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농사를 짓습니다. 지금이 가장 바쁜 달이고 철이지요. 그래서 남편이 일요일마다 가서 도왔습니다. 저두 옵션인냥 딸려 갔지요. 심지언 저 번주 일요일이 제 생일이였는데도 부르셔서 가더군요. 뭐..불만 인건 아닙니다. 연세드셔서 힘든일 하시는데 자식이 나 몰라라 그러는 것도 할 짓이 아니고...쉬는날 할애해 가며 도와드리겠다는데...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회사까지 결근 해 가며 가는 겁니다. 남편의 그런 어이없는 행동보다는 그런 자식을 말리지 않는 시어른들께 화가 나더군요 자식이 셋인데 이 사람만 머슴이에요 막내는 명절때 아니면 내려가 보지도 않습니다. 둘째도 어쩌다 내려가는 거고 가도 일 안시킵니다. 제가 속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러는건지.. 자꾸 꼬이네요 자기 부모 돕겠다는데 화를 낼 수도 없는 것이지만 그 사람에게 우리가족은 시댁 다음 인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기쁜 나빠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제 속이 좁나요? ㅜ.ㅜ
시댁이 농사를 짓습니다.
지금이 가장 바쁜 달이고 철이지요.
그래서 남편이 일요일마다 가서 도왔습니다.
저두 옵션인냥 딸려 갔지요.
심지언 저 번주 일요일이 제 생일이였는데도 부르셔서 가더군요.
뭐..불만 인건 아닙니다.
연세드셔서 힘든일 하시는데 자식이 나 몰라라 그러는 것도 할 짓이 아니고...쉬는날 할애해 가며
도와드리겠다는데...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회사까지 결근 해 가며 가는 겁니다.
남편의 그런 어이없는 행동보다는 그런 자식을 말리지 않는 시어른들께 화가 나더군요
자식이 셋인데 이 사람만 머슴이에요
막내는 명절때 아니면 내려가 보지도 않습니다.
둘째도 어쩌다 내려가는 거고 가도 일 안시킵니다.
제가 속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러는건지.. 자꾸 꼬이네요
자기 부모 돕겠다는데 화를 낼 수도 없는 것이지만 그 사람에게 우리가족은 시댁 다음 인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기쁜 나빠하는 제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