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한 알, 태몽~??!!!!

새댁 한 알2005.06.01
조회2,648

안녕하세요? 새댁 한 알, 태몽~??!!!!

긴 휴가를  다녀온 새댁 한 알입니다

부러우시지요?

호호호호호

회사 창립 기념일에 휴가까지....

아주 푸우우욱 쉬고 왔지요 (나 보고 싶었쪄? 새댁 한 알, 태몽~??!!!! )

너무 오래 네이트질을 안 하면 다들 한 알을 잊으실까봐

오늘도 또 쓰잘데기 없는 말을 끄적거리고 나갑니다~

 

 

 

 

 


흠흠.... 새댁 한 알, 태몽~??!!!!

오늘 이야기는 꿈 이야기입니다

토욜 새벽...

요상한 꿈을 꾸었지요

 

 

한 알이 어떤 무리의 사람들과 어떤 연구를 하러 어떤 장소에 갔답니다

그런데 한 알이 서 있는 자리 옆으로

아나콘다만큼 큰 구렁이가 기어간 자국이 있는게 아닙니까?

신기하게도 구렁이가 기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뱀비늘 모양이 선명하게 찍혀 있더군요 (꿈이니 가능한 일이지요)

사람들은 기겁하여 위험하다고 어서 돌아가자 하였지요

(그 와중에... 저 구렁이를 봤어야 로또를 사는건데 아깝다...하는 생각을 했다는..새댁 한 알, 태몽~??!!!!)

숙소로 돌아와 짐을 싸고 있는데

갑자기 천정 한 귀퉁이가 무너져 내리면서

아나콘다만큼 큰 뱀이 혀를 낼름거리며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더니만 한 알 팔을 꽉 물었지요

한 알은 뱀한테 물렸으니 이제 죽는 길 밖에 없다고 울고불고

사람들은 저 뱀은 독이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고

뱀은 한 알을 물고 또 물고

그러다가 잠에서 깨었답니다

 

 

 


퇴근하여 돌아온 영감탱이에게

로또를 사러 가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지만

개꿈이야~!!

한마디로 일축하고 게임을 하더군요 새댁 한 알, 태몽~??!!!!

 

 


크~~

아까비... 아까비....

저거 1억짜리인데.... 새댁 한 알, 태몽~??!!!! 새댁 한 알, 태몽~??!!!!

 

 

 


엄마에게 꿈이야기를 했더니

울 엄마... 눈을 반짝반짝 빛내면서

그거 태몽인데?? 이러더이다

(엄마............. 우리 아직 가족계획 중이거든??새댁 한 알, 태몽~??!!!!)

 

 

 

 

 


여러분~ 여러부운~~~~

저 꿈이요~~~

태몽이래요~~~

혹시 태몽 필요하신 분

한 알에게 사 가세요~

싸게 드릴께요~ 호호호호

 

 

 

 


사족) 뱀한테 물렸으니 개꿈이라는 사람도 있음을 미리 알려두는 바입니다..ㅎㅎㅎ

사족2) 태몽이라서 로또하고는 아무 상관없다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까워~아까워~ 노래를 하고 다니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