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쳤다 어떻게 하지 그냥(리플 팍팍 밀어주세요)

KTX2005.05.31
조회544

 

 

               한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결혼 하자고 말했습니다

      

               몇년전부터 그냥 알고 지내다 이번에 대쉬했지요

 

               그 여자는 예전에 남친이 있었구요

 

               어찌어찌하다 그녀 홀로 남게되어 그래서 대쉬하고 잠도 잤습니다.

 

               근데 잠잔걸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그럽니다.

 

                뭐 예전 부터 전화나 문자는 제가 일방적으로 날렸을뿐 한통의 전화나

 

               문자도 없습니다(........지금은 오히려 그런게 제한테 오는게 더 이상함..체념함)

 

                그녀는 예전 남친을 자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참 잘해주었다고"..제 면전에 대고서

 

                마지못해 단지 외로워서 나이도 차서 잔것같다는 느낌만 듭니다.

 

               어제,오늘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 10일 정도 안할생각입니다...넘 부담주는것 같아서요

 

               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쳤습니다..그녀를 내 스스로 기다린 시간도 몇년이 지났고

 

               저에게 별 감흥도 없는것 같구................아! 이럴때가 제일 짜증 만땅입니다!!

 

               진짜 너무 많이 지치고 외롭고 힘듭니다.

 

               그래서 예전 부터 절 좋아하는(물론 저는 별로 끌리지않습니다) 다른 여자하고

 

               결혼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넘 욕하지 마세요....이런 상황이 답답해서요)

 

               맘에도 없는 여자와 결혼해서 잘살지도 모르겠구요...절 답답하게 만드는 그녀에게

 

               이렇게 매달리는 모습도 스스로 짜증납니다!!

 

               ......리플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