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nanda2005.05.31
조회966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음~

처음 만난것부터 말을해야겠죠?

내가 처음 만난건 한달전... 친구의 소개로 만났죠!!

제가 무척이나 오래동안 여자를 사귀지않아 제가좀 급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이사람저사람 만나기는 했지만요.. (제나이는24살입니다.)

처음만났을때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

그냥 만난거죠..(굳이 맘에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리고 연락처를 받고 제경우에 처음만났것 치고는 꽤오래만났습니다..한3시간정도...

참고로 저는 성격이 조금은 내성적이고..  유머감각도 별루 없습니다..흔히들 주위에서는 다가가기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하던군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즐겁게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날 바로 애프터신청을 했지요. 어린이날 전날로....

그런데 이게 왠일 ..

그친구 아주 잘놀더군요.. 전날 아주 술이 떡이 되게 드셨더라구요..

(그친구 언니집(결혼했음)에서 같이살더군요.. 집은 다른지역에 있고요..학교는 제가사는곳에서나오고요.)그래서 외출금지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만났죠...ㅋㅋ미안하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짜증이났습니다. 뭐이렇게 다있나 했죠?!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놀면 그렇수 있겠구나..저도 늦게까지 놀고 그러니까!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했죠!그로부터 몇일후 다시 전화해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이번역시 바람을 맞이더군요.. 흑흑~~ 제평생 두번이나 바람 맞아본일 처음입니다..

역시 같은 이유로....(암튼 술을 아주 잘드시더군요.그여자) 그래서 생각했죠.. 나한테 관심없구나..

그래서 접었습니다....근데. .몇일후 문자가 오더군요.. 넘내가 튕겨서 삐쳤냐고?ㅋㅋ(제가 사실조금 소심하고 질투심이 아주 많습니다.)그냥 짜증나다고 말했습니다..

중간생략하고 나 좋을 대로 하라더군요..

그래서 접으려고 맘 먹었습니다.. 근데..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괜히 소심한거 드러내는것 같기도 하고.

친구 소개로 만났기에 조금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친구한테 문자하나보냈습니다..

뭐 깊은 사이도 아니고 하니.. 그냥 편하게 연락하자고.. 그랬더니.. 그러자하더라구요..

(보내고 후회를 조금 했습니다. 접을껄!하고.)

그후로 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아침마다 문자하나씩오더군요...

뭐 별다른 말은 없고 . 쓸데없는... ㅋㅋ

그리고 제가 그랬습니다.. 이제 너한테 만나자고 안한다고.. 당신 바쁘니 시간 날때 연락하라고..

그리고 그다음주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문자와서 영화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오후가 되니 .. 다시문자가 오더군요.. 비가 온다고..

그래서 제가 나중에 보자고 했습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저 줏대 없습니다.. 한심하군요..제가..

그리고 몇일후 2주에 한번 친구들과 모임이있어서.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그친구 동네가 제가 사는 데에서는 조금은 번화가라서.. 그쪽으로갔습니다..

그쪽간김에 연락했죠.. 금방왔다고.. 그랬더니 역시나 또 술을 드시더군요..(친구가남자아이입니다.단둘이.마셨다고하더군요.저도여자친구있으니 이해했습니다.갠적느낌으로 남자가좀있는것갔습니다.)

저녁먹으러 간다니 자기도 먹고 싶다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양해바라고 오라했습니다..

그리고 왔는데.. 역시 또 술이 조금 과하게 먹었나봅니다.. 마중하러 갔는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애기는겁니다. (헉~~ 소개받은 이후 2번째만남입니다.)

그냥 전 술을 좀 과하게 먹었나보다. 싶었습니다..받아줬죠!

그리고 저녁을 먹고 그친구 술이 많이 취해서 데려다 주러 갔습니다.

가면서 별다른 말은 안했지만. .스킨쉽이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놀랐고.. 한편으로는 술먹면 이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집에 거의다왔을때.. 제가 잠깐 술이라도 깨서 들어가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집 바로 앞 벤치에 한 10분정도 이야기하고 들어보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입니다...

바로 들어보내기전에 저도 남자인지라.. 그여자를안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를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애프터신청을 해놓은 상태라서 그중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그전날 역시 또 친구들과 술을 드시더군요.. 헉~

참 경이롭습니다. 무슨 술을 그렇게 마시는지..

저도 친구들과 놀고있어서.. 집에가는길에데려다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말이 .. 오늘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자기집에서 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가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전 놀다 집에 들어가서 자고 일었났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못 만났다는군요. 이번에는 이유가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이라고하더군요,.

헉~ 전 믿음이 안가더군요..(제가 잘못인가요?)그래도 전 믿었습니다..

간호잘해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다음날 저녁 늦게 문자를 보냈죠?

아버지 괜찮으시냐고...

그랬더니 그다음날 연락이 오더군요..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겠더라구하면서..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한 3일이 지났는데.. 연락없습니다. 저또한 이제 그만 접으려고 연락처 지워버리고 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 만나려 합니다.. 짜증나서 못만났겠습니다..

근데 대체 이여자심리가 뭔가요..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래도 많은 사람 만나보고 했지만.. 이런사람은 처음이라서 적응안됩니다..

휴~ 답안을 주세요.. 다음번에도 이런사람 만나면 적응좀해가면서 만나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