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남편의 별일아닌일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한마디도 안한 나에대해 트집잡고 친정엄마 오시라해 장담궈놓으라고 쪽지 남기고(무슨뜻일까...) 홀연히 친정에 간지 두달만에 오십니다. 시어머니가 남기신 쪽지보고 화이빠이나 전화 한통 안했슴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요. 남편을 통해 제가 전화도 하지 않는다고했다지요. 근데 울시어머니 울친정부모님께 아이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애쓰신다는 전화한통 안했답니다. 예고없이 아이맡기고...이래저래 울친정부모님봉이고, 저는 시어머니에게 화풀이용 동네북같은 느낌.. 사돈이고뭐고 눈에 안보이실까요? 어머니 위에 절대 사람없고, 다 자기 발밑인가..막대하게. 친정부모님께 이거해라저거해라..중간에 부탁하는 나도 참 한심하고, 면목없게 만들지요. 지겹다. 진짜..진짜... 나도 나이먹고 시어머니 입장이 될수도 있다는거 알지요. 근데 며느리 밉다고 어떻게든 화풀이를 하는통에 숨통을 죄여옵니다. 아무리 그래도 분가라는거 생각하지 않았지요. 근데 주위에서 해결책은 그것밖에 없다네요..그래서 생각해보는중입니다. 근데 모아둔 돈도없고, 집도없고..당신이 조금만 해주면 불만도 가지지 말아야 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 하지 말아야하고, 감사만하래네요.. 시어머니또한 저랑 사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죠. 오늘 무슨 얘기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 할말 다해버려야할까요? 아니면 말을 아껴야 하는지..원..참 어렵습니다. 분가하고 싶어도 할수 있을까요? 지금 들어간 대출많은 아파트가 우리 전재산인데.. 만약 분가할수 있다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또 분가만이 해결책일까요? 몇번의 잘해보자했던 맘이 벌써 몇번째 무너지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급)드뎌 시어머니가 오셨다...
그날 남편의 별일아닌일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한마디도 안한 나에대해 트집잡고 친정엄마 오시라해 장담궈놓으라고 쪽지 남기고(무슨뜻일까...) 홀연히 친정에 간지 두달만에 오십니다.
시어머니가 남기신 쪽지보고 화이빠이나 전화 한통 안했슴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지요.
남편을 통해 제가 전화도 하지 않는다고했다지요. 근데 울시어머니 울친정부모님께 아이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애쓰신다는 전화한통 안했답니다. 예고없이 아이맡기고...이래저래 울친정부모님봉이고, 저는 시어머니에게 화풀이용 동네북같은 느낌.. 사돈이고뭐고 눈에 안보이실까요?
어머니 위에 절대 사람없고, 다 자기 발밑인가..막대하게. 친정부모님께 이거해라저거해라..중간에 부탁하는 나도 참 한심하고, 면목없게 만들지요.
지겹다. 진짜..진짜...
나도 나이먹고 시어머니 입장이 될수도 있다는거 알지요. 근데 며느리 밉다고 어떻게든 화풀이를 하는통에 숨통을 죄여옵니다.
아무리 그래도 분가라는거 생각하지 않았지요.
근데 주위에서 해결책은 그것밖에 없다네요..그래서 생각해보는중입니다.
근데 모아둔 돈도없고, 집도없고..당신이 조금만 해주면 불만도 가지지 말아야 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 하지 말아야하고, 감사만하래네요..
시어머니또한 저랑 사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죠.
오늘 무슨 얘기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또..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
할말 다해버려야할까요? 아니면 말을 아껴야 하는지..원..참 어렵습니다.
분가하고 싶어도 할수 있을까요? 지금 들어간 대출많은 아파트가 우리 전재산인데..
만약 분가할수 있다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또 분가만이 해결책일까요?
몇번의 잘해보자했던 맘이 벌써 몇번째 무너지니 자신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