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도저히 생각하기가 힘들어서요... 글써보려 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하네요... 음.. 우선 현제 그녀는 30살... 전 25살... 많이 연상이죠? 그녀는 직장인... 저도 직장인이지만.... 지금 군대대신에 징작을 다니는거라서요... 끝나면 학생이 될거같아요...계속이대로있을수두있구요.. 끝나는건 곧 끝나요... 이 이상은 좀 그렇고요... 하여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녀에겐 이젠7년이 돼가겠군요... 남자친구가 있었죠 전 알구있었구요... 처음엔 그냥 누나 동생이었는데요... 뭐 다 그런건가요;;;; 하여튼.. 같이 지내면서...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 하고... 점점..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까 나에게 조금씩 특별해보이는.. 뭐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녀도.. 항상 제생각해주구... 저도 생각은 그래도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있는데다가.. 오래 사귀였으니까 어느정도 권태기같은? 좀 그런거... 내가 신선한가 보다 -_-.... 뭐 그런생각... 분명 했지요 그런거 있잖아요.. 무슨.. 새 제품같은.. 아 꼭 비교해도 이런거에..;; 어쩨든.. 그렇게 있는데... 제가 무슨생각을 한건지.. 아니면 바보천치인건지... 제가 정이많아서 그럴까요? 조금지나자 점점 좋아지더니... 안보이면 불안하고... 사소한일도 알고싶어지고.. 뭐 그런... 같이있으면.. 편하더라구요 ^^ 기분도 좋아지고... 예쁜거 맞지만 더 예뻐보이고..뭐 그런거요. 그녀에게 넌지시.. 난 누나가 좋은거같다고... 말해놨었지요.. 계속 그렇게 잘 지냈어요... 난 조금씩 표현해 갔구요.. 좋아한다고요... 손도 잡고다니고... 제 욕심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표현할수록... 전 점점 아파만 갔구요... 전 그녀를 일요일에는 보지 못했어요... 평일과 토요일만 봤지요... 그녀의 남자친구가... 직장인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하루 본데요.. 능력도 있을꺼 같아보이구요... 그녀보단 연상이에요... 평일과 토요일이래봤자.. 거의 매일이라... 저랑 지내는 시간이.. 더 많긴했네요... 그래도 그녀는 남자친구가 중요한가 보더군요... 저랑 있을때... 전화온적은 참 많았어요... 짜증도 많이 내더군요... 물론.. 저는 그들의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았어요....하하... 어? 엉뚱한데로... 그녀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그러다가 저때문에 속상했었나봐요... 같이 술을 마셨어요... 그녀가 좀 무리하더라구요.. 술 잘 못마시는거 뻔히 아는데... 그냥 주변얘기 하면서.. 먹구먹구 또먹구... 잘먹더군요...먹는모습도 참 좋아요... 갈때까지 가자더군요... 가긴 어딜가겠어요.. 노래방갔죠.... 내가 쏜다고... 갔어요 들어갔는데... 그녀가 쓰러져버렸어요... 제딴에서는... 그 있잖아요.. '술을 많이 마시면 몸가누기도 힘들고 속도 좀 그렇고;;;' 뭐 그런생각이 나서 그녀가 제 무릎베고 자는동안... 제가 그녀에게 해주구싶은 노래 한곡부르고 그녀가 기절(?)하기전에 불러달라고 했던거도 제정신아닌상태로 부르고.. 하여튼 정신 없었어서 그랬는지... 그녀를 쉬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만 하고 금방 나갔어요... 그때 그냥 생각난게... 예전에 같이 비디오방간게 생각나더라구요... 비디오방 같이 간게.. 그녀랑 처음이였는데...;; 위에 언급한데로.. 손만잡고.. 다녔어요;;;;; 그래서 손만잡고 비디오봤던게 생각났는데... 그 아시죠???;; 비디오방 의자가.. 거의 침대마냥... 굉장히 편해요... 그게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는거에요;; "아.. 거기에 눞혀노면 편해하겠다" 라는 생각요.. 그래서 그녀에게 갈까? 하고 물어봐서.. 갔어요... 음흉했으면 -_-... 그런 남자들은;; 아마 여관갔겠죠... 전 나름대로 순수했다구요... ㅠㅠ... 그런데... 왜 택시를 타고 집에가지않았냐.. 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실수였죠... 그녀를 좀 재웠으면 싶어서... 길어보이는듯한 영화를 고르고... 그녀... 잘 걸어 들어가더군요... 어쩨든.. 들어가서 눞혀놓고... 나도 옆에 누었어요... 영화는 돌아가고... 한시간쯤인가? 바라보고있었는데... 조금씩..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내가 그녀를... 사랑할순 없겠지? 좋아만하는거겠지? 뭐 그런거요.. 그러다.. 그녀가 깨었는데.. 목 말라해서... 음료수를 사다줬는데... 못먹는거에요 ㅡㅡ... 생각나는게... 어떻게든 이걸 먹여야한다... 못먹이면 큰일난다... 하여튼 생각하는게 왜케 바보같은지 좀.. 드러운데... -_-... 입으로.. 먹였거든여;;;; 취해서 눈만뜨고있었어서... 저두;; 기억만 조금나요;; 뭐 그때 그상황에선... 아.. 먹였다... 다행이다.... 이제 목 안말라 하겠지.. 뭐... 하여튼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나도 도통알수가 없어서...;;; 근데.. 그게 시발점이 돼었는지.... 비디오방... 참 거시기 해불더만요...;; 어둡고... 옆에 누어있는 여자는 너무나 이뻐보이니까요... ㅡㅡ.... 남자는 다 늑대라는말...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한테도.. 이래선 안된다는거.. 머리속에 각인돼었었는지.. 기억나네요.. "있잖아.. 키스하면 안될까?? 나 키스하고싶어" -_-... 라고 말했지요... 그녀.. 깨어있는줄 알았어요... 말이 없더군요... 그럼 어쩔수 없죠... "센다!! 10.9.8.7.......!!!!!" 하하... 추억이네요... 그렇게.. 처음 키스를 했는데... 실수였지요... 그런데.. 키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하는 키스랑... 둘이서 같이 하는 키스랑... 틀리거든요.... ㅡㅡ.... 깨어있는줄 알았지요.... 여전히이~~ 그런데...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있어서일까요? 소유욕이 생기더라구요... 가지고 싶어졌어요... 점점... 그녀를... 음.. 만지고싶어져서... 만졌거든요...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음... 좀 야한소리도 나고... 내가 그녀가 내것이 됐다고 생각했나봐요.. 멍청하게... 갑자기 그녀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난 깨어있는줄 알았는데 정신이 없었던건지... 반쯤 옷이.. 음음.. 하여튼 다시 입더라구요.... 제가 벗겼어요... 이런.... 그러면서... "이러면 안돼~" 하구선... 돌아누어 버리더군요... 역시 아직 술기운이 있는지... 다시 자려는듯 하더라구요... 갑자기.. 제가.. 굉장히.. 잘못한듯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게 아닌데..." 갑자기.. 그녀를 이제 다시 못볼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이 났어요..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점점... 두려워져서.. 울고있는데... 그녀가 다시 돌아서.. 껴안아주고.. 키스해주더군요... 그렇게... 키스만 했어요... 마음도 안정돼지고... 그녀의 전화벨소리가... 들렸는데... 남자친구였겠죠... 정신을 차리니.. 영화는 끝나고 그녀는 제앞에서 자고있었어요... 전화벨소리에 깨었는지... 시간타이밍도.. 참 잘맞아요.. 그때 영화 딱 끝나더라구요... 이제 가야겠다는 생각에... 12시도 다돼가고.. 그녀는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하기때문에... 출근.. 집에 가자고.. 깨웠어요 그녀도 좀 낳아졌는지.. 기분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택시를 타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고... 저도 집에 들어가고... 그녀랑은 집이 가까워서... 업어지면 코앞이라... 항상 데려다줬었어요... 지금도.. 그렇죠 그때부터... 내 마음은...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에서... 그냥 사랑하는 여자로 바뀌였죠.. 헉??? 나 무슨 소설쓰나? 아직 멀었는데 뭐이리 길지.. 어케보면 그냥.. 추억을 되세기는거겠네요... 삽질하네요.. 한마디로.. 읽으실분... 고마워요... 다음날.. 난 그녀가.. 이제 나와 함께 있어줄것처럼..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렇게 행동했나봐요.