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 아니라서 여기에 쓰믄 안되나여?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새벽 3시까지 궁리를 했음)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서 현명하게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눈팅만 하던 제가 용기를 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전 시아버지 어머니 시동생까지 모시고(데리고인가?) 살고 있습니다. 물론 가난하지요 (그러니까 돈때문에 내가 새벽3시까지 걱정했지..) 문제는 갱욱이과 갱욱이 아버지이지요. 이번에 갱욱이에게 회사서 차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처분해야 하지요. 차값이 완전히 x값이 되어서 맨첨에 샀던 가격에 4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더군요. 갱욱이 퇴근해서 저녁을 먹는데 "아부지 이번에 회사서 차가 나오는데 그럼 제차 아부지가 쓰실래요?" "오오 그럼 좋지? 그럼 내차는 팔아야 하겠구나. 얼마나 받을수 있으려나?"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시는 시아부지의 뒷모습이 얼마나 밉상이던지요.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차 처분하면 최소 400만은 받을수 있습니다. 시아부지차는 팔면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면 100은 받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분은 절대!!!!!!파실분이 아닙니다. "이차는 갱일(오촌당숙의 아들 이니까 육촌이겠지요?)에게 줘야 겠다. 걔 차가 오죽 고물이자나" 환장합니다. 우리에게는 차값 한푼도 준다는 말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뿐이 아니죠. 시아부지 집에서 놉니다. 연세가 예순이니 노시는게 당연합니다.(시할아버지는 쉰부터 집에서 노셨으니까요) 그 차량 유지비는 누가 댑니까? 일년 자동차세 보험료 기타등등( 기름값 빼고) 백마넌이 넘습니다. 시아부지 핸드폰비도 우리가 냅니다. 4마넌돈 이지요. 참고로 제 핸드폰비는 딱 기본료에 부가세뿐입니다. 만사천언이지요. 그리고 명의이전해갈 분은 더더욱 아니구요. (해간다고 돈을 낼분이라면 걱정도 안하겠죠?) 내년이면 이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그럼 뿔뿔히 흩어지겠지요. 시아부지는 가족들이 다들 움직일때를 대비해서 큰차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시동생은 한번도 저희 차를 탄적이 없지요. 차가 꼬졌다나? 다른 친척들이 항상 이용했었지요 오촌 당숙이나 아주 먼 친척 어른들을 모시고 다니셨지요. 결국엔 이차는 먼친척들을 위한 차가 될것은 명약관화겠지요? 그리고 시아부지의 차 쓸만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아깝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놓을 정도지요. 유지비 엄청 싸게 듭니다. 그런데 왜 이차를 안타고 저희 차만 탔을까요? (퀴즈입니다.) 정답: 차가 꼬져서 쪽팔려서 돈이 덤비니까 그깟 4백마넌 아부지에게 주는 셈 치자 이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이 안나와요
돈이 덤비는 신랑과 사는건 참 힘드네요
신혼이 아니라서 여기에 쓰믄 안되나여?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새벽 3시까지 궁리를 했음)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아서
현명하게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달라고
눈팅만 하던 제가 용기를 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전 시아버지 어머니 시동생까지 모시고(데리고인가?
) 살고 있습니다.
물론 가난하지요 (그러니까 돈때문에 내가 새벽3시까지 걱정했지..)
문제는 갱욱이과 갱욱이 아버지이지요.
이번에 갱욱이에게 회사서 차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처분해야 하지요.
차값이 완전히 x값이 되어서 맨첨에 샀던 가격에 4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더군요.
갱욱이 퇴근해서 저녁을 먹는데
"아부지 이번에 회사서 차가 나오는데 그럼 제차 아부지가 쓰실래요?"
"오오 그럼 좋지? 그럼 내차는 팔아야 하겠구나.
얼마나 받을수 있으려나?"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시는 시아부지의 뒷모습이 얼마나 밉상이던지요.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차 처분하면 최소 400만은 받을수 있습니다.
시아부지차는 팔면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면 100은 받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분은 절대!!!!!!파실분이 아닙니다.
"이차는 갱일(오촌당숙의 아들 이니까 육촌이겠지요?)에게 줘야 겠다.
걔 차가 오죽 고물이자나"
환장합니다.
우리에게는 차값 한푼도 준다는 말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뿐이 아니죠.
시아부지 집에서 놉니다.
연세가 예순이니 노시는게 당연합니다.(시할아버지는 쉰부터 집에서 노셨으니까요)
그 차량 유지비는 누가 댑니까?
일년 자동차세 보험료 기타등등( 기름값 빼고) 백마넌이 넘습니다.
시아부지 핸드폰비도 우리가 냅니다. 4마넌돈 이지요.
참고로 제 핸드폰비는 딱 기본료에 부가세뿐입니다. 만사천언이지요.
그리고 명의이전해갈 분은 더더욱 아니구요.
(해간다고 돈을 낼분이라면 걱정도 안하겠죠?)
내년이면 이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그럼 뿔뿔히 흩어지겠지요.
시아부지는 가족들이 다들 움직일때를 대비해서 큰차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시동생은 한번도 저희 차를 탄적이 없지요.
차가 꼬졌다나?
다른 친척들이 항상 이용했었지요
오촌 당숙이나 아주 먼 친척 어른들을 모시고 다니셨지요.
결국엔 이차는 먼친척들을 위한 차가 될것은 명약관화겠지요?
그리고 시아부지의 차 쓸만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아깝다고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놓을 정도지요.
유지비 엄청 싸게 듭니다.
그런데 왜 이차를 안타고 저희 차만 탔을까요? (퀴즈입니다.)
정답: 차가 꼬져서 쪽팔려서
돈이 덤비니까 그깟 4백마넌 아부지에게 주는 셈 치자 이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이 안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