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궁금하다...오늘의 톡에 오른 변태 어쩌구 저쩌구 하는글을 보고

염장2005.05.27
조회1,093

여자분들 일단 오늘의톡에 오른 리플을 채취했습니다..일단 읽어보이소...

 

1.저도 변태한테 당한적 있었어요. 밤에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는데 누가 제 가슴을 만지는 거에요 그래서 어떤놈이야 하면서 쳐다봤드만 아저씨가 자기꺼 내놓고 막 그짓하고 있더라고요 막 욕하고 별 지랄 다하는데도 유유히 그냥 지나가던데요 다른 사람들은 구경만 하고 있고 ㅠ_ㅜ 

 

2. 정말 지하철 변태들 넘 짜증난다.오늘은 정말 기가 막힌 일을 당햇는데, 지하철 7호선 도봉역이었나 암튼 거기서 9시쯤에 전철을 기다리는데 왠 변태가 절정을 맛본 물을 뿌리더니, 나를 보고는 거기를 내놓고 막 또 딸딸이를 치는 것이었다. 근데 더 웃긴거 내 옆에 아저씨들이 한 8명쯤 있었는데 상관도 안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그 변태가 앉아있는 벤치 옆 벤치엔 어떤 젊은 여자애가 앉아서 꼼짝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딴 짓을 하는 것이었다. 정말 그런 관경은 첨봤다. 나는 딴쪽으로 슬금슬금 도망치고(다리를 지금 다쳐서 빨리 걷지도 못하는데,,) 모두들 그 변태의 이상한 짓을 무시하니까 혼자 보라고 소리를 왁~!하고 지르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그 7~8명의 아저씨(한 45~ 50대쯤)중 한 분이 "아따~ 왜그런다냐~"하고 한마디 하고는 그걸로 끝이었다. 제발!! 도봉역 역사 아저씨들!! 변태 관리좀 해주세ㅛㅇ. 왜 암도 안잡아갑니까, 그런 사람들?? (근데 이건 치한이 아니라 아담에 속하는 건가???-_-) 

 

 

이게 진짜 가능해여? 진짜 현실에서 가능하나? 이짓이?

 

지하철안에서 좃내밀고 여자얼굴 앞에서 딸딸이를 친다????????????심지어 물까지 뺀다라...그것도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안에서? 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그저 지어낸글 같은데...

 

엉덩이접촉과 가슴접촉은 그나마 이해를 한다...그러나 저 두위의 리플은 3류야설같은데서 쭈와가 지어낸글 같은데...인터넷이라고 또 지어내서 말하지말고...

 

진짜 정신제대로 박힌 여성들만 답변좀 해바여...

 

 

참고로 전 한평생 살면서 그런사람들은 단 한번도 본적 없거니와 내친구들 역시 그런경험 당한적 없다고 함...단 한번도....단 1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