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뭐가 이렇게 진부한지... 무슨일이 있었던거냐고... 그녀는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직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였다면... 말하지 않았겠지만.... '사랑하는 여자'로 바뀐 그때... 말하지 않으면 내가 나쁜놈이 될꺼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하나의 기억을 부정하기엔.. 너무 아까웠는지... 말해줬어요... 그녀는.... 더이상 우리가 만나지 않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한다고... 그녀가 피해입지 않게... 내가 잘못한거 안다고... 이런일로 더이상 보지 못하게 돼는건 안된다고.. 억지로... 그녀의 맘을 돌렸죠... 땡깡쓴거죠..하하... 그렇게... 다시...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로 돌아온듯 했지만.... 이미 제안에서는 '사랑하는 여자'였나봐요... 다시 돌려보려... 애도 많이 썻거든요...^^ 우린 잘 지냈어요... 여전히 또하나의 나처럼... 그렇게 지냈지요... 그때 처음 느꼈을까요? 점점 멀어져야하는 그녀를.... 좀 간략하게 써야겠네요... 끝이 안나겠다... ㅡㅡ.... 한달쯤 지난후였을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잘 지냈죠.. 서로서로.. 손은 잡고 다녔어요..하하.. 내가 손잡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존제감이 느껴지잖아요...옆에있다.. 그런거... 어쩨든! 제 마음이 더이상 버티지 못했는지...언젠가 끝날 이 시간을 확실히 느끼게 된건지... 맛있는 닭 사준다고.. 불러서.. 먹구.. 맥주도 한잔 마시고... 집에서 가까운곳이었어서 집까지.. 걸어가자고... 우리끼린 늘상있던 일이였어요... 그러다... 뭐 또 저질러 버렸죠... 키스는.. 많이 했네요... ㅡㅡ.... 왠지..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어요... 제정신이였었는데... 소심한제가 어디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그녀는... 또다시 이별을 권고하더군요... 이렇게... 우린 만날수 없다고요... 난 너 사랑해서... 가지고 싶다고... 네 곁에 있고싶다고.. 그녀는 안된다이고요... 제가 나사 하나 빠진것처럼 걸어다녔을거에요 아마 ㅋㅋㅋ 집까지.... 작은 도로 하나를 두고 걸어갔는데... 그녀가... 저에게 와서 말하더군요... 이번 한번만 더 없었던 일로 하고... 같이 있자고... 전... 그럼... 계속 거짓마음만 보이면서... 지내야되는거였겠죠...? 다시 그렇게돼면... 난 또 이럴꺼라고... 그녀에게 말했었죠... 내가 없어지는게.. 나을거라고... 그렇게... 돌아갔었어요... 그녀는 내가 안보여서 걱정됐는지... 연락하더라구요... 난 괜찮다고... 심심하면 인터넷으로 놀아줄께... 게임할까? 뭐 그랬었죠... 아니였지만... 아픈체로 있어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했거든요... '사랑하는 여자'는... 바뀔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했어요... 나름대로 쿨... 했어요 그땐... 하하.. 그녀와 채팅을 했는데... 그저 안부묻고... 또다시 일이 일어났는데... 진짜 별거 아니였는데... 제가 단순히 머리가 아프다고 한말에... 그녀... 무슨생각을 했을가요? 약줄테니까... 집앞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전 괜찮다고... 안먹어도 괜찮다고... 나오라내요.. 자긴 나갔다고.. 그냥 나가더군요.. 새벽무렾이였어서... 추울텐데... 문자메세지에.. 그녀가 빨리나오라고... 난.. 계속 괜찮다고... 들어가라고... 그녀... 집 문앞에 약을 두고 가더군요.... 그 말에 언능 문을 박차고 나갔는데... 엘레베이터가 내려가더군요... 약은 계단에 놓여있고... 무슨 생각인지... 15층인데... 엘레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가면... 이미 그녀는 없어진 후일텐데... 타고 다시 내려가서... 진짜 미친듯이 뛰었어요.. 이미 그녀가 들어갔으면.. 어떻하지? 그러면서.. 그나마 새벽이라.. 주위에 사람이 없었어서... 겨우 그녀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발견했죠... 엘레베이터라도 타버렸으면 어쩌나 했었는데.... 들어가기 전에.. 도데체 얼마나 내가 빨리뛰었을까.. 싶을 생각이 들만도 했었는데... 지금이야 그런생각 들지만.. 그땐 정말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보고 선채로... 눈물밖에 안났어요... 남자는 태어나서 3번운다는거... 다 거짓말이에요.. 뽀록났심.... 그녀는... 괜찮다고 그랬어요... 괜찮다고... 곁에 있으라고.... 그렇게 키스해주곤... 들어갔어요... 난 그자리에서.. 멍잡고있고... 눈물만 계속 나더라구요... 나 이대로는... 계속 아파할꺼... 알고있었어요... 그녀는 나에게 이제 "손에서 놓고싶이 않은 여자"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난.. 그녀의 애인도아니고.. 동생도 아닌체로... 있었어요... 함께있는 시간은... 아직 많았었어요... 그것도 나름대로 좋았는데.. 말그대로..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계속 가지고 있을수 있었을텐데.... 어디서부터 뒤틀린건지.... 나 욕심이 났었어요... 남자친구... 있다는거 얘기했죠?... 난 항상 뒤쳐져있다고 생각했어요... 몇년의 세월을... 그녀와의 나이 차이도 그렇구요.. 항상... 아팠어요... 그녀와 있을땐.. 즐겁고 밝았지만... 그녀를 돌려보네고 나면... 하루종일 일도 안잡히고.. 그녀 생각만 나고... 또.. 눈물만 났어요....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거 같았어요.... 그래서.. 욕심부리기... 시작했나봐요..... 처음에... 그녀에게.... 내 위치를 정해달라고... 부탁했었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로... 나 계속 있어야 돼냐고요.. 나 힘들다고... 아프다고... 그녀 그런말 잘 안해주거든요... 그래서... 내가 바락바락 우겼어요... 나 죽어버릴꺼 같아서... 힘들어서... 바락바락 우겼어요... 그녀... 울더라구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나도... 사귀는 사이가... 되어준댔어요... 이제... 내 위치가 정해진거겠죠? 난 그때... 영화보면서 우는건 봤지만... 날위해 울어준건... 처음봤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죠... 지금으로써는요... 그때부터.. 그녀는 다시 "없어서는 안될 여자"가 되었죠... 끝장난거에요... 욕심의 시작인거죠... 알면서도.. 여기까지 온게... 왜그랬는지... 내가 날 이해 못하겠어요... 그녀랑 함께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난 그녀의 전부를.. 가지고 싶었어요..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한... 첫번째 여자였으니까요.. 제가.. 사랑에 서툴러요... 이렇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낀적도.. 처음이였구요... 다 흐지부지 끝나거나... 어색하게 헤어진게 전부였죠... 그래요.. 서툴러서 그랬을까요??? 그녀의 남자친구도... 한몫했을테죠... 그남자에게서.. 빼앗으면.. 결혼할수도..있지않을까...하구요... 하나하나 욕심내기 시작했나봐요... 우린... 키스만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녀 자체가 가지고 싶었어요... 그녀는... 사랑은 곧 육체관계가 아니래요... 내가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헤퍼보였나봐요.... 심지어 나 여관갈래? 라고 까지 물었었으니... 그렇게 느꼇을지도 몰라요... 그녀 남자친구가... 나에게 상당히 거슬렸나봐요... 오랜시간 사귀면서... 그녀와... 하여튼.. 뼈속 깊이까지.. 그녀를 가지고 싶었나봐요... 평생... 그랬나봐요.. 난 상당히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바보였나봐요... 그녀몸에... 일부러 키스마크까지 만들었었어요... 하하.... 그녀와의 키스는... 절대 잊을수 없을꺼에요... 오랫동안 한적도 몇번 있었는데... 장난치는게.. 왜 그렇게 귀여웠을까요?... 날이 갈수록... 그녀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갔어요... 분명 내생각으로만 그랬었겠죠... 아니면... 그녀에게 내가 짐이 되어가고 있었던거였겠죠... 그래서.. 제 욕심은... 바뀌였었어요... 