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케 글을 올리게 될지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데 이케라도 하면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거 같아서 시작합니다~
전 26,남친은25 대학다니면서 같은과 동생이었어여 제가 학겨를 느께들갔거덩여~
그땐 그냥 날 좋아하나보다 생각하고 저도 남친도 그땐 남친 여친이 따로 있었거덩여~
전 졸업을하고 남친은 군대 제대를 하고 우연히 다시 만났고 전 그때 다른 1년 만난 남친이 맘아푸게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지금의 남친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냉정하게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이사람과 만나기 시작했죠!
전에 사귀던 사람과는 무지 달라써요~마니 자상하고 자주 만나려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아라 하는거잖아요~생일날 로즈데이 부모님 생신 명절때 다 챙겨가며 이벤트도 해주더라구요~글서 저도 그만큼 신경을 썼죠~
그런데 문제는 처음 사귀자고 하고 며칠 지나서 부터 저에게 니가 싫으면 그냥 놔줄께~이런 말이나 그냥 그럼 친구로 지낼까?이런 말들을 싸우거나 내가 모라하거나 하면 항상 그런 말들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에 한번씩 헤어지고 만나고 세네번은 반복했던거 같아요~
싸울때마다 여자문제 남자문제 이런걸로 싸워본적 없고 맨날 정말 사소한걸로 ~ 말다툼~
그런거였는데 마지막으로 잠시 헤어지고 (한 일이주) 다시 만나기를 3개월 정도 됐네요~
그동안 정말 무지 무지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심하게 싸우지도 않고
짧은 말다툼을 하면 바로 화해하고 이런식이었는데 이번에 남친이 복학을 했어요~
전 회사에 다니고 있고 학겨가 지방인데 내가 알던 친구들과 같이 학겨를 다니고 이써여~
월욜하고 금욜날 스쿨버스를 타고 (여긴 설)그쪽학교로 가고 수욜하고 목욜은 서울학교로 수업을 들으러가요~글서 종종 축제나 시험기간이라면서 외박을 하고했죠 그때마다 연락은 계속하고
하지만 어떤 여자가 남친 외박하는걸 조아라 하겠습니까?어제도 쌩뚱맞게 스쿨버스를 안탔다는거에여~시험기간도 아닌데 시험때문에 이번주엔 일주일 내내 거기 있어야한다는거죠~
글서 제가 여기 와서 아침에 스쿨버서 타고 가라했더니 돈도 들고 거기있겠다고 하는거에요~
당구치는 소리가 막~들리면서~ㅜㅜ 글서 제가 투덜투덜 계속 그랬더니만 그럴꺼면 전화 하지마~
이러는거죠~버릇인가바여 남친의~여러번 그랬어여~그때까진 저도 정말 화가나서 어의없어하고 있었죠!근데 잠시후 다시 전화오더니 자기랑 나랑 안맞는거 같다며~헤어지자해요~글서 왜냐고 당근 물었고 대답은 자기 학겨다니는데 내가 이해 많이 못하고 자기가 나한테 해줄게 별로 없다면서 별로 대단한 이유도 아니더라구요~
거의 이삼일에 한번씩 보고 자주보면 매일 보니까 바람을 핀거 같진 않은데 ...저랑 사귀면서 스타일을 마니 바꿔졌어여~마니 아주 마니 멋있어졌져~본인도 인정하는바!글서 학교에 기여운 85년 86년생들이 조아라 한다고 막 문자도 오고 홈피에도 장난아니었거든요~나랑 다시 만나면서 그러진 않았지만~
몰겠어여~글케 뒤통수 맞고 나니까 아직도 실감도 안나고 그러네여~
무지 엄청 싸우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동안 서로 넘 질려서 맨날 싸우고 아님 서로 마니 시들해져서 그런거 같지도 않고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밤에 학겨 동생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여~화김에 한말같다고 담배만 뻑뻑피고 한다고 그사람 동생한테도 쪽지가 왔어요 오빠가 통화할 사람이 없다고 밤에 술마시고 전화가 왔더랍니다~아직 좋아하긴하는데 내가 이해도 못하고 홀로서기를 한다고 근데 전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가요~
난 회사다니고 남친만 학교를 다니니까 요즘 신경이 많이 쓰이긴 했습니다~글구 극단적으로 헤어지자 말한거 전화하지 말라 말한거 이해가 안되고 제가 어케해야할지 몰겠어여~
그냥 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답니다~
넘 막~글을 올린거 같긴하지만~회사서 눈치보며 올리느라~
참고로 맨날 나랑 결혼할것 마냥 그랬던 사람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고 양쪽 부모님 다들 아시고 ~ 심지어 친인척까지~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의지하려하고 기대고 해서 부담스러웠는지 ~
정말 이젠 남자란걸 못믿겠습니다~시련당할때마다 느끼고 또느끼면서 이번엔 달라!하고 혼자 생각하고 바보처럼 또 믿을 테지만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추억도 많고 같이 지낸 시간이 넘 많아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 겁이나요~
시간이 해결해줄걸 알지만 자꾸 걱정되요~무섭고!도와주세요!
앞으로 해주고 싶은거 같이 하고싶었던거 아직도 많은데~어떡하나요!
자꾸 조은생각을 하다가도 그때 그사람이 마지막에 했던 말들과 냉정함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홀로서기 잘할수 있을까요?
