씩 때리지요~~ 만약 오늘 안해오믄 바지...그담날두 안해오믄 바지 + 윗도리...이런식으로 누적 시스템 저두 한번은 숙제를 놓고 안가져가서 치마를 벗어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4학년이라도 알건 알 나이이고 발달이 빠른 아이들도 있는데....암튼 그런걸 즐기는 거 같았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미친듯이 숙제 잘 챙겨왔습니다... 너무 창피하니깐요~ 하지만 저희 학교에 부모님이 잘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 몇명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홀딱!!!!! 다 벗었습니다 그것두 두명...... 나중에 그걸루 안되겠지는 학교 복도를 돌게 한다가 데리고 나갔습니다^^;; 에고~ 그남자아이들 울구불구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선생이라는 자가 가정환경이 안되서 그러면 감싸주지 못할 망정 그런 이상한 일을..... 하지만 이 선생분 돈주는 아이들한테는 엄청 잘했습니다... 저랑 친했던 아이인데...그림을 정말 못그립니다... 하지만 그친구 그림은 항상 교실 뒷편에 꼭!!! 붙습니다... 그러면서 그 선생분 "XX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네~~" 하면 공개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린 저로써는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친구책상에 있던 책이 눈에 띄어서 열어보는데 메모가 적혀 있더군요 -XX에게 XXX선생님이- 그래서 선생님이 준거냐구 물었더니 그친구 머뭇거리더니 하는 말이...."이거 울 엄마가 금목걸이 줬더니 선물로 주더라" 그친구 잘살았거든요~ 공부는 무지 못했는데 항상 이쁨 받았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세번째 분~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인데 수업 자체를 무지 귀찮아 하셨습니다.. 아니 사는거 자체가 귀찮아 보이는 그런분이셨죠~ 수업들어와서 기분 좋으면 예제문제 하나 풀어줍니다...그리고 나머지 문제 출석부보고 아이들에게 전부 시킵니다...그리고 채점~ 칠판보구 " 이렇게 해서....맞죠??" 이러면 풀이 끝납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못풀면 "학원에서 안배웠어?? 이런건 학원에서 배우고 와야지~~" 하면서 때립니다.. 그럴거면 학원 다니지 학교 왜 다니라는건지... 알고보니 이분 유명한 대학나오신 인재라고 하더군요~ 똑똑해서 쉬운 문제 풀고 있자니 답답한거 알겠는데 그럴거면 왜 선생을 하셨는지... 이분 중간에 임심하셔서 출산휴가가시면서 넘 좋아라 하시더군요 네번째 분~ 제가 고등학교는 종교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장선생님도 종교인이셨구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에게 먼저 인사해주시던 분이셨죠~"안녕~"이러면서요~ 고등학교 자율학습시간이였습니다. 10분뒤면 저녁시간이였기에 저희반 친구들 4명이 급한 맘에 종치기 전에 화장실을 갔습니다. 보통들 그리 많이 그랬습니다... 여자들 화장실가면 오래걸리구 사람많으면 불편하구 해서요~ 친구들 4명이 교실들어오면서 교장선생님한테 걸렸다구....조금 뒤에 교장실로 오라구 했다구 어쩌냐구 걱정하더군요~~ 다들 별일있겠냐구...죄송하다구 하라구... 그러그 그 친구들 교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30분 뒤...친구들이 얼굴이 벌개져서 울구 나타났습니다. 다들 무슨일이냐구 물어두 대답 못하더니 겨우 꺼내말에 저희 모두 경악하구 말았답니다!!! 교장실 들어서는데 갑자기 전화기를 던지시더랍니다...화분이고 책이고 책상에 있던 모든 것을 친구들한테 소리 지르면서 던지더래요^^;; 친구들이 너무 무서워서 몸이 부들부들 떨구 있는데 갑자기 상냥 어투로 "그렇게 돌아다는거 아니지??" 이러면서 던졌던 모든 물건을 하나하나 정리 하고 친구들에게 다가오더니 한번씩 안고 그만 가보라구^^;; 예전에 저희 학교에 새로오신 젊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셨거든요 자기는 교장 선생님께 혼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혼나고 나서 안아주는게 소름끼친다구~~ 이런일이 있은후 교장 선생님이 "안녕~"이러구 지나가면 다들 소름끼친다구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선생님이라는 직업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친구중에 사범대 간 친구 있는데 자기는 촌지로 집살거라구^^;; 농담으로 그런 소리 한거지만 그런 문화가 만연해 있으니 그런 농담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아이들 귀찮아 하는 인간들... 그저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인간들...애들 옷버기고 정당한 체벌인양 큰소리치는 그런 자격없는 인간들 제발 선생하지마라!!! 1
황당한 선생님들~
설마하고 들어왔는데 제글이네요....
우선 제 글을 읽고 속상해 하시는 현직 선생님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좋으신 스승님이 계셨고 그랬기에 제가 이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주시던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분은 지금도 생각이 나고 가끔 소식을 들으면서 지낸답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좋으신 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분들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저 가볍게 이글 쓴걸루 보일테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지금에야 인터넷이니 뭐니 해서 말이라도 해보지만 그때는 당연시 했었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으니 앞으로 이런 분들 안계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5월이다 보니 유난히 선생님에 대해 여기저기서 말이 많더군요...
언제나 자상하시고 항상 헌신하신 선생님 물론 몇분 계셨습니다!!