그녀가... 항상... 내생각만하고... 나에게 관심가져주는거요... 절대 씹지않을거라고 했던 문자가... 한번 두번... 답장오지 않고... 내가.. 그녀를 힘들게 했나봐요... 무언가가... 그녀를 아프게 했나봐요... 제 생일날.. 그녀에게 우기고 우겨서... 그래.. 땡깡부려서... 귀를 뚫어달라구 해서.. 뚫었어요... 물론 그녀가 내 귀잡고 퍽.. 뚫은건 아니고.. 같이 가서 귀고리 골라줘서 뚫은것뿐이지만... 절대 잃어버릴일 없는 선물이 받고싶었어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것뿐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그때 그녀가 선물해준 귀고리는... 지금 가지고 있지않아요... 어딘가... 증발해버렸어요..하하... 하지만... 귀를 보면... 그녀가 생각날테니... 좋았어요... 지금도 좋구요... 그렇게... 나 히스테릭을 부렸나봐요... 그녀를 갖지못할 불안감때문에... 그녀에게 잠시 떨어져있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잘 지낼수 있으려면... 내가 내맘을 접어야 한다는것쯤은... 나도 알았으니까요...... 우린.. 겨우 문자 하나로... 잠시 떨어져 있기로 했어요... 보고싶을때... 불러서 보자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녀가 심심해 할까봐... 문자나 인터넷으로 보기로 했어요.. 헤헤... 그녀.. 마음이 싸하다고 해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거같이... 그때가... 12월 31일 이였는데... 내가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이 될줄 알았나봐요... 그녀... 남자친구랑 종치는거 보러 간다고했었는데... 나때문에... 마음상했는지... 그냥 집에 있더라구요.... 이제.. 그녀 30살이 되는거였어서... 30대의 시작을 알리는거였을텐데.... 그녀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었는데... 내가 아니였어도... 기분좋게 시작하게.. 해주구 싶었는데... 여자나이 30이면... 우울해질만도 한거... 알꺼같은데... 더 우울하게 만들었을지도 몰라요... 나쁜놈 같았어요 나.... 계란한판이라고 놀려줬죠... 문자로... 제가 스노우보드 좋아하거든요^^ 겨울도 무지 좋아하고.. 눈오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것도 좋아하고 나 생각이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그녀도 그렇다고 했죠.. 단순한게 좋다고했었는데.... 보드타러 마구 다녔어요.... 하지만... 생각은 멈추지 않더라구요.... 난 항상 그녀를 신경썻어요... 주말이 돼면... 토요일엔 그녀와 인터넷에서 놀던가... 그녀가.. 혹시나 나를 찾을까.... 항상 시간을 비워두고... 친구들보다도 당연히 역시 그녀가 먼저였지요..... 평일에도 쉬는날빼고는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는게 일이였죠... 문자를 보네거나... 그녀가 일요일엔 남자친구를 만난다는거... 말했었나요?? 그래서.. 일요일엔 꼭 갔어요.. 스키장... 하지만 가서 대부분은... 눈위에 앉아서 시간을 보넸죠... 많은 사람들 보면서.. 저사람들은 어디서 왔을까? 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하는 50%이상은... 다시 다 그녀의 생각으로 이내 바뀌었지만... 그래도 눈위를 나를때는...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녀 생각이 나는순간...! 바로 프로선수가 되긴 했었죠;;;; 데굴데굴데굴..... 정신을 깨우는 차가운 맞바람이 참 좋았었는데...... 그녀를 생각하는것때문에... 이제 더이상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걸 하는게.... 즐겁지 않아졌어요...... 그녀를 생각하고... 떠올리고.. 문자나 인터넷에서 보는게.. 2~3일정도돼면... 우린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녀가 오랜만이네 라고 했거든요.... 저도... 그 사이의 공백기간이... 길다 느껴졌었어요... 혼자... 문자보넨적은.. 많았는데... 헤헤... 다.. 쓰잘대기 없는 소리뿐이었죠... 안부인사... 단지... 내가 즐거워 하는건... 그것뿐이였어요...... 그렇게... 3개월정도 시간이 흐르고... 제 직업상... 4주동안 군사훈련을 받으러... 가야했죠... 그녀에게.. 간다고 말을하고... 들어갔어요... 편지 써도 돼냐고... 답장해줄거냐고... 그녀는 이메일 말고는... 싫다네요... 헤헤... 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일만하다 보니... 제딴에는 힘들긴 하더라구요...제가 몸이 좋은것도 아니구.. 또... 그넘의 사단장이 바뀌여서.. -_-... 날 잡은거였죠 뭐....;;; 현역보다 더 빡시게 했으니...;; 그래도 현역군인은 그대로 자대배치인데... 군인아저씨들이 불쌍했구나 라는걸 그때 알게되었죠 -_-... 군대간친구 있으시면... 휴가때 맛있는거라도 한번 사주세요... 하하... 음... 나름대로 힘들었는데... 그정도면 생각 안날법도 한데... 그래도 나더라구요...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답장 안한다 들어서.... 붙이지는 못하고... 네 계속 쓰기만 했어요... "저놈 또 편지쓴다"라고... 편지쓰다 피식피식 웃는다고... 또라이될뻔 했어요... -_-... 대기시간에 편지쓴다고... 뺏기기도하고... 하루하루 그날 있던일 생각한일같은거... 한글자라도... 적었어요... 비록... 4주째는 그전에 편지를 보네야 해서... 그때껀 예상해서 적었지만... 하루하루 다 적었어요... 혼자 질문도 많이 하구요... 그래도.. 편지쓰는거... 즐거웠어요... 나중에 보넬때... 수십장은 됐었는데... 보네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아깝더라구요... 글씨도 악필이라.. 읽기두 힘들텐데.. 봐주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보네기로 했죠... 그렇게.. 끝내고 나왔어요... 나온 나를... 그녀는 반가이 맞이해줬어요... 물론.. 문자같은거로... 보고싶어 미칠거 같았는데... 섣불리.. 이야기 꺼내기.. 좀 그랬어요... 짧은머리가.. 어색하기도 하고.. 그녀 맘에 들까.. 싶기도 하고.... 4개월만에... 본다면.. 그녀가 무슨말을 나에게 할까... 편하게 손잡고 거리를 걸을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그녀가 관심있어 해줘서... 기뻣어요... 참을수 있었어요...... 그렇게... 다시 그동안 해왔던거... 다시 금방 익숙해질수 있었어요. 그녀의 생일이 있었는데... 그녀는 무언가 받기 싫은가봐요... 생각해보면... 내가 그녀에게 선물해준게... 거의 없는거 같아요... 선물 해주고 싶어도... 그녀는 항상 괜찮다고만 하고... 생일날...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거란거... 알고있지요... 서른살... 특별했겠죠....? 그는 연상이니까요...... 그맘때부터... 그녀와의 대화가... 힘들었어요... 갑자기... 예전에 느꼇던 두려움같은게... 내맘속에 있다는걸 깨닳았어요.. 이대로 있다가... 그녀를 다시 놓칠거 같았어요... 나 그녀에게 만나고싶다고 했는데... 그녀는 거절하네요....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그녀를 잃기 싫었어요... 이대로... 잃어버릴거라는 생각이... 온몸으로 느껴졌어요... 나에게 관심끌게 하고싶어서... 문자도 밝게 밝게 보네고... 어떻게해서든지... 앞으로 일어날꺼같은 일을... 막고싶었어요... 그녀... 더이상 이런관계를 계속하고 싶지 않대요.. 나랑... 5개월만에 만나서... 들었어요... 문자오는거.. 띠릭띠릭 할때마다... 짜증난데요 이제... 5개월만에 봤을때... 웃는거 보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농담인듯 현실도피도 해보고... 그녀...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요... 그런게 싫데요... 그런식으로 자꾸 문자보네는것도.. 자기 미치게하려고 그러냐네요... 더이상 내가 생각나지 않는데요... 결혼하냐고 물어봤어요... 결혼한대요... 올해 말에... 자기를 편하게 누나처럼 대할수 있을때 연락하래요... 너가 아닌 누나라고 부를수 있을때... 연락하래요... 내가 부담스럽다네요... 나 땡깡부렸어요... 어린애인가봐요... 심지어 남자친구한테 알린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말꺼내자마자 그러지 않는다고 이렇게 갑자기 끝내는게 어디있느냐고... 그래도 난 이미 최저의 인간인가봐요... 그녀가 헤어지는건 갑자기 하는거래요... 나 그녀가 머리속에 없는 하루는...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또 그녀가.. 내 존제를 잊는다는것도... 