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이 아버님 생신이신데.. 시집와서 처음 생신이신데 며느리가 차려 주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임신 6개월이라서.. 좀만 일해도 손발이 부어 오르고.. (나만그런가..ㅡㅡ;; ) 좀 많이 벅차더라고요..ㅡㅡ;; 시어머니는 아버님 생신 그냥 나가서 밥먹자고 하시는데.. 아버님께서 어제 오시더니.. 친척분들 한 이십명 정도 오실꺼라고.. 상차림 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ㅡㅡ;;; 무지하게 속상합니다.. 당연히 차려 드려야 하는건 아는데.. 좀 심하다 싶네요.. (아닌가..) 다른분들도 다 그렇게 친척분들 상차림 까지 차려 드리나요?? 그리고 한번 집들이 했었는데.. 친척들이 장난이 아니예요.. 아버님 형제분들이 오남 사녀.. 대부분 가까운데 사셔서.. 며느리에 손주에.. 말이 이십명이지.. 솔직히.. 서른명은 족히 올꺼라 예상합니다..ㅡㅡ;; 집들이 했을때도 딱 스무명 온다고 해서 딱 맞게 음식했는데.. 너무 많이 오셔서 음식도 모자라고.. 다들 어찌나 식성들이 좋으신지.. 음식도 금방 거덜나고요..ㅡㅡ;;;; 벌써 한숨이 푹~!!.ㅠ.ㅠ 아버님께선 큰 언니랑 작은언니랑 같이 하라는데 (신랑 누나들을 그냥 언니라고 부름) 큰언니는 임신 사개월 이여서 음식앞에 가지도 못한다고 하고.. 작은 언니는 음식만들줄도 할줄도 모른다고 하고...ㅡㅡ;;;; 정말 막막하네요... 제 주위에 도와줄 사람은 없고 (결혼후 타지에서 살게됨) 어떻게 하나요.. 아버님께 좋게 못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당최 방법을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ㅠ.ㅠ plz~!!
시아버지 생신상
다음주 토요일이 아버님 생신이신데..
시집와서 처음 생신이신데 며느리가 차려 주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임신 6개월이라서.. 좀만 일해도 손발이 부어 오르고.. (나만그런가..ㅡㅡ;; )
좀 많이 벅차더라고요..ㅡㅡ;;
시어머니는 아버님 생신 그냥 나가서 밥먹자고 하시는데..
아버님께서 어제 오시더니.. 친척분들 한 이십명 정도 오실꺼라고.. 상차림 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ㅡㅡ;;;
무지하게 속상합니다..
당연히 차려 드려야 하는건 아는데.. 좀 심하다 싶네요.. (아닌가..)
다른분들도 다 그렇게 친척분들 상차림 까지 차려 드리나요??
그리고 한번 집들이 했었는데.. 친척들이 장난이 아니예요.. 아버님 형제분들이 오남 사녀..
대부분 가까운데 사셔서.. 며느리에 손주에.. 말이 이십명이지.. 솔직히.. 서른명은 족히 올꺼라 예상합니다..ㅡㅡ;;
집들이 했을때도 딱 스무명 온다고 해서 딱 맞게 음식했는데.. 너무 많이 오셔서 음식도 모자라고.. 다들 어찌나 식성들이 좋으신지.. 음식도 금방 거덜나고요..ㅡㅡ;;;;
벌써 한숨이 푹~!!.ㅠ.ㅠ
아버님께선 큰 언니랑 작은언니랑 같이 하라는데 (신랑 누나들을 그냥 언니라고 부름)
큰언니는 임신 사개월 이여서 음식앞에 가지도 못한다고 하고.. 작은 언니는 음식만들줄도 할줄도 모른다고 하고...ㅡㅡ;;;;
정말 막막하네요...
제 주위에 도와줄 사람은 없고 (결혼후 타지에서 살게됨)
어떻게 하나요..
아버님께 좋게 못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당최 방법을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ㅠ.ㅠ plz~!!