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정이 떨어져도......O형

O형2005.05.30
조회1,430

정말 궁금한게있어서..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헤어진 남자칭구와.. 칭구사이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너무 편한 칭구사이는 아니였구요.

 

가끔..연락하고..가끔 만나는 그런정도..였지요.

 

근데 얼마전에..크게 다투어서..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유는.. 저와 사귀기전에.. 사겼던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랑은 저랑 사귀기전에 사귀고..헤어지고도..

 

저보다 먼저 칭구로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치만.. 그 일로 저와 마니 사귈때 다투곤 했습니다. ㅡ,.ㅡ;;제가 예민한건진..몰라도..

 

전...그다지 좋게 생각안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헤어진 남자칭구 생일이어서. 칭구로라도..지내고 있으니.. 생일을 챙겨주었습니다.

 

근데..저한테는 생일날은 바쁘다~공부해야한다~

 

이렇게 말하길래~어짜피....저랑 연인도 아니고~생일날은 바쁘겠지.. 하는 생각에..

 

쫌 미리 만나서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근데..알고보니..생일날.. 전에 사겼던 여자아이와 보냈더군요.

 

그 일을 알고..제가 화를 냈고. 너한테 섭섭하고 실망이라고 했습니다.ㅡ.,ㅡ;;

 

오바인건 알지만.. 전 솔직히..섭섭했습니다. 아니 섭섭합니다.

 

똑같은 칭구라는 입장에서..누구한테는..바쁘다 하고..누구한테는..같이 생일보내고..

 

솔직히..ㅡ.ㅡ저한테는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싸웠더니..저보고 속좁다하더군요.

 

그 뒤로..그 아이와..저..연락하지 않습니다.ㅡㅡ;;

 

그 애도 화가 마니났나봐요..

 

근데.. 제가 그 여자애랑..그 애 사이를 오해한거같아요.

 

질투할 필요도 없는 친한 칭구사인데..

 

그 여자애는 이번에..남자칭구도 생겼더라고요. 근데..그것도 모르고..

 

오해하고..서운하다고 화만내고.. ㅡㅡ;;아무래도.저 정말..속 좁은 밴뎅이 인가봐요..휴.

 

그 애 성격이 오형이예요.

 

근데.. 이아이는.. 미련이고..후회고 그런거 하나 없는 성격인거같아요.

 

싸우고....짐까지..단 한번도 연락도 읍네요.

 

전에 헤어졌을땐.. 연락도..하더니..지금은..

 

정말..저한테 정떨어졌나봐요...

 

휴..이제..다신 칭구라는 이름으로도 그 아이 옆에 있을 수 없겠죠??

 

저 왜이렇게 한심한가요........성격만 급해서..잘알지도 못하고..ㅜㅜ

 

오형남자분들.. 한번 싫으시면 싫은건가요??

 

이런상황이라면.. 제가 먼저..또 연락한다해도..ㅡㅡ;;웃기고..안받아주시겠죠?

 

휴............정말.. 미안하네요.

 

사귈때도.. 믿어주지도 않았고..헤어진 지금도..오해에..오해만 더해가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전..그 아이가 아직도 좋고..전부인데..

 

그아이는..냉정하기만하네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님들.................플리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