소름끼치도록 싫었어요.. 마치 죽는거 같잖아요... 내가..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나 죽는건... 무섭거든요... 죽어줬으면 좋겠는데... 용기가 없어요... 창문하나인데... 아플까봐요... 우리 헤어지고... 나 잘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나 조금 덜아프게... 방법을 찾아달라고... 물어봤어요... 그녀는 항상 그런 질문에... 대답해준적이 없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내가 다른사람이었어도... 이랬을지도 모른다고.... 그녀가... 내가 미쳤다고 했어요... 나 미친게 맞는거 같아요.... 그녀에게... 땡깡... 잘하나봐요 나... 하하... 그럼... 지금부터 동생할테니... 친한동생... 가끔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밥도 먹구... 뭐 매일이 아니여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1년에 한번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마치... 발등에난불 끄고보자 식이였나봐요... 그자리에서 나 그녀에게... "누나 응? 그렇게 하자"라고... "누나"라고... 말해버렸어요... 항상 이름을부르거나.... 애칭을 부르거나... 너라고 해왔는데... 나 정말... 줏대없는 놈일까요?... 다시 그렇게 말하려고 하면... 절대 안나올거에요... 그녀는 이미 나에게... 만만해진걸까요... 그런건 아닐꺼에요... 마치.. 나에게만이겠지만... 그녀는 이미 내 반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부르면 안되었는데... 그래버렸네요... 땡깡의 힘인지... 그녀 알았다고 해요... 그래도... 그녀를 보지도 못하고... 그녀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난... 항상 혼자있었어요... 가끔 인터넷에서 만나는것도... 그녀가 나와 대화히기 위해 온건지... 그녀 내가 살아있는지 그런건... 궁금해 하더라구요.. 헤헤... 하지만... 차갑더군요... 추운건 이제 싫은데... 그래도.. 그녀가 곁에 있는체로...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지금이라도 천천히 잊어갈수있으면... 내가 이득이니까... 이기적인걸까요?... 혼란한 상태보단... 이렇게라도 하는게... 저한텐 좀더 좋은거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녀와 나를 잊는 매게채가 있는데요... 처음만남이.. 그거로 인해였으니까... 그게 뭔지 밝히면... 절 찾는게 식은죽먹기가 되어버려서... 이글도 아마 금방 지워야하겠죠.. 혹시나 그녀가 볼까봐... 겁나요... 어쩨든... 뭐 학원같은거라고 해둘께요 대충... 시간도 조금 흐르고... 가도 그녀는 없겠지만... 다른 무언가 해보는것도 괜찮은듯 해서요... 그녀가 있기 전까지.. 즐겁다고 생각한것들중 한가지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녀가 나온다고... 봤어요... 누나라고 한 이후로... 처음 본거였는데... 다가가서...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그동안.. 연습해왔던대로.. 했죠 동생이 되기위한.... 내가 미친걸 알게됐을때의.... 표정으로.. 뭐? 라고 물어오는데... 나 짜증날꺼같아... 같은 표정... 헤헤... 그녀는 이미... 저기 내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멀리있다는걸... 새삼스레 그때 느꼈나봐요... 그녀는... 동생이 필요없었나봐요.... 단지... 난 무거운 짐이였었나봐요... 그랬나봐요... 이미 다 알고있었는데... 그때 내 머리속에 각인되었나봐요... 그녀는.... 집에 이제 혼자돌아가요.... 그녀는.... 나에게 이제 "없어서는 안될 여자"인건 마찬가지지만... 나는.... 그녀에게 "생각나지 않는 남자"가 된거 같았어요... 거짓말이었음 좋을꺼 같았는데... 그러기엔 그녀의 눈은 차가웠어요...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녀에게... 문자를 남겼어요... 집에.. 같이 돌아가자... 답장은 안왔지만... 그녀는... 기다려 줬어요... 같이 돌아가는데... 이것저것 농담했어요.. 둘이서... 별일 없었던거 같았어요 그때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었어요... 오랜만이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이였는데... 어제도 했던.. 익숙했던 일처럼 느껴졌어요... 그녀가 절 약간은 걱정하는듯한 문자 보넸었어요... 너무... 기뻣어요... 그녀에게 편지썻어요... 이메일이죠 뭐... "이제 네가필요없어,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해달라고요... 난 널 누나라고 부를수 없다고... 사랑하니까요... 그녀가 멀다는걸 각인한 상태에서 들으면... 그녀의 주위에서 사라져서... 그냥... 조용히 지내려고 했었어요... 그녀가 나보고 없어져버려란말같은거...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한적이 없어서인지... 그렇게 들으면 나 이제 죽음같은 고요에 빠질수 있을거라고...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부탁했어요... 그녀는 한번도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부탁을 들어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약간.. 엉뚱하긴 하지만... 그녀의 대답.. 다 알고 한거였으니까요... 이번에도.. 그렇네요... 자기 욕심으로는... 내가 그냥 동생으로... 쿨~ 하게 지냈으면 좋겠대요... 그렇지 못하면... 저런 말도 해주지 않은채... 강요하지 않겠데요... 동생이 돼라고... 그녀를 위해야겠죠... 사랑받는쪽이 이기는거니까요... 난 항상 져야해요... 난 내가 있던자리를... 잃었고... 어떠한 알수없는 벽사이에... 다시 같혀버렸어요... 그녀를 하루에 한번은 볼수 있을꺼 같아요... 연결된곳에서만요... 나와..그녀의 생활요... 그녀가... 약속했거든요... 뭐 비오는데 우산은 있니 같은... 다이어트 한다고 약만먹고 밥은안먹고 하는것도... 예쁜신부되려고... 다이어트 하나봐요... 대답을 듣지 못해서... 알수가 없어요... 난 이제 그녀의 사소한생활같은거... 알지 못하나봐요... 이제 아픈거 이골이 나서... 아무거나 막 말해도 돼는데... 그후로 내가 그녀에게 사랑하는 상대로 한말은.... 두가지 있네요... 나 너한테 도저히 누나라고 말할수없어... 사랑하니까.. 노력은 할께... 뭐 이런거랑... 나 이제 너 집에 데려다주는것뿐이 못하냐고... 랑... 위에껀;;; 문자로 물어본건데... 헛소리말고 잠이나 자라고 하고 -_-.... 밑에껀.... 몇시간전에 물어봤는데... 집에 들어갈거라고... 짜증낼꺼같은 얼굴로... 제 손 뿌리치고 들어가버렸어요... 그후에 인터넷에서 약간의 시간을 저에게 써주네요... 얼마전부터... 그런식이죠 뭐... 그녀는... 나에게 해준말이... 음... 뼈밖에 없네랑... 너나 밥잘먹어랑... 음..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뿐이...생각이.....;;;;; 잠시동안 같이 걸을수 있고... 간단한 대화를 나눌수 있고.... 누나 동생인건가요.... 이제 끝난거 같아요 제 이야기... 5시간동안 썻네요... 너무 길게 썻네요... 봐주신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너무 길어서... 혹시나 다 봐주셨으면... 고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혼자 생각하기... 너무 힘들어요... 길게 쓴 이유는... 최대한 제가 느끼는 마음을... 한번 생각해봐주시고... 답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길게 썻습니다... 제가 느꼇던 기분들... 다른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도.. 알고싶어서요... 저 미쳤거든요? 이정도면... 미친거 맞을꺼에요... 미친놈이 자기 미쳤다고 안한다지만.....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어쩔수없다는거.. 그녀가 많이 썻는데... 그녀때문에 몇가지 버릇도 생기고... 하하... 이렇게 쓰는것도... 추억을 되세기는거같아.. 좋네요... 5시간동안 쓰면서... 눈물이 자꾸나와서... 물마시면서 썻네요... 웃기죠?... 읽으셨으면... 저한테 X신 같다고 이런식으로 욕해도 좋으니까... 할복하셈. 뭐 이런것도 좋으니까.. 대답해주면 좋겠어요.....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녀는... 무슨생각을... 할까요?? 그녀는... 나에게 너무 큰존제에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무지 길어요...소설같음 ㅡㅡ...재미는업구요.
