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제가 전세로 사는 원룸이 잘못되어 경매로 넘어가 200만원정도 떼이고 나머지 금액을 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매형이 경매로 구입해 놓은 집이 있었는데 그곳에 방이 하나 남는게 있어서 일단 급하게 월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의류사업을 하는 그 큰매형이 돈이 좀 필요하다며 제가 가지고 있던 전세금 일부를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돈거래한다는게 좀 뭐해서 일단 망설였지만 급하신 것 같아서 빌려주면서 올해 5월까지는 꼭 주셔야한다고. 당부를 했죠. 제가 5월에 대출 상환해야 할 곳이 있어서요. 알았다고 하구선 송금해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여친이랑 올 11월에 결혼하기루 했었는데, 예상치 않은 일??? 로 빨리 결혼을 해야할 상황이 생겼어요. 미리 4월에 매형에게 5월에 기한날이니 꼭 달라고 전화로 말하니 "네가 그 돈 어디 쓸거냐고 " 말하더군요. 큰매형이 절 국민학생 때 부터 보던 분이라 아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좀 있었죠.
전화 끊고 가만 생각하니 내 돈 빌려주고 전화상으로 이런 말 들으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해서 매형에게 돈 빌려 주었었는데 5월에 상환 해야하니 맞춰달라고 하니 앎는 소리을 하더군요. 지금 큰매형이 의류매장을 한 곳 시작을 했는데, 영업이 잘되고 있어서 다른 상설매장을 하나 더 하고 픈 마음에 이곳저곳에서 돈을 끌어모우고 있다는 말을 형수에게서 들었거든요. 전 누나에게 괜히 돈 때메 우애 상하지말고 정해진 날짜에 꼭 맞쳐 달라고 하니 구해는 보겠는데 거의 뉘앙스가 힘들다는 식으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일주일 전에 다시 매형에게 전화해도 잘 받지도 않아서 누나에게 전화해서 그 돈으로 대출 상환은 일단 미루고 제 신혼집 구하는데 써야 한다고 반드시 돌려 달라고 하니 같은 말만 번복하더라구요. 구해는 보는데 구할 때가 없다고 하면서요.
쓸쓸 성질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한 성격하는 지라 웬만하면 불미스러운 일 안 만들려고 미리미리 애기했고 또 장사가 안되면 이해하겠는데 사업확장을 위해서 제 돈을 안준다고 생각하니 더 열받더라구요. 매형에게 엇그제 문자로 나 이번주 목요일 날 계약한 집 잔금 치러줘야 하니 화요일까지는 꼭 달라고 문자를 보냈죠..답장도 전화도 없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하니 지금 구하고 있는데 구할 때가 없다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순간 열이 받더군요. 그 동안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면서 막말을 하며 이유없다 수요일까지 반드시 입금시키라구요. 어제 매형에게서 전화가 와서 화요일 즉 오늘은 힘들고 수요일까지 한번 맞춰보자" 라고 애기하더군요. 말투에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아주 당당하게 아주 재수없게 들리더군요. 오늘이 그날입니다. 이따 낮에 돈을 입금 안 시키면 제 성격에 아마 뒤집어 질겁니다. 낮에 문자로 누나에게 형제가 뭐고 필요없다. 내돈만 돌려달라 하나 남은 동생 결혼할려고 하는데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빌려준 돈 돌려달라고 하는건데 이런식으로 하냐고 앞으로 볼일 없으니 돈만 보내라고 안보내주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거라고 문자를 보냈죠. 누나가 제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고 보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진짜 섭섭하더군요. 자기들 욕심에서 돈 더 벌라고 동생 결혼하는데 보태주지는 못 할 망정 이런 식으로 나오니 말입니다.
역시 형제간에 돈거래는 하지말아야 하는걸까요?
작년 1월에 제가 전세로 사는 원룸이 잘못되어 경매로 넘어가 200만원정도 떼이고 나머지 금액을 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매형이 경매로 구입해 놓은 집이 있었는데 그곳에 방이 하나 남는게 있어서 일단 급하게 월세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의류사업을 하는 그 큰매형이 돈이 좀 필요하다며 제가 가지고 있던 전세금 일부를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돈거래한다는게 좀 뭐해서 일단 망설였지만 급하신 것 같아서 빌려주면서 올해 5월까지는 꼭 주셔야한다고. 당부를 했죠. 제가 5월에 대출 상환해야 할 곳이 있어서요. 알았다고 하구선 송금해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여친이랑 올 11월에 결혼하기루 했었는데, 예상치 않은 일??? 로 빨리 결혼을 해야할 상황이 생겼어요. 미리 4월에 매형에게 5월에 기한날이니 꼭 달라고 전화로 말하니 "네가 그 돈 어디 쓸거냐고 " 말하더군요. 큰매형이 절 국민학생 때 부터 보던 분이라 아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좀 있었죠.
전화 끊고 가만 생각하니 내 돈 빌려주고 전화상으로 이런 말 들으니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해서 매형에게 돈 빌려 주었었는데 5월에 상환 해야하니 맞춰달라고 하니 앎는 소리을 하더군요. 지금 큰매형이 의류매장을 한 곳 시작을 했는데, 영업이 잘되고 있어서 다른 상설매장을 하나 더 하고 픈 마음에 이곳저곳에서 돈을 끌어모우고 있다는 말을 형수에게서 들었거든요. 전 누나에게 괜히 돈 때메 우애 상하지말고 정해진 날짜에 꼭 맞쳐 달라고 하니 구해는 보겠는데 거의 뉘앙스가 힘들다는 식으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일주일 전에 다시 매형에게 전화해도 잘 받지도 않아서 누나에게 전화해서 그 돈으로 대출 상환은 일단 미루고 제 신혼집 구하는데 써야 한다고 반드시 돌려 달라고 하니 같은 말만 번복하더라구요. 구해는 보는데 구할 때가 없다고 하면서요.
쓸쓸 성질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한 성격하는 지라 웬만하면 불미스러운 일 안 만들려고 미리미리 애기했고 또 장사가 안되면 이해하겠는데 사업확장을 위해서 제 돈을 안준다고 생각하니 더 열받더라구요. 매형에게 엇그제 문자로 나 이번주 목요일 날 계약한 집 잔금 치러줘야 하니 화요일까지는 꼭 달라고 문자를 보냈죠..답장도 전화도 없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하니 지금 구하고 있는데 구할 때가 없다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순간 열이 받더군요. 그 동안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면서 막말을 하며 이유없다 수요일까지 반드시 입금시키라구요. 어제 매형에게서 전화가 와서 화요일 즉 오늘은 힘들고 수요일까지 한번 맞춰보자" 라고 애기하더군요. 말투에는 전혀 미안한 기색도 없고 아주 당당하게 아주 재수없게 들리더군요. 오늘이 그날입니다. 이따 낮에 돈을 입금 안 시키면 제 성격에 아마 뒤집어 질겁니다. 낮에 문자로 누나에게 형제가 뭐고 필요없다. 내돈만 돌려달라 하나 남은 동생 결혼할려고 하는데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빌려준 돈 돌려달라고 하는건데 이런식으로 하냐고 앞으로 볼일 없으니 돈만 보내라고 안보내주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거라고 문자를 보냈죠. 누나가 제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고 보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진짜 섭섭하더군요. 자기들 욕심에서 돈 더 벌라고 동생 결혼하는데 보태주지는 못 할 망정 이런 식으로 나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