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토나올것같구 우울하구 눈물이나요..

아하랑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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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대학교 4학년 여자입니다.

 

학교는 일주에 2번 갑니다..

 

그렇게 밖엘 나갈일이 없다보니까..

 

은둔형 외톨이???? 가 되가는것같습니다..

 

맨날 컴퓨터나 하구..  새벽 늦게까지 밤이 샐때까지.. 티비나 멀뚱멀뚱보고..

 

리모콘이나 돌리구.. 있는 모습 그리구.. 그담날 오후 늦게 일어나서 집청소하구..

 

몸좀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합니다.. 엄마아빠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다이어트 한다구 밥도 잘 안먹고 밖에 운동가구...

 

이 생활의 반복입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원래 성격이 사람만나는거 별로 안좋아하구..

 

만날 친구도 없구...

 

만나서 돈쓰는거..짠순이는 아님.. ㅡㅡ;; 백수니 돈두 없구..

 

요즘 너무 답답해요...

 

몇주일 전에 남친이랑 헤어져서 밖같구경한지도 오래되구.. ...

 

요즘엔 옷입구 꾸미고 화장하고 그런것도 다 귀찮아만 집니다..

 

새롭게 누굴 만나고 싶어도.. 워낙 인간관계가 좁다보니..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학굘 가도.. 몇몇 어울리는 여자친구들하고만 있구..

 

아는 사람이 없네요.. 

 

공무원 준비하고있는데.. 공부는 안하고 멍하니 있기만 하죠..

 

취업 걱정.. 지방대 나와서.. 도대체 어딜 들어가야하며...

 

막막합니다..ㅜ.ㅜ 그흔한 토익한번 본적없구.. ㅠ.ㅠ 컴퓨터 자격증 뭐 하나 있는게 없구..  

 

살빼는것두 힘들구.. 세상 살기 답답해요...

 

두서 없이 길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