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문대 졸업후 바로 사정때문에 혼인신고 먼저하고 새아파트 들어간다고 해서 같이 들어와 살자고해서 들어갔습니다..결혼은 1년후에 했습니다..
전 빨리 결혼하고 싶지도 않았고 결혼안한 시누이 둘에 몸이 불편하신 시아버지에 그래서 들어가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 그런데 우리신랑 자기가 두군데 신경쓰기 힘들다며 결국 같이 사는걸로 합의봐서 들어갔습니다.살다보니까 어느새 시아버지는 제차지가 되었고..결혼한 큰시누이는 사정이 있어서 3개월간 24평되는 우리집에 들어와 살았습니다..시누이 한명은 나간상태였구요...그리고 안방에서 조카둘을 우리침대에서 제웠습니다..우린 바닥에서 자구요...그래서 부부관계도 하고 싶지도 않고 좋지도 않더군요...여자로서 느껴야 할 좋은느낌도 그때부터 못느끼면서 살았습니다...것도 참 억울합니다..
큰시누이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워낙 깔끔한 성격(깔끔환자같음)때문에 자기가 집안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식모산다고 하더군요..전 직장에서 9시에 끝나서 들어왔거든요...
암튼 3개월후엔 더이상 같이 못살정도가 되서 싸우고는 나갔죠..전 너무 이겨내기 힘들어 정신과도 찾았구요...그때서야 신랑이 조금알아주더군요...
암튼 예전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어요...최근엔...
신랑이 일하는게 불안하고 언제까지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다고 전문대를 들어간다고 해서 학원을 다니라니까 대학을 못나온 컴플렉스 때문에 결국학교를 가더군요...근데 직장 다니는 저에게 애가 아프면 자긴 수업빠질수 없으니까 저보고 보라고 매번 그런식이더라구요...
일할때도 그렇고 학교다니면서도 그렇고 항상 자기가 하는일은 대단하고 중요한 일이에요...
제가 시아버지에 시누이에 힘들게 살아도 저보고 참으라는 식이고 어떻게든 달래주거나 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제가 참다가 퍼부어도 자기만 참으면 끝난다는 식이고...문제 해결이 안되니까 전 항상 쌓여있다가 또문제가 생기면 퍼붓게 되고...서로 그러는 사이 사이는 점점 멀어져 가고..지금은 5살짜리 딸이있고 얼마전 어찌해서 지금 임신 6개월째랍니다...너무 힘듭니다...둘째는 안가지려고 했는데 피임을 제대로 안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남편보고만 하라고 하고 말도 안듣는데...제가 넘원망스러워요...
애갖기 전에 이혼하려고 맘단단히 먹으적이 있어요..근데 기회를 놓치니까 말이 쉽게 안나오더라구요..그리고 신랑이 잠깐은 조금 잘하려고 해서...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러지 못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젠 뱃속에 애때문에 어떤 결정도 쉽게 내릴수가 없어요...큰애클때까지 지금껏 기다렸는데 ...
저한테 잘해줄 생각도 없는건지...이젠 여자까지 있는거같아요...얼마전 저한테 거짓말을 자꾸 하다가 들켜서 안하기로 했는데 또해서 제가 시아버지 못모시겠다..시아버지라도 안모셔야 그나마 살거같다...했더니 안되다고 해서 집을 나왔었는데 하루만에 시누이들이 얘기하자고 해서 들어갔더니 시아버진 돌아가면서 모시겠다고...근데 지금은 달라진게 없음..
신랑 시험도 이젠 끝나고 해서 시아버지 문제 얘기하니까 서울로 이사갈지도 모르니까 그때까진 우리가 최대한 모시자더군요..근데 전 지금 마음도 몸도 여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그난리를 치고 예전처럼 시어버지랑 같이 살수있겠어요? 시아버지가 의자에서 넘어졌는데 또 허리를 다쳐서 식사도 안하실라 그러고... 배부른데다 스트레스 심한 전 아무것도 할 의욕도 안나고 그래서 요즘 반찬도 거의없어서 대충해먹거든요...