하지만!!! 정말 황당한 몇분 얘기 해드릴려구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첫번째 분~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지방도시에 살다가 수도권으로 이사를 와서 첨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교실수가 부족해서 인지 오전/오후반을 하더라구요~ 제가 배정받은 반이 오후반이라고 12시쯤인가?? 그때 다시 오라구 하더라구요~ 담임이라는 분이 국기계양대 앞으로 오라구 말씀하시곤 그냥 가셨습니다.
어린 맘에 새로운 반에서 친구들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임맘으로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운동장엔 아이들이 반별로 줄서서 담임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반한반 다들 교실로 가는데 아무리 국기계양대에서 기다려고 선생님이 나오시질 않는겁니다....
1시간을 기다렸나??? 아까 만났던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구 하는 말씀이..."나 못봤어?? 봤음 알아서 따라 와야지..이러구 있음 어째!!" 이러믄서 무지 화를 내시더군요~
아니~ 전학생이 있는거 아는데 먼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번째 분~
같은 학교 4학년때 분인데 이분 정말 엽기적인 분입니다...
이분 숙제 안해오면 학생을 옷을 하나씩 벗깁니다!!! 그래도 한대씩 때리지요~~
만약 오늘 안해오믄 바지...그담날두 안해오믄 바지 + 윗도리...이런식으로 누적 시스템
저두 한번은 숙제를 놓고 안가져가서 치마를 벗어야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4학년이라도 알건 알 나이이고 발달이 빠른 아이들도 있는데....암튼 그런걸 즐기는 거 같았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미친듯이 숙제 잘 챙겨왔습니다... 너무 창피하니깐요~
하지만 저희 학교에 부모님이 잘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 몇명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홀딱!!!!! 다 벗었습니다
그것두 두명......
나중에 그걸루 안되겠지는 학교 복도를 돌게 한다가 데리고 나갔습니다^^;; 에고~
그남자아이들 울구불구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선생이라는 자가 가정환경이 안되서 그러면 감싸주지 못할 망정 그런 이상한 일을.....
하지만 이 선생분 돈주는 아이들한테는 엄청 잘했습니다...
저랑 친했던 아이인데...그림을 정말 못그립니다... 하지만 그친구 그림은 항상 교실 뒷편에 꼭!!! 붙습니다... 그러면서 그 선생분 "XX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네~~" 하면 공개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린 저로써는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친구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친구책상에 있던 책이 눈에 띄어서 열어보는데 메모가 적혀 있더군요 -XX에게 XXX선생님이-
그래서 선생님이 준거냐구 물었더니 그친구 머뭇거리더니 하는 말이...."이거 울 엄마가 금목걸이 줬더니 선물로 주더라"
그친구 잘살았거든요~ 공부는 무지 못했는데 항상 이쁨 받았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세번째 분~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인데 수업 자체를 무지 귀찮아 하셨습니다.. 아니 사는거 자체가 귀찮아 보이는 그런분이셨죠~
수업들어와서 기분 좋으면 예제문제 하나 풀어줍니다...그리고 나머지 문제 출석부보고 아이들에게 전부 시킵니다...그리고 채점~ 칠판보구 " 이렇게 해서....맞죠??" 이러면 풀이 끝납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못풀면 "학원에서 안배웠어?? 이런건 학원에서 배우고 와야지~~" 하면서 때립니다..
그럴거면 학원 다니지 학교 왜 다니라는건지...
알고보니 이분 유명한 대학나오신 인재라고 하더군요~ 똑똑해서 쉬운 문제 풀고 있자니 답답한거 알겠는데 그럴거면 왜 선생을 하셨는지... 이분 중간에 임심하셔서 출산휴가가시면서 넘 좋아라 하시더군요
네번째 분~
제가 고등학교는 종교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장선생님도 종교인이셨구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저희들에게 먼저 인사해주시던 분이셨죠~"안녕~"이러면서요~
고등학교 자율학습시간이였습니다. 10분뒤면 저녁시간이였기에 저희반 친구들 4명이 급한 맘에 종치기 전에 화장실을 갔습니다. 보통들 그리 많이 그랬습니다...
여자들 화장실가면 오래걸리구 사람많으면 불편하구 해서요~
친구들 4명이 교실들어오면서 교장선생님한테 걸렸다구....조금 뒤에 교장실로 오라구 했다구 어쩌냐구 걱정하더군요~~
다들 별일있겠냐구...죄송하다구 하라구... 그러그 그 친구들 교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30분 뒤...친구들이 얼굴이 벌개져서 울구 나타났습니다.
다들 무슨일이냐구 물어두 대답 못하더니 겨우 꺼내말에 저희 모두 경악하구 말았답니다!!!
교장실 들어서는데 갑자기 전화기를 던지시더랍니다...화분이고 책이고 책상에 있던 모든 것을 친구들한테 소리 지르면서 던지더래요^^;;
친구들이 너무 무서워서 몸이 부들부들 떨구 있는데 갑자기 상냥 어투로 "그렇게 돌아다는거 아니지??" 이러면서 던졌던 모든 물건을 하나하나 정리 하고 친구들에게 다가오더니 한번씩 안고 그만 가보라구^^;;
예전에 저희 학교에 새로오신 젊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셨거든요
자기는 교장 선생님께 혼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혼나고 나서 안아주는게 소름끼친다구~~
이런일이 있은후 교장 선생님이 "안녕~"이러구 지나가면 다들 소름끼친다구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선생님이라는 직업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친구중에 사범대 간 친구 있는데 자기는 촌지로 집살거라구^^;; 농담으로 그런 소리 한거지만 그런 문화가 만연해 있으니 그런 농담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아이들 귀찮아 하는 인간들... 그저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인간들...애들 옷버기고 정당한 체벌인양 큰소리치는 그런 자격없는 인간들 제발 선생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