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가 글쓰기도 낯부끄럽지만...너무 고민이 되어서 올립니다...;;; 저랑 남친 사귄지 1년 반되었구요...28,29살입니다..내년봄엔 결혼한단 얘기도 오가고.. 제남친은 사귀고 초반부터 성욕이 좀 강하고 여자를 좋아하고..여자라기보단 섹스를 참 좋아하고 그런쪽으로 관심이 발달하여 야동이나 그런 성인사이트를 섭렵하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조금씩 부담스러워지고... 제가 지극히 평범한 몸매와 얼굴인지라...뱃살 다리살이 넉넉해서요..'';; 점점 자신감이 작아지고...남친을 더 많이 좋아하는 저로서는 불안?해지기까지 하더군요... 그렇다고 지금껏 바람을 피거나 여자문제로 심각한 적은 없었지만요... 채팅 한번, 성인사이트 여자랑 멜주고받은거 한번, 남친따라다니던 여대생 한번...이렇게 위기가 그동안 세번정도 있었습니다...그때마다 큰일은 아니라 다행히 잘 넘어갔었구요... 얼마전 남친하고 얘기중에 남친이 저한테 자꾸만 살빼는법이나 각선미 가꾸는법 등등 이런걸 읽어주고 자료를 뽑아줄까 하면서 놀리는듯하고 해서 싸우게 되었고 오늘 화해하는 마당에...남친한테 불만족스러운거 다 얘기해 달라고 나도 알고 고칠껀 고치고 노력해보겠다고...그랬더니 관계가질때 소리를 잘 안내는것부터 시작해서 타이트한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못입는거까지... 주루룩 얘길 하는데...참 괜히 물어봤다 싶더군요... 남친은 물어보니까 하는얘기지...그렇게 불만까지는 아니고...이랬음 좋겠다는 바램을 말하는거니까 모든남자는 다 그렇다고...기분나빠 하지말라면서 얘기하는 내용이 전부 기분나쁠말만 하데요...;; 다른 여자들은 애인앞에서 유혹도 하고 스트립쇼?같은 앞에서 재롱떠는 춤도 추고 가끔 야한옷도 입고 이쁜 모습을 보여준다고.... 자기는 높다란 하이힐에...딱 붙는 미니스커트에...피부는 새하얀 그런거 좋다고..... 제가 노력해서 살 뺀다고 했지만...사실 지금껏 하체관리 요가 엄청 해봤지만 태어나기를 이렇게 난거라서 다리도 약간 휘어서...그런 쭉쭉빵빵이 안되거든요....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남친은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저더러 노력해라고... 지금도 저를 사랑하지만 기왕이면 이쁘면 좋지 않냐고.... 제가 요새 앉아서 오래 일을하니까...운동할 시간도 좀 줄고.... 사실 앉아있다보니 뱃살이 늘긴 늘더라구요...그래도 166에 55정도라서 정상이라고 생각하고사는데 약간 팔,다리가 통통하지만....어느정도 신경써서 관리하면 적당해 보이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그보다 더 날씬한...아예 슈퍼모델을 바라는가 봅니다... 제가 그렇게 안되면 나랑 못사귀겠네...했더니 삐딱하게 받아들이지말고...자기는 저를 사랑한다고.. 그말만 자꾸 하더라구요.... 저도 딱붙는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면 입었겠지요...안되니까 못입는건데... 사실 억지로 남친앞에서만 입어도 안어울린다고 면박줬을 사람이.... 그런 야시시한걸 입고 앞에서 유혹을 해달라니...참....난감하네요......... 요즘들어 자주 관계하고싶어 하던데...그럴때마다 이런생각을 머리속에 그려왔을 남친을 생각하니.. 자괴감이 들려고하네요..;;; 그리고 관계시에 야한말같은거 하는거...꼭 야동같은데서 여자들이 오빠 어쩌구 하는 그런거를 하기를 바라는데....뭘 어떻게 무슨말을 해달라는건지 모르겠고....그렇다고 제가 수동적으로 있기만 한것도 아니고...해줄껀 다해주고...오럴사정도 다 받아줬는데;;;;.... 아무튼 자기는 섹시한 여자가 좋은걸 부정하지는 않겠답니다...모든남자가 그렇듯.... 자기도 솔직히 말하면 늘씬한 여자가 야하게 입고 그런게 너무 좋다고..... 기분나빠 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도 이해는 하거든요 당연히 나라도 늘씬한 여자보면 감탄하는데...남잔데 오죽할까 하고.. 이해는 하지만....나한테 불가능한걸 요구하니까....안되는걸 어쩌라구.... 지금은 둘이서로 좋아서 그래도 지금도 좋다 사랑한다 하지만... 이런게 쌓이고...남친이 이런부분이 저한테 불만족 된다면.....갈수록 다른데로 눈돌아가고 나중엔 안좋은생각까지 드네요........ 이일을 어쩨야하는지.......남친말로는 모두들 아닌척 하지만 다른남친들도 다 이렇다고....... 모르겠네요...마리프랑스같은데는 너무 비싸 엄두도 안나는데...어떻게 뜯어고치지 않고서야 나는 그냥 이대로의 나일뿐인데........... 여자분들..남친 다들 이런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남자친구...다들 이런가요? (19세이상;;;)
이런데다가 글쓰기도 낯부끄럽지만...너무 고민이 되어서 올립니다...;;;
저랑 남친 사귄지 1년 반되었구요...28,29살입니다..내년봄엔 결혼한단 얘기도 오가고..