혼자서는 도저히 생각하기가 힘들어서요... 글써보려 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하네요...
음.. 우선 현제 그녀는 30살... 전 25살... 많이 연상이죠?
그녀는 직장인... 저도 직장인이지만....
지금 군대대신에 징작을 다니는거라서요... 끝나면 학생이 될거같아요...계속이대로있을수두있구요..
끝나는건 곧 끝나요...
이 이상은 좀 그렇고요... 하여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녀에겐 이젠7년이 돼가겠군요... 남자친구가 있었죠
전 알구있었구요... 처음엔 그냥 누나 동생이었는데요... 뭐 다 그런건가요;;;;
하여튼.. 같이 지내면서...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 하고...
점점..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까 나에게 조금씩 특별해보이는.. 뭐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녀도.. 항상 제생각해주구...
저도 생각은 그래도 있었어요.. 남자친구도 있는데다가.. 오래 사귀였으니까
어느정도 권태기같은? 좀 그런거... 내가 신선한가 보다 -_-.... 뭐 그런생각... 분명 했지요
그런거 있잖아요.. 무슨.. 새 제품같은.. 아 꼭 비교해도 이런거에..;;
어쩨든.. 그렇게 있는데... 제가 무슨생각을 한건지.. 아니면 바보천치인건지...
제가 정이많아서 그럴까요? 조금지나자 점점 좋아지더니...
안보이면 불안하고... 사소한일도 알고싶어지고.. 뭐 그런...
같이있으면.. 편하더라구요 ^^ 기분도 좋아지고... 예쁜거 맞지만 더 예뻐보이고..뭐 그런거요.
그녀에게 넌지시.. 난 누나가 좋은거같다고... 말해놨었지요..
계속 그렇게 잘 지냈어요... 난 조금씩 표현해 갔구요.. 좋아한다고요...
손도 잡고다니고... 제 욕심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표현할수록... 전 점점 아파만 갔구요...
전 그녀를 일요일에는 보지 못했어요... 평일과 토요일만 봤지요...
그녀의 남자친구가... 직장인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하루 본데요..
능력도 있을꺼 같아보이구요... 그녀보단 연상이에요...
평일과 토요일이래봤자.. 거의 매일이라... 저랑 지내는 시간이.. 더 많긴했네요...
그래도 그녀는 남자친구가 중요한가 보더군요...
저랑 있을때... 전화온적은 참 많았어요... 짜증도 많이 내더군요...
물론.. 저는 그들의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았어요....하하... 어? 엉뚱한데로...
그녀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그러다가 저때문에 속상했었나봐요...
같이 술을 마셨어요... 그녀가 좀 무리하더라구요.. 술 잘 못마시는거 뻔히 아는데...
그냥 주변얘기 하면서.. 먹구먹구 또먹구... 잘먹더군요...먹는모습도 참 좋아요...
갈때까지 가자더군요... 가긴 어딜가겠어요.. 노래방갔죠....
내가 쏜다고... 갔어요
들어갔는데... 그녀가 쓰러져버렸어요...
제딴에서는... 그 있잖아요.. '술을 많이 마시면 몸가누기도 힘들고 속도 좀 그렇고;;;'
뭐 그런생각이 나서 그녀가 제 무릎베고 자는동안... 제가 그녀에게 해주구싶은 노래 한곡부르고
그녀가 기절(?)하기전에 불러달라고 했던거도 제정신아닌상태로 부르고..
하여튼 정신 없었어서 그랬는지... 그녀를 쉬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만 하고 금방 나갔어요...
그때 그냥 생각난게... 예전에 같이 비디오방간게 생각나더라구요...
비디오방 같이 간게.. 그녀랑 처음이였는데...;; 위에 언급한데로.. 손만잡고.. 다녔어요;;;;;
그래서 손만잡고 비디오봤던게 생각났는데... 그 아시죠???;;
비디오방 의자가.. 거의 침대마냥... 굉장히 편해요...
그게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르는거에요;; "아.. 거기에 눞혀노면 편해하겠다" 라는 생각요..
그래서 그녀에게 갈까? 하고 물어봐서.. 갔어요...
음흉했으면 -_-... 그런 남자들은;; 아마 여관갔겠죠... 전 나름대로 순수했다구요... ㅠㅠ...
그런데... 왜 택시를 타고 집에가지않았냐.. 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실수였죠...
그녀를 좀 재웠으면 싶어서... 길어보이는듯한 영화를 고르고...
그녀... 잘 걸어 들어가더군요... 어쩨든.. 들어가서 눞혀놓고... 나도 옆에 누었어요...
영화는 돌아가고... 한시간쯤인가? 바라보고있었는데... 조금씩..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내가 그녀를... 사랑할순 없겠지? 좋아만하는거겠지? 뭐 그런거요..
그러다.. 그녀가 깨었는데.. 목 말라해서... 음료수를 사다줬는데... 못먹는거에요 ㅡㅡ...
생각나는게... 어떻게든 이걸 먹여야한다... 못먹이면 큰일난다... 하여튼 생각하는게 왜케 바보같은지
좀.. 드러운데... -_-... 입으로.. 먹였거든여;;;; 취해서 눈만뜨고있었어서... 저두;; 기억만 조금나요;;
뭐 그때 그상황에선... 아.. 먹였다... 다행이다.... 이제 목 안말라 하겠지.. 뭐...
하여튼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나도 도통알수가 없어서...;;;
근데.. 그게 시발점이 돼었는지.... 비디오방... 참 거시기 해불더만요...;;
어둡고... 옆에 누어있는 여자는 너무나 이뻐보이니까요... ㅡㅡ....
남자는 다 늑대라는말...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한테도.. 이래선 안된다는거.. 머리속에 각인돼었었는지.. 기억나네요..
"있잖아.. 키스하면 안될까?? 나 키스하고싶어" -_-... 라고 말했지요...
그녀.. 깨어있는줄 알았어요... 말이 없더군요...
그럼 어쩔수 없죠... "센다!! 10.9.8.7.......!!!!!" 하하... 추억이네요...
그렇게.. 처음 키스를 했는데... 실수였지요... 그런데.. 키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하는 키스랑... 둘이서 같이 하는 키스랑... 틀리거든요.... ㅡㅡ....
깨어있는줄 알았지요.... 여전히이~~
그런데...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있어서일까요? 소유욕이 생기더라구요...
가지고 싶어졌어요... 점점...
그녀를... 음.. 만지고싶어져서... 만졌거든요...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음... 좀 야한소리도 나고... 내가 그녀가 내것이 됐다고 생각했나봐요.. 멍청하게...
갑자기 그녀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난 깨어있는줄 알았는데 정신이 없었던건지...
반쯤 옷이.. 음음.. 하여튼 다시 입더라구요.... 제가 벗겼어요... 이런....
그러면서... "이러면 안돼~" 하구선... 돌아누어 버리더군요... 역시 아직 술기운이 있는지...
다시 자려는듯 하더라구요...
갑자기.. 제가.. 굉장히.. 잘못한듯 느껴지더라구요... "아.. 이게 아닌데..."
갑자기.. 그녀를 이제 다시 못볼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이 났어요..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점점... 두려워져서.. 울고있는데... 그녀가 다시 돌아서.. 껴안아주고.. 키스해주더군요...
그렇게... 키스만 했어요... 마음도 안정돼지고...
그녀의 전화벨소리가... 들렸는데... 남자친구였겠죠...
정신을 차리니.. 영화는 끝나고 그녀는 제앞에서 자고있었어요...
전화벨소리에 깨었는지... 시간타이밍도.. 참 잘맞아요.. 그때 영화 딱 끝나더라구요...
이제 가야겠다는 생각에... 12시도 다돼가고.. 그녀는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하기때문에... 출근..
집에 가자고.. 깨웠어요 그녀도 좀 낳아졌는지.. 기분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택시를 타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고... 저도 집에 들어가고...
그녀랑은 집이 가까워서... 업어지면 코앞이라... 항상 데려다줬었어요... 지금도.. 그렇죠
그때부터... 내 마음은...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에서... 그냥 사랑하는 여자로 바뀌였죠..
헉??? 나 무슨 소설쓰나? 아직 멀었는데 뭐이리 길지..
어케보면 그냥.. 추억을 되세기는거겠네요... 삽질하네요.. 한마디로.. 읽으실분... 고마워요...
