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썼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의 톡이 되어 있네요. 남친 부모님께 한 만큼 저희 부모님께도 한답니다..악플이라도 참고 할 만 하네요 좋은 리플이건 악성 리플이건 글 남겨 주신 모든 분들,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저랑 제 남친이랑은 좀 어렸을때(?) 부터 사귀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좀 오래 사겼습니다.. 어린나이에 헤어지지도 않고~ 둘다 코껴서. 6년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쉬쉬하면서 만났던게 문제 였습니다.. 제가 17살이 되던해이고, 남친이 19살이었고, 게다가 남친이 고3이었으니.. 사귄다고 말도 못하고 만났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23살 제 남친은 25살입니다.. 가깝게 지내서 남친 부모님과도 자주 만나고, 남친집에도 자주 놀러 가고. 남친 부모님과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어디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정이 들면 좋겠다 싶어서 제딴에는 무지 노력했습니다.. 남친 부모님 생신에 선물 사드리고, 그리고 달마다 있는 14일 중에 발렌타인데이나, 로즈 데이 같은거 그런거 챙겨드리고.. 그래두 저딴엔 진짜 무지 노력했는데, 저에게 돌아온 것은 너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6년동안 만나오면서, 저는 정말 남친 한테 잘 했거든요..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걸 보면서.. 먹는것도 좋은건 다 남친주고, 한개라도 더 먹이려 애썼고. 옷이나 신발~ 이런거 사주고, 놀러 다니고~ 물론 남친도 저한테 무지 잘합니다. 저희 둘 사이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너는 안된다는 말이 가슴에 못이 되어서 돌아 왔습니다.. 제가 키가 좀 작은 편인데, 키가 작아서 안되구, 요즘 살이 좀 붙었거든요, 그러니까 아가씨가 옆으로 퍼질라고 한다고 하시고, 공무원이나 교사 며느리를 원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교직까지 따고, 내년에 임용까지 치게 됐는데도 저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남친의 아버지께서는 아직 별 말이 없으신데요, 남친의 어머니께서 그러십니다.. 남친이 맏이고, 어차피 결혼하면 모시고 살려고 생각 했으니까.. 시집살이를 해도 좋으니.. 당신 아들의 여자친구로 며느리 감으로 봐주시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 문제로 남친도 힘들어 하고, 저도 힘들고.. 자주 싸우게 되네요.. 어디 갈때도 저 만난다는 소리 못하고, 저랑 같이 있다는 말도 못하고, 제가 머 사줬다는 말도 못하고.. 제가 투명인간이라도 된 듯한 기분입니다.. 남친은 저랑 결혼한다고 집에다가 폭탄을 터뜨릴 꺼라고 하는데.. 가만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며느리 시켜주면 시집살이라도 감수하겠다.
어제 저녁에 썼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의 톡이 되어 있네요.
남친 부모님께 한 만큼 저희 부모님께도 한답니다..악플이라도 참고 할 만 하네요
좋은 리플이건 악성 리플이건 글 남겨 주신 모든 분들,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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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남친이랑은 좀 어렸을때(?) 부터 사귀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좀 오래 사겼습니다..
어린나이에 헤어지지도 않고~ 둘다 코껴서. 6년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쉬쉬하면서 만났던게 문제 였습니다..
제가 17살이 되던해이고, 남친이 19살이었고, 게다가 남친이 고3이었으니..
사귄다고 말도 못하고 만났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23살 제 남친은 25살입니다..
가깝게 지내서 남친 부모님과도 자주 만나고, 남친집에도 자주 놀러 가고.
남친 부모님과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어디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정이 들면 좋겠다 싶어서 제딴에는 무지 노력했습니다..
남친 부모님 생신에 선물 사드리고, 그리고 달마다 있는 14일 중에 발렌타인데이나, 로즈 데이 같은거
그런거 챙겨드리고.. 그래두 저딴엔 진짜 무지 노력했는데,
저에게 돌아온 것은 너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6년동안 만나오면서, 저는 정말 남친 한테 잘 했거든요..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걸 보면서.. 먹는것도 좋은건 다 남친주고, 한개라도 더 먹이려 애썼고.
옷이나 신발~ 이런거 사주고, 놀러 다니고~ 물론 남친도 저한테 무지 잘합니다.
저희 둘 사이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너는 안된다는 말이 가슴에 못이 되어서 돌아 왔습니다..
제가 키가 좀 작은 편인데, 키가 작아서 안되구, 요즘 살이 좀 붙었거든요,
그러니까 아가씨가 옆으로 퍼질라고 한다고 하시고,
공무원이나 교사 며느리를 원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교직까지 따고,
내년에 임용까지 치게 됐는데도 저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남친의 아버지께서는 아직 별 말이 없으신데요, 남친의 어머니께서 그러십니다..
남친이 맏이고, 어차피 결혼하면 모시고 살려고 생각 했으니까..
시집살이를 해도 좋으니..
당신 아들의 여자친구로 며느리 감으로 봐주시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 문제로 남친도 힘들어 하고, 저도 힘들고..
자주 싸우게 되네요..
어디 갈때도 저 만난다는 소리 못하고, 저랑 같이 있다는 말도 못하고,
제가 머 사줬다는 말도 못하고..
제가 투명인간이라도 된 듯한 기분입니다..
남친은 저랑 결혼한다고 집에다가 폭탄을 터뜨릴 꺼라고 하는데..
가만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