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셔도 혼자 가세요...

바람도리2005.05.28
조회428

사람의 인생은 시간계획표 처럼 딱 짜여서 사는게 아닌건 잘 아시죠?...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습니다...

할일도 많고 부양가족도 많은 꼭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길가다가 졸음운전자의 차에 치여

즉사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님의 사정하고는 조금 다를순 있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사는 형태는 다 그렇다고 봐야겠죠....

 

그래요 님이 처한 환경이 결코 살만한 것은 절대 아니란 것입니다...

막막하고 갑갑한 면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때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사실 말입니다.... 결혼 했다고 해서 그 두사람의 영혼까지 결합되고... 죽을때 까지 같이하란

법은 없습니다.... 이혼이란 법이 있죠?... 그것은 충분히 헤여질수 있기 때문에 만든 법이

이혼입니다.... 그것은 나라에서도 종교에서도 인정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님은 결혼과 동시에... " 난 죽어도 이사람과 같이 살아야 한다 " " 이사람은 내꺼다"

이런 사고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당연하다고 말씀들 하시지만요..

절대 사람은 사람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같이 공생하는 거죠.... 서로 필요한 만큼 해주고 받고...그러면서 공생하는 것이 결혼생활입니다...

물론 사랑까지 한다면 더 이상 좋을 것은 없을것이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님께선 " 모든 것이 내꺼다.... 저 남자... 내 아이... 다 내꺼다.... 난 너희들 아니면 존재가치

가 없다.... " 이런 미련한 생각을 가진 분입니다...

님이 생산을 하셨어도.... 아이는 엄연히 님과 혈액형 생각 모습이 전혀 다른 객체 입니다...

어째서 님이 아니면 그 아이가 살수 없다는 것입니까?...

헤여져도 왜 님은 님 키우면 될것을 그녀가 키운다는 상상을 하시고... 아이를 죽인다는 것입니까?..

님이 키우면 되는것 아닙니까?...

 

님의 이런 사고가.... 남편의 마음을 떠나게 한거 아닙니까?...

남편은 호적상 님의 남편이죠... 실제 님의 것은 아닙니다... 그도 얼마든지 다른생각할 수 있고..

님의 기대와 달리 다른 방향으로 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님이 맘대로 조정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물론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모습이 님의 사고와 안 맞으면 그 때 이혼하는 것입니다...

이혼하면 끝입니까?....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끝이 났습니까? 인생이 끝났습니까?

 

다시 좋은 사람만나서 아님 홀로서기게 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님은 결혼이 사람이 사람을 소유한다는 개념부터 버려야 합니다...

결혼은 가능하면 둘이서 잘살라고 만든 법입니다....

영혼의 결합은 아니란 거죠?....

 

따라서 남편에 대한 집착은 이제버리셔야 하고... 가능한한 기다려 보시고...그렇지 않음..

이혼을 결정 하세요....

아이를 죽이고 님도 죽는다구요?.... 살인 입니다....

남편은 살인은 안했습니다... 인격적 살인?.... 것도 아닙니다... 단순한 바람입니다...

그 죄는 친고죄로서 님의 고발로만 처벌이 가능하구요... 처벌 역시 6개월의 금고형이 최고형입니다..

그만큼 죄가 크질 않다는 것입니다..

 

님의 마음을 모르고 떠든것은 절대 아닙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 저 세상가서도 후회안할 그런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제발... 집착과 소유욕을 버리시길 바라면서... 반드시... 새 생활과 새 삶을 찾길 바라면서..

살인과 자살은 절대 하시지 말아야 합니다....

 

실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