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자랑 결혼하면 거시기 할때나 좋지

송재관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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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중에 여성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이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고 동남아 여자를 데려와 결혼하는 남자들을 비판하는데, 농어촌 총각들..3.40대 노총각들은 누가 결혼해서 시골와서 살려는 여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싼돈 내면서 동남아 여자들을 수입해?? 데리고 사는겁니다.   저도 아직 미혼의 노총각이지만 외국여자하고 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언어 문화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우선은 원초적인 이유입니다.   신토불이 신토불이 하지만 우리것에는 우리먹거리죠. 성도 마찬가지로 물건 사이즈가 다른데 맞겠습니까? 동양은 크기가 작고, 양것들은 큼직 큼직합니다. 서양녀 동양남의 경우 헐거운 키워맞춤이고, 동양녀 서양남의 경우에는 꽉 끼워맞춤입니다.   동양남자가 백인여성과 결혼하기는 어려워도, 백인남자가 동양여성과 결혼하기는 쉽다는군요. 미군부대 근처의 창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백인들의 물건도 크고 굵어서 한번 하고 나면 아랫도리가 뻐근하고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외국인과 결혼해서 처음엔 팍팍하고 좋을테지만 나중에 되면 개구멍이 되는겁니다.   하여튼 외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은데 꼭 소원 이루세요.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또 있네요..   집안살림만 힘든게 아니고, 밖에서 돈벌고 경제활동하는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드라마 '불량주부'에서도 서로 입장을 바꿔보니 주부와 남편이 서로 힘들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혼자 살면서 집안일과 경제활동 두가지를 해보니 둘다 힘든일이만 좀더 힘든일을 뽑으라면  역시 돈버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주부들 가사노동을 연봉을 치면 몇억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몇억의 가치도 남편이 고스란히 돈벌어 올때만 가능한 수치이지 남편이 갑자기 죽거나 부인이 혼자 벌어어 먹여 살려야 할때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혼하거나 사별해서 마땅히 할게 없으면 주부들도 공장이나 식당 심지어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면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합니다.     우리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로 돈없으면 먹지고 사입지도 못하는 어려운 세상입니다. 남녀를 구분지을게 아니라 서로이 애로사항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할듯..   저도 공기업 직원이고, 벌만큼 벌고 혼자살아도 아쉬울게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여자혼자 살기는 힘든 세상입니다.. (전문직 종사자나 재산이 많지 않고서는)   그 글과 리플을 보면서 우리 남자들의 사기를 꺽어놓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치관을 알게 되는것 같아 결혼하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