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별거한지..3년

꿈꾸는 나무2005.06.01
조회6,021

전남편하고 별거한지..3년째입니다.

결혼한지.10년 ..31살고 아들이한명있죠..

살면서..너무나 힘들고..경제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남편 사업 실패와 사채빛.외도..거짓말..가정에 책임감 없는  남편

부부관계를 안한것도 9년이 넘었습니다. 전 지금까지도 불만이있어도 말한다미안하고..

한달에 생활비5만원 가지고 도 살았습니다.

참다 참다 견디질못해 조용히 짐을 싸서 나왔습니다

남편을 말리지도 않더군요..남편하는말은 지금껏 너무 고생만 시켜서 붙잡을수가없다고

너가원한대로 하라하더군요

남편은 지금 자기가 외도 하고 있는사실을 내가 모르고 있는줄압니다.

지금와서 바람피고있는사실을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남편하고도 모든인연을 끝고싶어도 아이때문에 잘되질않네요.

지금도 남편의 빛을 갚고있구요..

부모님은 이혼 하라 하시는데..어찌해야하는지..

아님 정말 내마음이 이혼을 하고싶지않는건지..잘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하는건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