뭐라도 잘 해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할처지가 제가 안되서...그래서 오늘 신랑한테 다시 말했스니다..그랫더니 시누이들한테 직접 힘든거 얘기하라고 하더군요...근데 전 말못하겠어요...거절당할까 두렵기도 하고..예전에도 며칠어디 갔다올때면 맡기곤 햇는데 것도 눈치를 얼마나 봤는지...그래서 전 그런얘기하는거 싫거든요...몸조리 할때 한달봐달라는거도 거절당했거든요...한이 맺혔죠...
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면 .. 그렇다고 지금 당장 헤어질 자신도 없고...홀몸도 아니라서...
저한테 조금만 신경써주고 잘해줬으면 제가 힘들어도 다참아냈을텐데...제가 왜그래야 하는지 이젠 이유를 모르겠어요..오로지 애때문인데 애때문에 제평생 이렇게 살기는 싫고...기댈곳이없으니까...
저를 위한거라면 당연 이혼을 해야하지만...그렇다고 신랑이 큰죄를 진건아니기때문에 다른 문제만 없으면 살순있겠는데...요즘은 그여자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진짠지 아닌지도 잘모르겠고...오로지 제추측이니까...근데 여러 정황으로 볼때는 맞는거 같아요..배신감있죠? 제가 지금껏 이렇게 힘든데도 참아내고 살았는데 자기는 자기 하고싶은데로 인데다가 여자까지...
자기딴엔 집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그러는게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그럼 다해내는 전 뭔가요?
절슈퍼우먼으로 아는건지...오늘 정신과에 갔다왔습니다. 도저히 눈물이 계속 나오고 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낼 신랑하고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이혼도 못하겠고 어째야 좋을지....
제 얘길 하자면 너무 길어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전문대 졸업후 바로 사정때문에 혼인신고 먼저하고 새아파트 들어간다고 해서 같이 들어와 살자고해서 들어갔습니다..결혼은 1년후에 했습니다..
전 빨리 결혼하고 싶지도 않았고 결혼안한 시누이 둘에 몸이 불편하신 시아버지에 그래서 들어가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 그런데 우리신랑 자기가 두군데 신경쓰기 힘들다며 결국 같이 사는걸로 합의봐서 들어갔습니다.살다보니까 어느새 시아버지는 제차지가 되었고..결혼한 큰시누이는 사정이 있어서 3개월간 24평되는 우리집에 들어와 살았습니다..시누이 한명은 나간상태였구요...그리고 안방에서 조카둘을 우리침대에서 제웠습니다..우린 바닥에서 자구요...그래서 부부관계도 하고 싶지도 않고 좋지도 않더군요...여자로서 느껴야 할 좋은느낌도 그때부터 못느끼면서 살았습니다...것도 참 억울합니다..
큰시누이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워낙 깔끔한 성격(깔끔환자같음)때문에 자기가 집안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식모산다고 하더군요..전 직장에서 9시에 끝나서 들어왔거든요...
암튼 3개월후엔 더이상 같이 못살정도가 되서 싸우고는 나갔죠..전 너무 이겨내기 힘들어 정신과도 찾았구요...그때서야 신랑이 조금알아주더군요...
암튼 예전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았어요...최근엔...
신랑이 일하는게 불안하고 언제까지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다고 전문대를 들어간다고 해서 학원을 다니라니까 대학을 못나온 컴플렉스 때문에 결국학교를 가더군요...근데 직장 다니는 저에게 애가 아프면 자긴 수업빠질수 없으니까 저보고 보라고 매번 그런식이더라구요...
일할때도 그렇고 학교다니면서도 그렇고 항상 자기가 하는일은 대단하고 중요한 일이에요...
