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들과의 한달전부터 계획한 여행.. 남친이 갑자기 회사일도 있고 몸도 아프다며 저혼자 보냈습니다.. 감기에 걸리긴 했었죠.. 아픈거 이해하고 빨리 낫길 바라며 저는 혼자 여행을 갔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그는 동생들과 외식을하고 플스를하고 당구를치며 놀고 있었습니다..ㅡ.ㅡ;
[case2]
얼마전 제가 회사에서 실직당했습니다.. 맘상해서 그날 하루종일 꿀쩍해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친에게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또.... 동생들과 약속이 있다며 집에가서 쉬랍니다... 나와서 같이 밥먹을래? 바람이라도 쐬러갈까? 저는 이런 대답을 원했습니다만... "푹~쉬라"는 한마디로 더이상 할말을 없게 만들더군요...
여기서 등장한 그동생이라는 분이 멀리 외국서 온 동생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제가 이해할수 없는건 나한테는 시간이 없네.. 아프네.. 하면서 안되는 것들이 다른이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따지는게 쩜 그렇긴 하지만 전 언제나.. 항상.. 맨나중입니다.. 왜 저는 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 포함이 안되는건지요..... ㅡ.ㅡ; 집안일 회사일 친구들 모두 해결하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그다음이 접니다...
[결정적인 case3]
그의 집에서는 저와 사귀는 걸 반대하십니다.. 구차하지만.. 반대하시는 이유를 대자면 남친집 사업해서 잘삽니다.. 거기비해서 우리집 넉넉치 못하구요..가정사(제부모님이혼하심)도 맘에 안드시고 둘이동갑인것도 맘에 안드시고(상대적으로 제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 머 대충 그러한 이유들로 반대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우리식구들만큼 다정다감하고 정많고 서로를 아끼는 가족은 드물꺼라 생각해요..ㅡ.ㅡ;) 어쨌든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더 맘이 상하는건 남친 본인도 저와의 관계를 부모님께 자신없어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라도 확신을 가지고 제게 믿음을 준다면 제가 왜이런 고민까지 하겠습니까.. 그러면서 남들하는거는 다 합니다..(온갖구속,잠자리..) 집안 부모님 눈치를 살피며.. 저는 없는사람 취급합니다.. 같이 있을때 전화가 오면 저와 같이 있단말 절대로 못하고 다른핑계로 둘러댑니다..같이 있다가도 집에서 전화오면 바로갑니다..그리고 주말이나 연휴인 날에 만나서 데이트 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앤없는 사람처럼 집에서 뒹굴거리며 잘 나오질 않습니다...
이.렇.게. 저를 외롭게 만듭니다...
첨부터 그랬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사실.. 우린 10년된 친구사이입니다.. 제남친의 지극정성에 제가 넘어간지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첨엔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꼭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면 영화며 드라이브며 맛집이며.. 12시가 다되어야 집에 들어보내주곤 했습니다.. 일이 늦어져서 퇴근시간이 11시 12시가 넘더라도 우리집앞에 찾아와서는 단 10분이라도 얼굴을 보고가곤 했죠................
이랬던 사람이 지금과 같은 행동을 보이는건.. 제게 맘이 떠났다는 표시일까요?
아니면 정말 일에 치여서 사회생활에 치여서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 걸까요...?
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고 지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다른사람처럼 구는건..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지칩니다...
나를 외롭게 하는 내남자친구
너무바쁜 내남자친구.. 나를 너무 외롭게 만듭니다..
야근이며 술약속으로 얼굴 못본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낼수가 없답니다..
남친회사와 우리집은 차로 3분거리입니다..ㅡ.ㅡ;
일마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잠깐 와서 보고갈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하루왠종일 같이 있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구걸하는거 같아서.. 이젠 자존심마저 상합니다..
내남친.. 첨과 같지 않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case1]
제가 아는 사람들과의 한달전부터 계획한 여행.. 남친이 갑자기 회사일도 있고 몸도 아프다며 저혼자 보냈습니다.. 감기에 걸리긴 했었죠.. 아픈거 이해하고 빨리 낫길 바라며 저는 혼자 여행을 갔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그는 동생들과 외식을하고 플스를하고 당구를치며 놀고 있었습니다..ㅡ.ㅡ;
[case2]
얼마전 제가 회사에서 실직당했습니다.. 맘상해서 그날 하루종일 꿀쩍해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친에게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또.... 동생들과 약속이 있다며 집에가서 쉬랍니다... 나와서 같이 밥먹을래? 바람이라도 쐬러갈까? 저는 이런 대답을 원했습니다만... "푹~쉬라"는 한마디로 더이상 할말을 없게 만들더군요...
여기서 등장한 그동생이라는 분이 멀리 외국서 온 동생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만.. 제가 이해할수 없는건 나한테는 시간이 없네.. 아프네.. 하면서 안되는 것들이 다른이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따지는게 쩜 그렇긴 하지만 전 언제나.. 항상.. 맨나중입니다.. 왜 저는 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 포함이 안되는건지요..... ㅡ.ㅡ; 집안일 회사일 친구들 모두 해결하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그다음이 접니다...
[결정적인 case3]
그의 집에서는 저와 사귀는 걸 반대하십니다.. 구차하지만.. 반대하시는 이유를 대자면 남친집 사업해서 잘삽니다.. 거기비해서 우리집 넉넉치 못하구요..가정사(제부모님이혼하심)도 맘에 안드시고 둘이동갑인것도 맘에 안드시고(상대적으로 제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 머 대충 그러한 이유들로 반대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우리식구들만큼 다정다감하고 정많고 서로를 아끼는 가족은 드물꺼라 생각해요..ㅡ.ㅡ;) 어쨌든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더 맘이 상하는건 남친 본인도 저와의 관계를 부모님께 자신없어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라도 확신을 가지고 제게 믿음을 준다면 제가 왜이런 고민까지 하겠습니까.. 그러면서 남들하는거는 다 합니다..(온갖구속,잠자리..) 집안 부모님 눈치를 살피며.. 저는 없는사람 취급합니다.. 같이 있을때 전화가 오면 저와 같이 있단말 절대로 못하고 다른핑계로 둘러댑니다..같이 있다가도 집에서 전화오면 바로갑니다..그리고 주말이나 연휴인 날에 만나서 데이트 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앤없는 사람처럼 집에서 뒹굴거리며 잘 나오질 않습니다...
이.렇.게. 저를 외롭게 만듭니다...
첨부터 그랬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사실.. 우린 10년된 친구사이입니다.. 제남친의 지극정성에 제가 넘어간지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첨엔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꼭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면 영화며 드라이브며 맛집이며.. 12시가 다되어야 집에 들어보내주곤 했습니다.. 일이 늦어져서 퇴근시간이 11시 12시가 넘더라도 우리집앞에 찾아와서는 단 10분이라도 얼굴을 보고가곤 했죠................
이랬던 사람이 지금과 같은 행동을 보이는건.. 제게 맘이 떠났다는 표시일까요?
아니면 정말 일에 치여서 사회생활에 치여서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 걸까요...?
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고 지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다른사람처럼 구는건..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