다음날.. 난 그녀가.. 이제 나와 함께 있어줄것처럼..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렇게 행동했나봐요.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뭐가 이렇게 진부한지...
무슨일이 있었던거냐고... 그녀는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아직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였다면... 말하지 않았겠지만....
'사랑하는 여자'로 바뀐 그때... 말하지 않으면 내가 나쁜놈이 될꺼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하나의 기억을 부정하기엔.. 너무 아까웠는지... 말해줬어요...
그녀는.... 더이상 우리가 만나지 않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잘한다고... 그녀가 피해입지 않게... 내가 잘못한거 안다고...
이런일로 더이상 보지 못하게 돼는건 안된다고.. 억지로... 그녀의 맘을 돌렸죠... 땡깡쓴거죠..하하...
그렇게... 다시... '매우 좋아하는 누나이상의 여자'로 돌아온듯 했지만....
이미 제안에서는 '사랑하는 여자'였나봐요... 다시 돌려보려... 애도 많이 썻거든요...^^
우린 잘 지냈어요... 여전히 또하나의 나처럼... 그렇게 지냈지요...
그때 처음 느꼈을까요? 점점 멀어져야하는 그녀를....
좀 간략하게 써야겠네요... 끝이 안나겠다... ㅡㅡ....
한달쯤 지난후였을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잘 지냈죠.. 서로서로.. 손은 잡고 다녔어요..하하..
내가 손잡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존제감이 느껴지잖아요...옆에있다.. 그런거...
어쩨든!
제 마음이 더이상 버티지 못했는지...언젠가 끝날 이 시간을 확실히 느끼게 된건지...
맛있는 닭 사준다고.. 불러서.. 먹구.. 맥주도 한잔 마시고...
집에서 가까운곳이었어서 집까지.. 걸어가자고... 우리끼린 늘상있던 일이였어요...
그러다... 뭐 또 저질러 버렸죠...
키스는.. 많이 했네요... ㅡㅡ.... 왠지..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어요...
제정신이였었는데... 소심한제가 어디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그녀는... 또다시 이별을 권고하더군요... 이렇게... 우린 만날수 없다고요...
난 너 사랑해서... 가지고 싶다고... 네 곁에 있고싶다고..
그녀는 안된다이고요... 제가 나사 하나 빠진것처럼 걸어다녔을거에요 아마 ㅋㅋㅋ
집까지.... 작은 도로 하나를 두고 걸어갔는데... 그녀가... 저에게 와서 말하더군요...
이번 한번만 더 없었던 일로 하고... 같이 있자고...
전... 그럼... 계속 거짓마음만 보이면서... 지내야되는거였겠죠...?
다시 그렇게돼면... 난 또 이럴꺼라고... 그녀에게 말했었죠... 내가 없어지는게.. 나을거라고...
그렇게... 돌아갔었어요...
그녀는 내가 안보여서 걱정됐는지... 연락하더라구요...
난 괜찮다고... 심심하면 인터넷으로 놀아줄께... 게임할까? 뭐 그랬었죠...
아니였지만... 아픈체로 있어도..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했거든요...
'사랑하는 여자'는... 바뀔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했어요...
나름대로 쿨... 했어요 그땐... 하하..
그녀와 채팅을 했는데... 그저 안부묻고...
또다시 일이 일어났는데... 진짜 별거 아니였는데...
제가 단순히 머리가 아프다고 한말에... 그녀... 무슨생각을 했을가요?
약줄테니까... 집앞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전 괜찮다고... 안먹어도 괜찮다고...
나오라내요.. 자긴 나갔다고.. 그냥 나가더군요.. 새벽무렾이였어서... 추울텐데...
문자메세지에.. 그녀가 빨리나오라고... 난.. 계속 괜찮다고... 들어가라고...
그녀... 집 문앞에 약을 두고 가더군요....
그 말에 언능 문을 박차고 나갔는데... 엘레베이터가 내려가더군요... 약은 계단에 놓여있고...
무슨 생각인지... 15층인데... 엘레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가면... 이미 그녀는 없어진 후일텐데...
타고 다시 내려가서... 진짜 미친듯이 뛰었어요.. 이미 그녀가 들어갔으면.. 어떻하지? 그러면서..
그나마 새벽이라.. 주위에 사람이 없었어서... 겨우 그녀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발견했죠...
엘레베이터라도 타버렸으면 어쩌나 했었는데....
들어가기 전에.. 도데체 얼마나 내가 빨리뛰었을까.. 싶을 생각이 들만도 했었는데...
지금이야 그런생각 들지만.. 그땐 정말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보고 선채로... 눈물밖에 안났어요...
남자는 태어나서 3번운다는거... 다 거짓말이에요.. 뽀록났심....
그녀는... 괜찮다고 그랬어요... 괜찮다고... 곁에 있으라고....
그렇게 키스해주곤... 들어갔어요... 난 그자리에서.. 멍잡고있고...
눈물만 계속 나더라구요... 나 이대로는... 계속 아파할꺼... 알고있었어요...
그녀는 나에게 이제 "손에서 놓고싶이 않은 여자"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난.. 그녀의 애인도아니고.. 동생도 아닌체로... 있었어요...
함께있는 시간은... 아직 많았었어요... 그것도 나름대로 좋았는데..
말그대로..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계속 가지고 있을수 있었을텐데....
어디서부터 뒤틀린건지....
나 욕심이 났었어요... 남자친구... 있다는거 얘기했죠?...
난 항상 뒤쳐져있다고 생각했어요... 몇년의 세월을... 그녀와의 나이 차이도 그렇구요..
항상... 아팠어요... 그녀와 있을땐.. 즐겁고 밝았지만...
그녀를 돌려보네고 나면... 하루종일 일도 안잡히고.. 그녀 생각만 나고...
또.. 눈물만 났어요....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거 같았어요....
그래서.. 욕심부리기... 시작했나봐요.....
처음에... 그녀에게.... 내 위치를 정해달라고... 부탁했었어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로... 나 계속 있어야 돼냐고요.. 나 힘들다고... 아프다고...
그녀 그런말 잘 안해주거든요... 그래서... 내가 바락바락 우겼어요...
나 죽어버릴꺼 같아서... 힘들어서... 바락바락 우겼어요...
그녀... 울더라구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나도... 사귀는 사이가... 되어준댔어요... 이제... 내 위치가 정해진거겠죠?
난 그때... 영화보면서 우는건 봤지만... 날위해 울어준건... 처음봤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죠... 지금으로써는요...
그때부터.. 그녀는 다시 "없어서는 안될 여자"가 되었죠... 끝장난거에요...
욕심의 시작인거죠... 알면서도.. 여기까지 온게... 왜그랬는지... 내가 날 이해 못하겠어요...
그녀랑 함께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난 그녀의 전부를.. 가지고 싶었어요..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한... 첫번째 여자였으니까요.. 제가.. 사랑에 서툴러요...
이렇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낀적도.. 처음이였구요... 다 흐지부지 끝나거나...
어색하게 헤어진게 전부였죠... 그래요.. 서툴러서 그랬을까요???
그녀의 남자친구도... 한몫했을테죠... 그남자에게서.. 빼앗으면.. 결혼할수도..있지않을까...하구요...
하나하나 욕심내기 시작했나봐요... 우린... 키스만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녀 자체가 가지고 싶었어요...
그녀는... 사랑은 곧 육체관계가 아니래요... 내가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헤퍼보였나봐요.... 심지어 나 여관갈래? 라고 까지 물었었으니... 그렇게 느꼇을지도 몰라요...
그녀 남자친구가... 나에게 상당히 거슬렸나봐요... 오랜시간 사귀면서... 그녀와...
하여튼.. 뼈속 깊이까지.. 그녀를 가지고 싶었나봐요... 평생... 그랬나봐요..
난 상당히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바보였나봐요...
그녀몸에... 일부러 키스마크까지 만들었었어요... 하하....
그녀와의 키스는... 절대 잊을수 없을꺼에요...
오랫동안 한적도 몇번 있었는데... 장난치는게.. 왜 그렇게 귀여웠을까요?...
날이 갈수록... 그녀는...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갔어요...
분명 내생각으로만 그랬었겠죠... 아니면... 그녀에게 내가 짐이 되어가고 있었던거였겠죠...
그래서.. 제 욕심은... 바뀌였었어요...
