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와의 미팅현장

페미2005.05.27
조회959

남자: 안녕하세요 김철수라고합니다
여자: 안녕하세요 황보제갈선희 라고합니다
남자: 이름이 특이하시네요
여자: 저희아버지성함이 황보민우고 저희어머니성함이 제갈영자입니다
남자: 보통은 아버지성만 따라쓰지안나요 ^^;
여자: 그래서 불만인가요? 왜 아버지성만 따라써야하져?
남자: 그게아니라 그냥 좀 신기해서
여자: 그러니까 왜 신기하냐구여 여자성은 따라쓰면 안되나여?
남자: 아니 일본이나 미국도 남편성따라쓰고 그러는데 왜 유난히 부부성을 같이쓰는거에 집착하는지 궁금해서요
여자: 그러니는 한국남자들은 미국남자나 일본남자처럼 여자들 배려해줄줄 아나요? 맨날 여자 강간이나하고 폭력이나 행사하면서 이사회에서 여자가 얼마나 차별받는에요
남자: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전단지... 하하하 분위기가 썰렁해졌네요

그떄 갑자기 군인들 10명정도가 카폐에 들어왔다 여자는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고
코를 막기시작했다

남자: 왜요 몸이 안좋으세요?
여자: 집지키는 개들이 떄거지로 오니까 구역질이나네요
남자: 네 무슨말씀이신지?
여자: 저기 남자들이여 촌스러운 군복에 욱 땀냄세 구역질나
남자: 그래도 나라를위해서 고생하시는분들인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여자: 나라를위해서 고생좋아하네요 2년동안 실컷놀다와놓고 맨날 생색이나내고
사회나가면 맨날 우대받는것이 한국남자 아닌가여?
남자: 실컷놀다니요 저두 군대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저두 총대신 팬잡고 공부하고싶었습니다
여자: 그래서요?
남자:...........
여자: 군복무 5년으로 늘려야해요 그래야 남녀가 평등해지지 그런데 철수씨는 무슨일 한다고 하셨져?
남자: 공무원하고있습니다
여자: 월급이어떻게되져?
남자: 160만원정도 근데 초면에 그런걸 --;
여자: 박봉이시군여 그돈으로 장가가기도 힘들겠어요
남자: 그러는 선희씨는 무슨일하세요
여자: 신부수업중이에요
남자: 그러니까 백조시군요
여자: 신부수업중이고 여성인권을위해 인터넷에서 각종 글을올리고있어요
남자: 그러니까 집에서 노시는군요
여자: 야 이시끼야~ 여자들이 생리하고 애낳느라 고생하는데도 사회에서 여자 취직안시켜주는거 어떻하란말이야 나라가이따위니까 여성인권을위해서싸울꺼야
알았어?
남자: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그것도모르고 우리 서로 안맞는것같네요 쿨하게 헤어지져

정문에서 계산할려고하는데 여자는 그냥 문밖으로 나갈려고했다

남자:계산안하세요? 더치패이해야져
여자:여자가 돈을왜내요?
남자: 네?
여자: 외국남자들은 여자들 배려도잘해주던데 레이디퍼스트도 모르나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