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도망간 여자도 유부녀에요 그 여자도 가출을 했지요 딸이 둘 있다 들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딸이 근데 이 사람이 인터넷에 활동하는 까페에서 그 여자와 부부 행세를 해요 글도 올려요 아내와 있었던 일들이라면서 밤일 치른 일들을 적나라게 올리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까페 쥔장한테 얘기하고 매장을 시켜야 할지 그 쥔장이 말을 알아 먹을런지 울 딸이 다섯살이 되었어요 1년 전 일이니까요 난 뱃속에 일주일 뒤 수술 날짜 잡힌 아들도 있었고 아빠를 넘 좋아하던 딸은 네살이였어요 지금도 아빠를 넘 그리워하는 딸과 아빠부터 불러야 말문이 트일거 같은 아들 돌잔치도 못해준 가엾은 아들 맘이 아프답니다 이젠 그 사람을 미워하진 않아요 내 인생이 아까워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나를 망칠까 두려워 그냥 미워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이 걸리고 사위를 넘 믿어주었기에 눈물 흘리신 어머니 그리고 딸땜에 맘 아파하시는 아버지를 뵈면 맘이 아파요 난 그 사람 없이도 살수있는데 다 잊어버릴수도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니 더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이 나와 일주일 뒤 태어날 아들과 네살난 딸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도망갔어요
같이 도망간 여자도 유부녀에요
그 여자도 가출을 했지요
딸이 둘 있다 들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딸이
근데 이 사람이 인터넷에 활동하는 까페에서 그 여자와 부부 행세를 해요
글도 올려요 아내와 있었던 일들이라면서 밤일 치른 일들을 적나라게 올리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까페 쥔장한테 얘기하고 매장을 시켜야 할지
그 쥔장이 말을 알아 먹을런지
울 딸이 다섯살이 되었어요
1년 전 일이니까요
난 뱃속에 일주일 뒤 수술 날짜 잡힌 아들도 있었고
아빠를 넘 좋아하던 딸은 네살이였어요
지금도 아빠를 넘 그리워하는 딸과
아빠부터 불러야 말문이 트일거 같은 아들
돌잔치도 못해준 가엾은 아들
맘이 아프답니다
이젠 그 사람을 미워하진 않아요
내 인생이 아까워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나를 망칠까 두려워
그냥 미워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이 걸리고 사위를 넘 믿어주었기에 눈물 흘리신 어머니
그리고 딸땜에 맘 아파하시는 아버지를 뵈면 맘이 아파요
난 그 사람 없이도 살수있는데 다 잊어버릴수도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니 더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