그녀가... 항상... 내생각만하고... 나에게 관심가져주는거요...
절대 씹지않을거라고 했던 문자가... 한번 두번... 답장오지 않고...
내가.. 그녀를 힘들게 했나봐요... 무언가가... 그녀를 아프게 했나봐요...
제 생일날.. 그녀에게 우기고 우겨서... 그래.. 땡깡부려서...
귀를 뚫어달라구 해서.. 뚫었어요... 물론 그녀가 내 귀잡고 퍽.. 뚫은건 아니고..
같이 가서 귀고리 골라줘서 뚫은것뿐이지만...
절대 잃어버릴일 없는 선물이 받고싶었어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그것뿐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그때 그녀가 선물해준 귀고리는... 지금 가지고 있지않아요... 어딘가... 증발해버렸어요..하하...
하지만... 귀를 보면... 그녀가 생각날테니... 좋았어요... 지금도 좋구요...
그렇게... 나 히스테릭을 부렸나봐요... 그녀를 갖지못할 불안감때문에...
그녀에게 잠시 떨어져있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잘 지낼수 있으려면... 내가 내맘을 접어야 한다는것쯤은... 나도 알았으니까요......
우린.. 겨우 문자 하나로... 잠시 떨어져 있기로 했어요...
보고싶을때... 불러서 보자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녀가 심심해 할까봐... 문자나 인터넷으로 보기로 했어요.. 헤헤...
그녀.. 마음이 싸하다고 해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거같이...
그때가... 12월 31일 이였는데... 내가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이 될줄 알았나봐요...
그녀... 남자친구랑 종치는거 보러 간다고했었는데...
나때문에... 마음상했는지... 그냥 집에 있더라구요....
이제.. 그녀 30살이 되는거였어서... 30대의 시작을 알리는거였을텐데....
그녀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었는데... 내가 아니였어도... 기분좋게 시작하게.. 해주구 싶었는데...
여자나이 30이면... 우울해질만도 한거... 알꺼같은데... 더 우울하게 만들었을지도 몰라요...
나쁜놈 같았어요 나....
계란한판이라고 놀려줬죠... 문자로...
제가 스노우보드 좋아하거든요^^ 겨울도 무지 좋아하고.. 눈오는것도 좋아하고, 비오는것도 좋아하고
나 생각이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그녀도 그렇다고 했죠.. 단순한게 좋다고했었는데....
보드타러 마구 다녔어요.... 하지만... 생각은 멈추지 않더라구요....
난 항상 그녀를 신경썻어요...
주말이 돼면... 토요일엔 그녀와 인터넷에서 놀던가... 그녀가.. 혹시나 나를 찾을까....
항상 시간을 비워두고... 친구들보다도 당연히 역시 그녀가 먼저였지요.....
평일에도 쉬는날빼고는 집에와서 컴퓨터를 키는게 일이였죠... 문자를 보네거나...
그녀가 일요일엔 남자친구를 만난다는거... 말했었나요??
그래서.. 일요일엔 꼭 갔어요.. 스키장...
하지만 가서 대부분은... 눈위에 앉아서 시간을 보넸죠... 많은 사람들 보면서..
저사람들은 어디서 왔을까? 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생각하는 50%이상은... 다시 다 그녀의 생각으로 이내 바뀌었지만...
그래도 눈위를 나를때는...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녀 생각이 나는순간...!
바로 프로선수가 되긴 했었죠;;;; 데굴데굴데굴.....
정신을 깨우는 차가운 맞바람이 참 좋았었는데......
그녀를 생각하는것때문에... 이제 더이상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걸 하는게....
즐겁지 않아졌어요......
그녀를 생각하고... 떠올리고..
문자나 인터넷에서 보는게.. 2~3일정도돼면... 우린 오랜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녀가 오랜만이네 라고 했거든요.... 저도... 그 사이의 공백기간이... 길다 느껴졌었어요...
혼자... 문자보넨적은.. 많았는데... 헤헤... 다.. 쓰잘대기 없는 소리뿐이었죠... 안부인사...
단지... 내가 즐거워 하는건... 그것뿐이였어요......
그렇게... 3개월정도 시간이 흐르고... 제 직업상... 4주동안 군사훈련을 받으러... 가야했죠...
그녀에게.. 간다고 말을하고... 들어갔어요...
편지 써도 돼냐고... 답장해줄거냐고... 그녀는 이메일 말고는... 싫다네요... 헤헤...
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일만하다 보니... 제딴에는 힘들긴 하더라구요...제가 몸이 좋은것도 아니구..
또... 그넘의 사단장이 바뀌여서.. -_-... 날 잡은거였죠 뭐....;;;
현역보다 더 빡시게 했으니...;; 그래도 현역군인은 그대로 자대배치인데...
군인아저씨들이 불쌍했구나 라는걸 그때 알게되었죠 -_-...
군대간친구 있으시면... 휴가때 맛있는거라도 한번 사주세요... 하하...
음... 나름대로 힘들었는데... 그정도면 생각 안날법도 한데...
그래도 나더라구요...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답장 안한다 들어서.... 붙이지는 못하고... 네 계속 쓰기만 했어요...
"저놈 또 편지쓴다"라고... 편지쓰다 피식피식 웃는다고... 또라이될뻔 했어요... -_-...
대기시간에 편지쓴다고... 뺏기기도하고...
하루하루 그날 있던일 생각한일같은거... 한글자라도... 적었어요...
비록... 4주째는 그전에 편지를 보네야 해서... 그때껀 예상해서 적었지만...
하루하루 다 적었어요... 혼자 질문도 많이 하구요...
그래도.. 편지쓰는거... 즐거웠어요... 나중에 보넬때... 수십장은 됐었는데...
보네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아깝더라구요... 글씨도 악필이라.. 읽기두 힘들텐데..
봐주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보네기로 했죠...
그렇게.. 끝내고 나왔어요...
나온 나를... 그녀는 반가이 맞이해줬어요... 물론.. 문자같은거로...
보고싶어 미칠거 같았는데... 섣불리.. 이야기 꺼내기.. 좀 그랬어요...
짧은머리가.. 어색하기도 하고.. 그녀 맘에 들까.. 싶기도 하고....
4개월만에... 본다면.. 그녀가 무슨말을 나에게 할까...
편하게 손잡고 거리를 걸을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그녀가 관심있어 해줘서... 기뻣어요... 참을수 있었어요......
그렇게... 다시 그동안 해왔던거... 다시 금방 익숙해질수 있었어요.
그녀의 생일이 있었는데... 그녀는 무언가 받기 싫은가봐요...
생각해보면... 내가 그녀에게 선물해준게... 거의 없는거 같아요...
선물 해주고 싶어도... 그녀는 항상 괜찮다고만 하고...
생일날...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거란거... 알고있지요...
서른살... 특별했겠죠....? 그는 연상이니까요......
그맘때부터... 그녀와의 대화가... 힘들었어요...
갑자기... 예전에 느꼇던 두려움같은게... 내맘속에 있다는걸 깨닳았어요..
이대로 있다가... 그녀를 다시 놓칠거 같았어요...
나 그녀에게 만나고싶다고 했는데... 그녀는 거절하네요....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그녀를 잃기 싫었어요... 이대로... 잃어버릴거라는 생각이... 온몸으로 느껴졌어요...
나에게 관심끌게 하고싶어서... 문자도 밝게 밝게 보네고...
어떻게해서든지... 앞으로 일어날꺼같은 일을... 막고싶었어요...
그녀... 더이상 이런관계를 계속하고 싶지 않대요.. 나랑...
5개월만에 만나서... 들었어요...
문자오는거.. 띠릭띠릭 할때마다... 짜증난데요 이제...
5개월만에 봤을때... 웃는거 보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농담인듯 현실도피도 해보고... 그녀...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요... 그런게 싫데요...
그런식으로 자꾸 문자보네는것도.. 자기 미치게하려고 그러냐네요...
더이상 내가 생각나지 않는데요...
결혼하냐고 물어봤어요... 결혼한대요... 올해 말에...
자기를 편하게 누나처럼 대할수 있을때 연락하래요...
너가 아닌 누나라고 부를수 있을때... 연락하래요...
내가 부담스럽다네요...
나 땡깡부렸어요... 어린애인가봐요... 심지어 남자친구한테 알린다고 협박까지 했어요...