제가 시아버지에 시누이에 힘들게 살아도 저보고 참으라는 식이고 어떻게든 달래주거나 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제가 참다가 퍼부어도 자기만 참으면 끝난다는 식이고...문제 해결이 안되니까 전 항상 쌓여있다가 또문제가 생기면 퍼붓게 되고...서로 그러는 사이 사이는 점점 멀어져 가고..지금은 5살짜리 딸이있고 얼마전 어찌해서 지금 임신 6개월째랍니다...너무 힘듭니다...둘째는 안가지려고 했는데 피임을 제대로 안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남편보고만 하라고 하고 말도 안듣는데...제가 넘원망스러워요...
애갖기 전에 이혼하려고 맘단단히 먹으적이 있어요..근데 기회를 놓치니까 말이 쉽게 안나오더라구요..그리고 신랑이 잠깐은 조금 잘하려고 해서...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러지 못한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젠 뱃속에 애때문에 어떤 결정도 쉽게 내릴수가 없어요...큰애클때까지 지금껏 기다렸는데 ...
저한테 잘해줄 생각도 없는건지...이젠 여자까지 있는거같아요...얼마전 저한테 거짓말을 자꾸 하다가 들켜서 안하기로 했는데 또해서 제가 시아버지 못모시겠다..시아버지라도 안모셔야 그나마 살거같다...했더니 안되다고 해서 집을 나왔었는데 하루만에 시누이들이 얘기하자고 해서 들어갔더니 시아버진 돌아가면서 모시겠다고...근데 지금은 달라진게 없음..
신랑 시험도 이젠 끝나고 해서 시아버지 문제 얘기하니까 서울로 이사갈지도 모르니까 그때까진 우리가 최대한 모시자더군요..근데 전 지금 마음도 몸도 여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그난리를 치고 예전처럼 시어버지랑 같이 살수있겠어요? 시아버지가 의자에서 넘어졌는데 또 허리를 다쳐서 식사도 안하실라 그러고... 배부른데다 스트레스 심한 전 아무것도 할 의욕도 안나고 그래서 요즘 반찬도 거의없어서 대충해먹거든요...
뭐라도 잘 해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할처지가 제가 안되서...그래서 오늘 신랑한테 다시 말했스니다..그랫더니 시누이들한테 직접 힘든거 얘기하라고 하더군요...근데 전 말못하겠어요...거절당할까 두렵기도 하고..예전에도 며칠어디 갔다올때면 맡기곤 햇는데 것도 눈치를 얼마나 봤는지...그래서 전 그런얘기하는거 싫거든요...몸조리 할때 한달봐달라는거도 거절당했거든요...한이 맺혔죠...
뱃속에 아이를 생각하면 .. 그렇다고 지금 당장 헤어질 자신도 없고...홀몸도 아니라서...
저한테 조금만 신경써주고 잘해줬으면 제가 힘들어도 다참아냈을텐데...제가 왜그래야 하는지 이젠 이유를 모르겠어요..오로지 애때문인데 애때문에 제평생 이렇게 살기는 싫고...기댈곳이없으니까...
저를 위한거라면 당연 이혼을 해야하지만...그렇다고 신랑이 큰죄를 진건아니기때문에 다른 문제만 없으면 살순있겠는데...요즘은 그여자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진짠지 아닌지도 잘모르겠고...오로지 제추측이니까...근데 여러 정황으로 볼때는 맞는거 같아요..배신감있죠? 제가 지금껏 이렇게 힘든데도 참아내고 살았는데 자기는 자기 하고싶은데로 인데다가 여자까지...
자기딴엔 집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그러는게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그럼 다해내는 전 뭔가요?
절슈퍼우먼으로 아는건지...오늘 정신과에 갔다왔습니다. 도저히 눈물이 계속 나오고 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낼 신랑하고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전 나름대로 신랑한테 숨통을 트일곳은 열어줬다고 생각해요...겨울엔 스키장도 보내주고...그런데 신랑은 저한테 해주는게 없네요..스트레스 풀곳도 없고...풀어줄려고하지도 않고...자기는 늦어도 저보곤 조금이라도 늦으면 싫어하니까요...저에게 지금필요한건 위로같습니다...읽은 내용이 다말해줄순 없지만...여러분들의 의견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