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의 향기>>

동해바다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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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향기>>

 

사향(麝香)을 지니고 있으면 자연히 향기를 풍기게 마련이다.
사과를 지니고 있으면 사과 냄새가 나고, 모과를 지니고 있으면 모과 냄새가 난다.
또 사향(麝香)을 지니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선 사향 냄새가 날 것이고,
비린 고기를 가지고 있으면 비린내가 날 것이다.

 

<<인격의 향기>>

 

마찬가지다.
그대가 만약 비천한 악덕(惡德)을 지닌 사람이라면 추한 냄새가 날 것이고,
그가 만약 훌륭한 학덕(學德)을 지닌 사람이라면
참으로 고상하고 품위 있는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인격의 향기>>

 

인격이란 한 인간의 내용이 외적(外的)으로 표시된 것을 말한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훌륭한 사상은 훌륭한 인격에 담긴다.
작은 그릇에는 작은 음식밖에 담기지 않듯이,
인격이 작고서는 큰 사상이 담길 도리가 없다.

 

<<인격의 향기>>

 

작으나 크나 어떤 사상은 그 사람의 인격을 토대로 세워진 하나의 건축이다.
스스로 배워서 갈고 닦으면 누구나 훌륭한 인격자가 될 수 있다.
내 그릇이 작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내 그릇을 키워 나가면 되는 것이다.

 

<<인격의 향기>>

 

'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같은 개천에 나더라도 제 자신만 잘나면 얼마든지 훌륭한 인격자가 될 수 있다.

 

<<인격의 향기>>

 

그대 몸에서 훌륭한 냄새가 나게 하라.
시(詩)와 음악의 냄새가 나게 하고, 학문의 냄새가 나게 하고,
평화와 사랑의 냄새가 나게 하라.

모든 것들이 그대의 냄새로 굳어지게 하라.

 

<<인격의 향기>>

 

당신에게는 어떤 냄새가 나는가

 

일본 도쿄에 나카무라 유키오라는 한 괴퍅하고 약삭빠른 도둑이 있었다.
이 도둑은 워낙 행동이 민첩하고 교활해 몇 년 동안 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뛰어난 변장술로 사람들을 속였다.

그런데 이 도둑에게 한 가지 이상한 습관이 있었다.
도둑질을 하다가 훔쳐갈 만한 물건이 없으면
집에 있는 간장과 된장통을 집어들어 마당에 쏟아 부으며 심통을 부렸다.

어느날, 나카무라가 한 평범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그 경찰은 범인을 체포한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에게서 풍겨나는 역한 간장냄새가 단서였다. 내 코가 그를 붙잡았다."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살아온 방식과 습관이 있기에

그게 곧 내 향기 이겠지요..

반성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ㅎㅎ

모든 님들 오늘 하루는 고운 향을 풍길 수 있는 날이 되시길..^^


<<인격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