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3346번.. 글썼던 여자입니다.. 제 과거 부끄럽게 생각했었던.. 이젠.. 서로 다 잊고 나름대로 다른연인들처럼 행복하게 이쁜 사랑 하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 사귄지..220일 가량 됬네요.. 근데 남친이 저번주에.. 말년휴가를 나왓는데.. 그날 만나서 저녁도 해먹고 재밌게 보내기로 햇는데.. 점심먹고 비디오 보고 있는데 (남친은 친척형들과 자취함..) 남친형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한테 그래서 누구세요?? 그랬더니 XX형이라고 XX좀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줬더니 형이 남친한테 친척어른들 지금 집에 오신다고 알려주더라구요.. 휴가나왔는데 지방에 계시는 어머니랑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한다고.. 직접 오시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쨋든 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집에 간다고 하고..왔습니다.. 근데.. 그후로 남친은 지방에 가있죠..몇일째.. 친척집에서 지내고.. 근데.. 이제 중요한 얘기는.. 남친에게 화가 엄청 났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인가??다다음날인가.. 남친 싸이를 꾸며주기 위해 들어가서 남친의 홈피를 봤는데.. 남친친구가 "또여자친구랑 헤어졌냐 " 이런말을 했더라구여..-_- 황당... 그래서 분명히 남친이 그친구의 방명록에 뭐라뭐라 말을 했으니까.. 친구가 그런소리를 한거겠지.. 싶어서 남친의 친구홈피로 가서 방명록을 봤습니다. 근데 아니다 다를까..-_- 남친이 "야~나 휴가나왔다 한잔하자. 여자친구소개시켜줘 ㅋㅋ" 이렇게 써놨더라구여 -_- 분명히..나 여자친구 맞는데.. 또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줘?? 당황 했었죠.. 근데 남친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못본척 하면서 네이트온으로 대화하다가..안대겠다 싶어서 말을꺼냈죠.. "내가.. 집착같이.. 오빠친구의 홈피까지 글을 확인해 본건 내가 쪼끔..오버한거같긴 하지만.. 어떻게 소개해달라고 할수 있냐고.". 전 그래도..나름대로 남친이 남친친구에게 남친친구의여자친구를 보여줘라.. 하는 그런 소리이길 바랫습니다..기대했죠.. 근데 -_- 남친은 그러더라구요.. 남자들끼리 친한친구니까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소개해 달라고 할수 있다고 -_-;; 그럴수 있는건가여?!!?!?-_- 전 제가 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전혀 -_- 이해가 안되여.. 어떻게 그럴수있지..?? 꼭 당연하단듯이 얼마든지 그럴수 있다는듯이 -_-;; 그냥 쩝이란 소리밖에 안나요.. 그리고 -_- 남친이.. 휴가나오기 전날까지만 해도 전화통 붙잡고 서로 쪽쪽 거리면서..그랬는데 -_-;; 휴가나오고 나서 부터 -_- 바로 다정함이 사라졌어요.. 휴가나와서 보니까 어머니 아프시고.. 아버지 사업 잘 안되시고 해서.. 정신이 없다고는 하는데 하루에 전화한통 해주는것 조차 너무 힘이들정도로 바뿐가바여 -_-;;에효....... 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럽게 변해가는거 가태여.. 주변 아는오빠가 거기다가 -_ㅠ "병장상병은 사귀는게 아니라고 -_-;;" 그런 소리까지 해대서.. 화장실 들어갈때랑..나올때 기분 틀리다고.. 휴...... 괜히 그런 말까지 들으니까 심란합니다.. 난 그래도 그사람 좋은뎅.. 혹이나.. 제대하고서 변해버릴까바.. 걱정되네요...
제댓날 앞두고 변하는거같아요..
전에..3346번.. 글썼던 여자입니다..
제 과거 부끄럽게 생각했었던..
이젠.. 서로 다 잊고 나름대로 다른연인들처럼 행복하게 이쁜 사랑 하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 사귄지..220일 가량 됬네요..
근데 남친이 저번주에.. 말년휴가를 나왓는데.. 그날 만나서 저녁도 해먹고
재밌게 보내기로 햇는데.. 점심먹고 비디오 보고 있는데 (남친은 친척형들과 자취함..)
남친형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한테 그래서 누구세요??
그랬더니 XX형이라고 XX좀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꿔줬더니 형이 남친한테 친척어른들 지금 집에 오신다고 알려주더라구요..
휴가나왔는데 지방에 계시는 어머니랑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한다고.. 직접 오시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쨋든 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면서.. 집에 간다고 하고..왔습니다..
근데.. 그후로 남친은 지방에 가있죠..몇일째.. 친척집에서 지내고..
근데.. 이제 중요한 얘기는.. 남친에게 화가 엄청 났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인가??다다음날인가..
남친 싸이를 꾸며주기 위해 들어가서 남친의 홈피를 봤는데..
남친친구가 "또여자친구랑 헤어졌냐 "
이런말을 했더라구여..-_- 황당...
그래서 분명히 남친이 그친구의 방명록에 뭐라뭐라 말을 했으니까..
친구가 그런소리를 한거겠지.. 싶어서 남친의 친구홈피로 가서 방명록을 봤습니다.
근데 아니다 다를까..-_- 남친이 "야~나 휴가나왔다 한잔하자. 여자친구소개시켜줘 ㅋㅋ"
이렇게 써놨더라구여 -_- 분명히..나 여자친구 맞는데.. 또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줘??
당황 했었죠.. 근데 남친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못본척 하면서
네이트온으로 대화하다가..안대겠다 싶어서 말을꺼냈죠..
"내가.. 집착같이.. 오빠친구의 홈피까지 글을 확인해 본건 내가 쪼끔..오버한거같긴 하지만..
어떻게 소개해달라고 할수 있냐고.".
전 그래도..나름대로 남친이 남친친구에게 남친친구의여자친구를 보여줘라.. 하는 그런 소리이길
바랫습니다..기대했죠.. 근데 -_- 남친은 그러더라구요..
남자들끼리 친한친구니까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소개해 달라고 할수 있다고 -_-;;
그럴수 있는건가여?!!?!?-_- 전 제가 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전혀 -_- 이해가 안되여.. 어떻게 그럴수있지..??
꼭 당연하단듯이 얼마든지 그럴수 있다는듯이 -_-;;
그냥 쩝이란 소리밖에 안나요..
그리고 -_- 남친이.. 휴가나오기 전날까지만 해도
전화통 붙잡고 서로 쪽쪽 거리면서..그랬는데 -_-;;
휴가나오고 나서 부터 -_- 바로 다정함이 사라졌어요..
휴가나와서 보니까 어머니 아프시고.. 아버지 사업 잘 안되시고 해서.. 정신이 없다고는 하는데
하루에 전화한통 해주는것 조차 너무 힘이들정도로 바뿐가바여 -_-;;에효.......
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럽게 변해가는거 가태여..
주변 아는오빠가 거기다가 -_ㅠ
"병장상병은 사귀는게 아니라고 -_-;;"
그런 소리까지 해대서..
화장실 들어갈때랑..나올때 기분 틀리다고.. 휴......
괜히 그런 말까지 들으니까 심란합니다..
난 그래도 그사람 좋은뎅..
혹이나.. 제대하고서 변해버릴까바..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