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성공하고파~

현이맘2005.05.26
조회797

시친결 중독자인 제가  매일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요즘 글 올리는거 답글 다는거 재미붙여갑니다...헤~

울 현이 이제 6살....물론 12월말일생인지라 5살이나 마찬가지지만서도......

동생이 좀 늦었죠?

매일 매일 "하나는 안된다. 둘은 돼야지......현이도 혼자서는 넘 외롭다. 절대 하나는 안된다"고 날 다그치시는 엄마.

나 역시 예전부터 둘은 돼야지 했지만....이것 저것 경제적인 여건으로.....미루고 미루다 이제 정말 둘째 생각을 해봅니다.

저번에 엄마가 암 판정받은 상태라 둘째를 가져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많았지만.......

엄마가 갑상선 암이 전이가 된거라 동위원소 옥소 치료만 간단하게 하면 된다길래.....이제 정말 마음을 먹고 있네요.........

내년 3월에 낳고싶은 마음에 계획을 세워보니 담달이 적기....헤헤~

담달 중순쯤 배란일 맞춰 한방에 끝내고 싶은데........잘 되려나.........?

요즘 신랑 주말에 만날때마다 세뇌를 시키고 있네요....

나한테 잘 하란 말이야!!!!!!!!!!! 평생이 편안할수도........괴로울수도 이럴때 달렸다.......하면서.....

언니, 동생들 저 담달에 꼭 애기 가지수 있도록 같이 기도좀 해주세여~~~~~

저 지금 35살인데......지금도 얼마든지 건강한 아기 낳을수 있겠죠?

용기도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