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것이 우리네 짧은 인생이거늘 남이 가지 않은 작고도 험한 길 겁도 없이 들어서고 보니 이제서야 깨어나는 까마득한 사랑 어쩌면 오래도록 그리움에 치를 떨어야 하는 가슴 찢어지는 고통도 마다 않고 야밤도주 몇 만리 길을 달려 가슴 벅차도록 뒹굴고 싶은 사랑 불 화살 하나를 힘껏 당겨 불바다로 수 놓은 저녁 하늘 그 불꽃에 한 줌의 재로 아낌없이 타고 싶은 보고싶은 내 사랑 조건없는 사랑에 메마른 가슴을 적셔 보는 화요일 진실에 눈을 가진 자 만이 할 수 있는 사랑... 보고 싶은 얼굴...로 그대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것이
우리네 짧은 인생이거늘
남이 가지 않은 작고도 험한 길
겁도 없이 들어서고 보니
이제서야 깨어나는 까마득한 사랑
어쩌면 오래도록 그리움에 치를 떨어야 하는
가슴 찢어지는 고통도 마다 않고
야밤도주 몇 만리 길을 달려
가슴 벅차도록 뒹굴고 싶은 사랑
불 화살 하나를 힘껏 당겨
불바다로 수 놓은 저녁 하늘
그 불꽃에 한 줌의 재로
아낌없이 타고 싶은
보고싶은 내 사랑
조건없는 사랑에 메마른 가슴을 적셔 보는 화요일
진실에 눈을 가진 자 만이 할 수 있는 사랑...
보고 싶은 얼굴...로 그대의 가슴을 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