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뎅이가 부어서 외박하고 소감까지...

송림2005.05.29
조회791

아공~~좀쑤시게두 띰띰하드만요~

언제 ??  어제밤에---큭-큭-큭

좋지도 않은 머릴 이리저리 굴리면서

띰띰에서 벗어나고자--몸부림칠 필요까진 없었엉~

 

밤10시가 넘어가면서 (내머리론~~)

생각이 포착 도었씀다..^^

부리나케 가방 싸고 ~ 도둑고양이 처럼~살며시문

열고 ~`~집앞에서 택시를 잡았슴니다...ㅋㅋ

 

우와 ~~스릴감 넘치드만...ㅋㅋ

택시가 멈춘곳은 ~~어느 건물앞--~~두리번 거리며 돌아보니

신라장...행복의샘터..아방궁..물침대구비..

 

들어간곳~~어느빌딩8층~~몹시 가슴이 두근대드만..ㅋㅋ

최대한 편하구 잘나가는 자세루 때굴댈 때쯤

저만치 집어던져논 핸펀이 부르르 떨며 ~~불빛이 반짝이면서

 

저나왔어요!!  저나받으세요

요로코롬 요동을 칩니다...음--요걸받어?--말어???

음--왜?  ....번호가 뜨자너요 그러니까 누구 전환지알지!

"어디야 ?지금이시간에 어디 있는거야?"

궁금해?...안갈챠 줄껴~  아까심심하다구 놀아달랠땐

난 ~몰라로.. 무시하더니~왜? 찿는겨??

"놀아줄라고 집에일찍왔드만 없네?"

 

히힛~ 슬며시 마음약해지는 소리--ㅋㅋ

자세히 갈쳐줬드만 왔더라구요

어디였냐구?...찜질방~~!!흐흐흐

 

그래서 어젯밤 외박했슴다용~그런데용~~

시상에서 내집이 젤루 편하단걸 다시한번 뼈까지

저릴만큼은 아니지만서두 확실히 알았슴다..^^

 

제대로 잠을 못자선지 ...간만에 외박을 해선지..

하루종일 찌부드등으로 밀어내느만 ..ㅋㅋㅋ

언젠가는 혼자만의 외박을 꿈꾸면서..~~성공하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찜질방엘 갈겁니다..^^

 

그때는 ..꼭!꼭 !~~혼자서 갈껴~~

쫏아댕김서 잠도 못자게하구 난리람 ?

이상은 어젯밤 외박한 간큰 여인의 소감임..ㅋㅋ

아주~~ 무쟈게~~디비지게~심심한 휴일임다

언제나처럼 혼자서도 잘놀아요...^^

 

우리님들은 행복이 자지러드는 휴일~~

보내 ~십쇼~~!!!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