제가 이케 글을 올리게 될지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데 이케라도 하면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거 같아서 시작합니다~
전 26,남친은25 대학다니면서 같은과 동생이었어여 제가 학겨를 느께들갔거덩여~
그땐 그냥 날 좋아하나보다 생각하고 저도 남친도 그땐 남친 여친이 따로 있었거덩여~
전 졸업을하고 남친은 군대 제대를 하고 우연히 다시 만났고 전 그때 다른 1년 만난 남친이 맘아푸게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지금의 남친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냉정하게 사귀던 남친과 헤어지고 이사람과 만나기 시작했죠!
전에 사귀던 사람과는 무지 달라써요~마니 자상하고 자주 만나려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아라 하는거잖아요~생일날 로즈데이 부모님 생신 명절때 다 챙겨가며 이벤트도 해주더라구요~글서 저도 그만큼 신경을 썼죠~
그런데 문제는 처음 사귀자고 하고 며칠 지나서 부터 저에게 니가 싫으면 그냥 놔줄께~이런 말이나 그냥 그럼 친구로 지낼까?이런 말들을 싸우거나 내가 모라하거나 하면 항상 그런 말들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에 한번씩 헤어지고 만나고 세네번은 반복했던거 같아요~
싸울때마다 여자문제 남자문제 이런걸로 싸워본적 없고 맨날 정말 사소한걸로 ~ 말다툼~
그런거였는데 마지막으로 잠시 헤어지고 (한 일이주) 다시 만나기를 3개월 정도 됐네요~
그동안 정말 무지 무지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심하게 싸우지도 않고
짧은 말다툼을 하면 바로 화해하고 이런식이었는데 이번에 남친이 복학을 했어요~
전 회사에 다니고 있고 학겨가 지방인데 내가 알던 친구들과 같이 학겨를 다니고 이써여~
월욜하고 금욜날 스쿨버스를 타고 (여긴 설)그쪽학교로 가고 수욜하고 목욜은 서울학교로 수업을 들으러가요~글서 종종 축제나 시험기간이라면서 외박을 하고했죠 그때마다 연락은 계속하고
하지만 어떤 여자가 남친 외박하는걸 조아라 하겠습니까?어제도 쌩뚱맞게 스쿨버스를 안탔다는거에여~시험기간도 아닌데 시험때문에 이번주엔 일주일 내내 거기 있어야한다는거죠~
글서 제가 여기 와서 아침에 스쿨버서 타고 가라했더니 돈도 들고 거기있겠다고 하는거에요~
당구치는 소리가 막~들리면서~ㅜㅜ 글서 제가 투덜투덜 계속 그랬더니만 그럴꺼면 전화 하지마~
이러는거죠~버릇인가바여 남친의~여러번 그랬어여~그때까진 저도 정말 화가나서 어의없어하고 있었죠!근데 잠시후 다시 전화오더니 자기랑 나랑 안맞는거 같다며~헤어지자해요~글서 왜냐고 당근 물었고 대답은 자기 학겨다니는데 내가 이해 많이 못하고 자기가 나한테 해줄게 별로 없다면서 별로 대단한 이유도 아니더라구요~
거의 이삼일에 한번씩 보고 자주보면 매일 보니까 바람을 핀거 같진 않은데 ...저랑 사귀면서 스타일을 마니 바꿔졌어여~마니 아주 마니 멋있어졌져~본인도 인정하는바!글서 학교에 기여운 85년 86년생들이 조아라 한다고 막 문자도 오고 홈피에도 장난아니었거든요~나랑 다시 만나면서 그러진 않았지만~
몰겠어여~글케 뒤통수 맞고 나니까 아직도 실감도 안나고 그러네여~
무지 엄청 싸우다가 그런것도 아니고 그동안 서로 넘 질려서 맨날 싸우고 아님 서로 마니 시들해져서 그런거 같지도 않고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밤에 학겨 동생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여~화김에 한말같다고 담배만 뻑뻑피고 한다고 그사람 동생한테도 쪽지가 왔어요 오빠가 통화할 사람이 없다고 밤에 술마시고 전화가 왔더랍니다~아직 좋아하긴하는데 내가 이해도 못하고 홀로서기를 한다고 근데 전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가요~
난 회사다니고 남친만 학교를 다니니까 요즘 신경이 많이 쓰이긴 했습니다~글구 극단적으로 헤어지자 말한거 전화하지 말라 말한거 이해가 안되고 제가 어케해야할지 몰겠어여~
그냥 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답니다~
넘 막~글을 올린거 같긴하지만~회사서 눈치보며 올리느라~
참고로 맨날 나랑 결혼할것 마냥 그랬던 사람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고 양쪽 부모님 다들 아시고 ~ 심지어 친인척까지~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의지하려하고 기대고 해서 부담스러웠는지 ~
정말 이젠 남자란걸 못믿겠습니다~시련당할때마다 느끼고 또느끼면서 이번엔 달라!하고 혼자 생각하고 바보처럼 또 믿을 테지만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추억도 많고 같이 지낸 시간이 넘 많아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 겁이나요~
시간이 해결해줄걸 알지만 자꾸 걱정되요~무섭고!도와주세요!
앞으로 해주고 싶은거 같이 하고싶었던거 아직도 많은데~어떡하나요!
자꾸 조은생각을 하다가도 그때 그사람이 마지막에 했던 말들과 냉정함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지금도 그생각으로 버티고 있구요~
저 혼자 잘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