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주머니에든 지갑을 보고 웃을수 있길..

금돼지2007.02.08
조회32,971

헤드라인에 제 글이 올라와 있네요.....ㅋ

 

이거 창피하기도 하고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단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었는데...

 

원하는 리플이 많이 없어 목적한바 이룬 것은 아니지만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글을 클릭하고 들어오면서 제 직업에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들어오신 분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광고를 전공했고 광고 회사에서 기획업무를 보다가

 

광고주 쪽 기획 마케팅 담당으로 스카웃 됐습니다.

 

물론 옮기는 과정에서 망설임도, 갈등고 있었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때"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게 됐고

 

광고가 재미 있지만 일맥상통한 부분이 많아서 회사를 옮기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캐리어를 쌓아 이제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인생의 완성은 없는 것처럼,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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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세 사회 2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박봉에 시달리다가 하반기에 운이 좋아 좀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옮기게 됐습니다.

 

8월부터 이곳에서 근무를 했고

 

올해 연봉이 보너스까지 합해서 실수령액 약 3400만원 정도 됩니다.

 

월 급여 수령액은 200만원 정도 입니다.

 

초기에 박봉에 시달리다 보니 돈을 모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이 들었습니다.

 

현제 자산은 월세 보증금 2500만원, 만기된 연금 1개(55세 1억 5천 수령-부모님께서 어렸을때부터 넣어주셔서)

 

환급형 종신보험 2개, 통장에 약 3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으나 지금부터 아니 올해 부터는 순전히 내힘으로 살아 볼라고 합니다.

 

너무 죄송하고, 이제 그럴만한 시기가 온듯해서...

 

현제 월급에서  고정적으로 빠져가가는 금액

 

복리식적금 - 20만원

복리식 환급형 보험 - 14만원

신한 차이나 펀드 - 25만원

제2금융권 적금 - 50만원

 

휴대폰요금 - 10만원

월세  - 35만원

 

합계  -- 154만원

 

보너스는 비상금과 펀드로 들어가죠

 

약 60만원으로 차량 유류비와 생활비를 배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장은 세개로 하나는 체크카드 결제 용도로 사용하고, 하나는 급여통장, 마지막 하나는 월 세금등 월급에서 자동

이체로  빠져나가는 돈을 넣어서 빠져나가도록 넣어 놓는 용도(월급 받으면 가장먼저 이곳에 충전하죠)

 

 

소액을 분산해서 관리하다 보니 돈이 모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고진감래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지만 더 괜찮을 운용방법을 알고 계신분있으면 전수해주세여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