말꺼내자마자 그러지 않는다고 이렇게 갑자기 끝내는게 어디있느냐고...
그래도 난 이미 최저의 인간인가봐요...
그녀가 헤어지는건 갑자기 하는거래요...
나 그녀가 머리속에 없는 하루는...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또 그녀가.. 내 존제를 잊는다는것도... 소름끼치도록 싫었어요.. 마치 죽는거 같잖아요...
내가..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나 죽는건... 무섭거든요... 죽어줬으면 좋겠는데... 용기가 없어요...
창문하나인데... 아플까봐요...
우리 헤어지고... 나 잘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나 조금 덜아프게... 방법을 찾아달라고... 물어봤어요...
그녀는 항상 그런 질문에... 대답해준적이 없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내가 다른사람이었어도... 이랬을지도 모른다고....
그녀가... 내가 미쳤다고 했어요... 나 미친게 맞는거 같아요....
그녀에게... 땡깡... 잘하나봐요 나... 하하...
그럼... 지금부터 동생할테니... 친한동생... 가끔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밥도 먹구... 뭐 매일이 아니여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1년에 한번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마치... 발등에난불 끄고보자 식이였나봐요...
그자리에서 나 그녀에게... "누나 응? 그렇게 하자"라고...
"누나"라고... 말해버렸어요... 항상 이름을부르거나.... 애칭을 부르거나... 너라고 해왔는데...
나 정말... 줏대없는 놈일까요?...
다시 그렇게 말하려고 하면... 절대 안나올거에요...
그녀는 이미 나에게... 만만해진걸까요... 그런건 아닐꺼에요...
마치.. 나에게만이겠지만... 그녀는 이미 내 반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부르면 안되었는데... 그래버렸네요...
땡깡의 힘인지... 그녀 알았다고 해요...
그래도... 그녀를 보지도 못하고... 그녀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난...
항상 혼자있었어요... 가끔 인터넷에서 만나는것도...
그녀가 나와 대화히기 위해 온건지... 그녀 내가 살아있는지 그런건... 궁금해 하더라구요.. 헤헤...
하지만... 차갑더군요... 추운건 이제 싫은데...
그래도.. 그녀가 곁에 있는체로...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지금이라도 천천히 잊어갈수있으면... 내가 이득이니까... 이기적인걸까요?...
혼란한 상태보단... 이렇게라도 하는게... 저한텐 좀더 좋은거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녀와 나를 잊는 매게채가 있는데요... 처음만남이.. 그거로 인해였으니까...
그게 뭔지 밝히면... 절 찾는게 식은죽먹기가 되어버려서... 이글도 아마 금방 지워야하겠죠..
혹시나 그녀가 볼까봐... 겁나요...
어쩨든... 뭐 학원같은거라고 해둘께요 대충...
시간도 조금 흐르고...
가도 그녀는 없겠지만... 다른 무언가 해보는것도 괜찮은듯 해서요...
그녀가 있기 전까지.. 즐겁다고 생각한것들중 한가지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녀가 나온다고... 봤어요...
누나라고 한 이후로... 처음 본거였는데...
다가가서...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그동안.. 연습해왔던대로.. 했죠
동생이 되기위한....
내가 미친걸 알게됐을때의.... 표정으로.. 뭐? 라고 물어오는데...
나 짜증날꺼같아... 같은 표정... 헤헤...
그녀는 이미... 저기 내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멀리있다는걸...
새삼스레 그때 느꼈나봐요...
그녀는... 동생이 필요없었나봐요.... 단지... 난 무거운 짐이였었나봐요... 그랬나봐요...
이미 다 알고있었는데... 그때 내 머리속에 각인되었나봐요...
그녀는.... 집에 이제 혼자돌아가요....
그녀는.... 나에게 이제 "없어서는 안될 여자"인건 마찬가지지만...
나는.... 그녀에게 "생각나지 않는 남자"가 된거 같았어요...
거짓말이었음 좋을꺼 같았는데... 그러기엔 그녀의 눈은 차가웠어요...
다시한번... 나에게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녀에게... 문자를 남겼어요... 집에.. 같이 돌아가자...
답장은 안왔지만... 그녀는... 기다려 줬어요...
같이 돌아가는데... 이것저것 농담했어요.. 둘이서...
별일 없었던거 같았어요 그때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었어요... 오랜만이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이였는데... 어제도 했던.. 익숙했던 일처럼 느껴졌어요...
그녀가 절 약간은 걱정하는듯한 문자 보넸었어요... 너무... 기뻣어요...
그녀에게 편지썻어요... 이메일이죠 뭐...
"이제 네가필요없어,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말해달라고요...
난 널 누나라고 부를수 없다고... 사랑하니까요...
그녀가 멀다는걸 각인한 상태에서 들으면...
그녀의 주위에서 사라져서... 그냥... 조용히 지내려고 했었어요...
그녀가 나보고 없어져버려란말같은거...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한적이 없어서인지...
그렇게 들으면 나 이제 죽음같은 고요에 빠질수 있을거라고...
그러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부탁했어요...
그녀는 한번도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부탁을 들어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약간.. 엉뚱하긴 하지만... 그녀의 대답.. 다 알고 한거였으니까요...
이번에도.. 그렇네요...
자기 욕심으로는... 내가 그냥 동생으로... 쿨~ 하게 지냈으면 좋겠대요...
그렇지 못하면... 저런 말도 해주지 않은채... 강요하지 않겠데요... 동생이 돼라고...
그녀를 위해야겠죠... 사랑받는쪽이 이기는거니까요... 난 항상 져야해요...
난 내가 있던자리를... 잃었고... 어떠한 알수없는 벽사이에... 다시 같혀버렸어요...
그녀를 하루에 한번은 볼수 있을꺼 같아요... 연결된곳에서만요... 나와..그녀의 생활요...
그녀가... 약속했거든요...
뭐 비오는데 우산은 있니 같은...
다이어트 한다고 약만먹고 밥은안먹고 하는것도...
예쁜신부되려고... 다이어트 하나봐요... 대답을 듣지 못해서... 알수가 없어요...
난 이제 그녀의 사소한생활같은거... 알지 못하나봐요...
이제 아픈거 이골이 나서... 아무거나 막 말해도 돼는데...
그후로 내가 그녀에게 사랑하는 상대로 한말은.... 두가지 있네요...
나 너한테 도저히 누나라고 말할수없어... 사랑하니까.. 노력은 할께... 뭐 이런거랑...
나 이제 너 집에 데려다주는것뿐이 못하냐고... 랑...
위에껀;;; 문자로 물어본건데... 헛소리말고 잠이나 자라고 하고 -_-....
밑에껀.... 몇시간전에 물어봤는데... 집에 들어갈거라고... 짜증낼꺼같은 얼굴로...
제 손 뿌리치고 들어가버렸어요... 그후에 인터넷에서 약간의 시간을
저에게 써주네요... 얼마전부터... 그런식이죠 뭐...
그녀는... 나에게 해준말이... 음...
뼈밖에 없네랑... 너나 밥잘먹어랑... 음..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뿐이...생각이.....;;;;;
잠시동안 같이 걸을수 있고... 간단한 대화를 나눌수 있고....
누나 동생인건가요....
이제 끝난거 같아요 제 이야기... 5시간동안 썻네요... 너무 길게 썻네요...
봐주신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너무 길어서... 혹시나 다 봐주셨으면... 고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혼자 생각하기... 너무 힘들어요...
길게 쓴 이유는... 최대한 제가 느끼는 마음을... 한번 생각해봐주시고... 답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길게 썻습니다... 제가 느꼇던 기분들... 다른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도.. 알고싶어서요...
저 미쳤거든요? 이정도면... 미친거 맞을꺼에요...
미친놈이 자기 미쳤다고 안한다지만.....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어쩔수없다는거.. 그녀가 많이 썻는데... 그녀때문에 몇가지 버릇도 생기고... 하하...
이렇게 쓰는것도... 추억을 되세기는거같아.. 좋네요...
5시간동안 쓰면서... 눈물이 자꾸나와서... 물마시면서 썻네요... 웃기죠?...
읽으셨으면... 저한테 X신 같다고 이런식으로 욕해도 좋으니까...
할복하셈. 뭐 이런것도 좋으니까.. 대답해주면 좋겠어요.....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녀는... 무슨생각을... 할까요??
그녀는... 나에게 너무 큰존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