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때문에.. 유럽이적시장 대혼란.

아놔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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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AS로마로 이적할게 거의 확실시 됐던 이영표.

 

막판에 "개인적인" 이유로

 

AS로마로 이적을 거부했죠..

 

 

유럽의 경우, 선수를 내다 판 돈으로 새선수를 영입하는

 

이적료순환 구조로 되어 있는데,

 

한 곳에서 엉키자.. 전체가 움직일 수 없게 되버렸죠...

 

 

이로 인해 토트넘과 AS로마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일단 AS로마..

 

AS로마는 이영표가 자신의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확신하고,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중앙 수비수 레안드로 쿠프레를 벌써

 

방출했습니다..

 

명문팀들이 승부조작으로 강등도니 사이에 우승을 넘보던 AS로마였는데,

 

선수도 내주고 돈도 버린 셈이 되버렸죠..

 

 

 

토트넘도 난감하긴 마찬가집니다.

 

일단 이적시장을 무너트린 주범이 됐습니다.

 

토트넘은 이영표를 팔고 받은 돈으로 파스칼 심봉다와 스티드 맬브랑크 선수를

 

데려오려고 했구, 심봉다 선수는 토트넘이 예전부터 여입하려고 했던 선수입니다.

 

이적료를 무려 110억원을 요구했는데, 이영표를 넘겨서 간신히 돈을 마련할 수 있었죠..

 

근데 이영표가 안간다고 하는 바람에 망했습니다 ㅡ.ㅡ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여기저기서 "종교적인이유" 때문이라는 소리가 외신에서도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이영표 선수가 어떻게 처신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