제남친은 사귀고 초반부터 성욕이 좀 강하고 여자를 좋아하고..여자라기보단
섹스를 참 좋아하고 그런쪽으로 관심이 발달하여 야동이나 그런 성인사이트를 섭렵하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조금씩 부담스러워지고...
제가 지극히 평범한 몸매와 얼굴인지라...뱃살 다리살이 넉넉해서요..'';;
점점 자신감이 작아지고...남친을 더 많이 좋아하는 저로서는 불안?해지기까지 하더군요...
그렇다고 지금껏 바람을 피거나 여자문제로 심각한 적은 없었지만요...
채팅 한번, 성인사이트 여자랑 멜주고받은거 한번, 남친따라다니던 여대생 한번...이렇게
위기가 그동안 세번정도 있었습니다...그때마다 큰일은 아니라 다행히 잘 넘어갔었구요...
얼마전 남친하고 얘기중에 남친이 저한테 자꾸만
살빼는법이나 각선미 가꾸는법 등등 이런걸 읽어주고 자료를 뽑아줄까 하면서 놀리는듯하고
해서 싸우게 되었고 오늘 화해하는 마당에...남친한테 불만족스러운거 다 얘기해 달라고
나도 알고 고칠껀 고치고 노력해보겠다고...그랬더니
관계가질때 소리를 잘 안내는것부터 시작해서 타이트한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못입는거까지...
주루룩 얘길 하는데...참 괜히 물어봤다 싶더군요...
남친은 물어보니까 하는얘기지...그렇게 불만까지는 아니고...이랬음 좋겠다는 바램을 말하는거니까
모든남자는 다 그렇다고...기분나빠 하지말라면서 얘기하는 내용이
전부 기분나쁠말만 하데요...;;
다른 여자들은 애인앞에서 유혹도 하고 스트립쇼?같은 앞에서 재롱떠는 춤도 추고
가끔 야한옷도 입고 이쁜 모습을 보여준다고....
자기는 높다란 하이힐에...딱 붙는 미니스커트에...피부는 새하얀 그런거 좋다고.....
제가 노력해서 살 뺀다고 했지만...사실 지금껏 하체관리 요가 엄청 해봤지만
태어나기를 이렇게 난거라서 다리도 약간 휘어서...그런 쭉쭉빵빵이 안되거든요....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남친은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저더러 노력해라고...
지금도 저를 사랑하지만 기왕이면 이쁘면 좋지 않냐고....
제가 요새 앉아서 오래 일을하니까...운동할 시간도 좀 줄고....
사실 앉아있다보니 뱃살이 늘긴 늘더라구요...그래도 166에 55정도라서 정상이라고 생각하고사는데
약간 팔,다리가 통통하지만....어느정도 신경써서 관리하면 적당해 보이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그보다 더 날씬한...아예 슈퍼모델을 바라는가 봅니다...
제가 그렇게 안되면 나랑 못사귀겠네...했더니 삐딱하게 받아들이지말고...자기는 저를 사랑한다고..
그말만 자꾸 하더라구요....
저도 딱붙는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면 입었겠지요...안되니까 못입는건데...
사실 억지로 남친앞에서만 입어도 안어울린다고 면박줬을 사람이....
그런 야시시한걸 입고 앞에서 유혹을 해달라니...참....난감하네요.........
요즘들어 자주 관계하고싶어 하던데...그럴때마다 이런생각을 머리속에 그려왔을 남친을 생각하니..
자괴감이 들려고하네요..;;;
그리고 관계시에 야한말같은거 하는거...꼭 야동같은데서 여자들이 오빠 어쩌구 하는
그런거를 하기를 바라는데....뭘 어떻게 무슨말을 해달라는건지 모르겠고....그렇다고 제가
수동적으로 있기만 한것도 아니고...해줄껀 다해주고...오럴사정도 다 받아줬는데;;;;....
아무튼 자기는 섹시한 여자가 좋은걸 부정하지는 않겠답니다...모든남자가 그렇듯....
자기도 솔직히 말하면 늘씬한 여자가 야하게 입고 그런게 너무 좋다고.....
기분나빠 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도 이해는 하거든요 당연히 나라도 늘씬한 여자보면 감탄하는데...남잔데 오죽할까 하고..
이해는 하지만....나한테 불가능한걸 요구하니까....안되는걸 어쩌라구....
지금은 둘이서로 좋아서 그래도 지금도 좋다 사랑한다 하지만...
이런게 쌓이고...남친이 이런부분이 저한테 불만족 된다면.....갈수록 다른데로 눈돌아가고
나중엔 안좋은생각까지 드네요........
이일을 어쩨야하는지.......남친말로는 모두들 아닌척 하지만 다른남친들도 다 이렇다고.......
모르겠네요...마리프랑스같은데는 너무 비싸 엄두도 안나는데...어떻게 뜯어고치지 않고서야
나는 그냥 이대로의 나일뿐인데...........
여자분들..남친 다들 이런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